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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태터데스크 편집장의 베타테스터로 뽑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요 며칠 바쁜일이 있어 이제서야 짤막하게나마 첫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물론 좀 더 이용해 보고 구체적인 느낌을 남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태터데스크의 첫 느낌은....? "어려웠습니다." 사이드바 개념으로 쉽게 만들려고 애쓴 티가 많이 묻어났지만, 메뉴얼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손을 대려고 할땐 상당히 막막했습니다. 뭐가 뭔지 쉽게 알아보긴 힘들었던 거죠; 하지만, 해당되는 아이템들에 마우스를 가져다 댔을때 설명이 그림과 함께 뜨더군요~ 첫 만남이 낯설었지만 금새 친숙해질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맨 처음 디자인을 선택하고 나면, 아이템 배치에 들어갑니다. 아이템 배치에서 맘에 들었던건, 시간 ..
급히 준비하게 되었던 무언극입니다. 제목을 몰라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무언극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함께 많은 은혜 나누는 시간 되시길^.~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2007년 4월 13일 금요기도회 "살아계신 주" 중학교 때까지 교회에서 성가대를 서 본 이후로 처음 성가대를 서게 됐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소프라노만 가지고 간단한 곡들로 불러서 성가대 경험이 있다고 보기엔 어렵고 이제서야 성가대를 제대로 서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성가대는 여러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서 찬양하는건 참 좋아하는데, 막상 여러 사람이 화음을 이루어 함께 찬양하려하니 쉽지 않더군요^^;; 부족한 가운데 Tenor 파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악보를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점점 익숙해지겠죠? 이렇게 찬양할 수 있고, 더불어 성가대까지 헌신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넘쳐납니다! 영상으로 성가곡을 띄웠습니다. 많은 은혜 받으..
예전에 Google adsense 계정을 발급받아서 블로그에 운영해본적이 있다. 10만원 이상의 수익이 누적 발생되어야 국제우편으로 수표를 보내준다. 그리고, 부정클릭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 못해 외국사이트이다 보니 억울해도 제대로 항의 한 번 못해보고 계정이 폐쇄된다.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제공하게 되면 아무래도 좀 구성이 지저분하게 보이게 되고, 관련되지 않은 광고들이 게재되는 경우도 많아 블로그의 Quality(?)가 떨어져 보이게 된다. 그래서 얼마 못가서 결국 광고를 내렸다. 그런데, 이번에 Daum 에서 애드클릭스라는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위의 광고 배너에서도 알수 있듯이, 다음 블로그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설치형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문을 열었다는 점에 일단 높은 점수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2007 서울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에 대해 관심은 별로 없지만, 주위 분들과 함께 갈 기회가 생겨서 다양한 분야에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고 돌아왔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좀 없겠거니 했는데, 전시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을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차들이 많더군요~ 국산차에서부터 영화에서나 봤던 외국차량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차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가격들을 보고 깜짝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나름대로 이런 저런 자동차들을 많이 구경해서 재미있었구요, 제가 이 분야에 전혀 지식이 없는 관계로 뭐라 느낌을 적기가 난해하군요; 어쨌든 사진은 여러장 찍었는데요, 다 올리기에는 너무 많아서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http://blog.naver.com/redcrowst http://blog.naver.com/redcrowst http://blog.naver.com/redcrowst 요 며칠간 쌓인 피로 때문에 좀 더 많이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인사동과 비슷한 느낌을 주었지만, 사실 삼청동이 더 기억에 남는것 같다. 일반 주택가와 구분없이 모두가 예술적인 느낌을 풍긴다고 해야 하나? 이런 형태의 동네는 많이 생겨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봤다^^ 아직 못가보신분들은 한 번 꼭 가보시길^.~
금번에 몇일에 걸친 DDos 공격때문에 DNS에버의 웹포워딩 서비스가 문제가 있었던 것에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직접적인 원인은 정체 불명의 크랙커가 DNS에버의 웹포워딩 서버에 무제한 적인 트래픽을 퍼부어서, 문제가 된 것이지만, 회원님들의 서비스에 장애가 생긴 것에 대하여는 저희가 대신 사과 드립니다. 현재, DDos 공격자를 색출하고, 또한 DDos 공격에 대한 방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중이므로 차후에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DNSever 운영자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무료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DNSever에 누가 이런 몹쓸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야에 좋은 재능을 갖고 있었다면 도움이라고 드리고 싶지만, 전혀 모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쨌든, DN..
몇일전 파워콤 본사를 통해 파워콤 프라임 신규가입을 하고, 사은품으로 GSESHOP (GS이숍)의 10만원권 사은품을 신청했습니다. 다른 사은품보다는 쇼핑몰에서 직접 고르는게 낫겠다는 판단에서였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택배로 상품권이 도착했습니다. 곧바로 GSESHOP.CO.KR을 통해 상품권을 등록하고 사려고 해두었던 상품을 결제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이거 너무 머리쓴거 아닌가요? 적립금 사용은 총 결제금액의 50%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적립금의 사용금액 제한하는곳은 처음 봤습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들은 적립금을 모으기가 정말 힘들기 때문에 제한하지 않아도, 쇼핑몰 입장에서는 손해볼게 없겠죠. 하지만, GSESHOP에서는 주로 파워콤의 사은품으로 적립금을 내보내려니 뭔가 어떻게..
T-LOGIN의 대대적인 프로모션 모집이 3월 31일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프로모션 기간 이후, 모뎀료를 전부(약 24만원)는 내지 않더라고 단돈 얼마라도 지불하게 될것 같았고, 프로모션 기간중 가입할 경우 조건이 괜찮아서 지난 3월 30일 부랴부랴 가입했습니다. 일반적으로 3월 31일까지 가입자에 한 해, 1. 3월~6월까지 무제한 통화 2. 7월~9월까지 3GB 추가하여 매월 4GB 정액제 패킷이용 3. 모뎀료(약 24만원) 면제 위와 같은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4월 초까지도 가능하다는 일부 글들도 보았는데 거기까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TWORLD 고객센터에 상담했을때는 3월 31일까지 가입자에 한해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라는 설명을 듣긴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항이구요~ 이제 직접..
[출처 : http://blog.naver.com/smno5/120002149131] 이번에 구두를 새로 하나 장만했는데, 세상에나 지금과는 다르게 구두끈이 매여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구두끈이 전부다 안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장 직원에게 물었더니 잘 몰랐던지 원래 이런거 아니겠어요? 하더군요;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더니 구두끈 매는방법이 위와같이 있어서 저처럼 헤매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포스팅 해 봅니다^^
사진 모자이크로 올리기! 생각보다 재미있다^^ 예배당을 선생님들 손으로 예쁘게 페인트칠 했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오른쪽 아래부분 V 화살표 클릭하시면 사진이 아래까지 보입니다)
교회 선생님들과 함께 ^^
처음 이곳을 찾은때가 1997년도 말이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아는 후배가 이곳 식당을 소개해주며 값싸고 맛있는 곳이라 하여 따라 나섰던 것이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가게는 정말 협소합니다. 8명이 겨우 앉을수 있을까 말까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메뉴 또한 그리 많지 않습니다. 순대국밥이 주 메뉴이나, 버섯찌게국밥, 쇠고기국밥 등등... 국밥이 여러가지 이지만, 사실 똑같은 국물에 내용물만 다릅니다^^ㅋㅋㅋ 10년전에 3,000원이었는데 이제 3,500원입니다. 밥은 두 공기 같은 한 공기를 주시지요,,, 맛은 아주 일품입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이곳을 많이 소개하는 편입니다~ 식사후 디저트로 제공되는 야구르트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습니다^^ 생각보다 별미거든요☆ 나이 많으..
좀 우습게 들릴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근들어 종종 비슷한 문제들을 접했고 이러한 상황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상황1. 어느날 갑자기 메모리를 읽을때 사용하는 카드리더기가 됐다 안됐다 하며 불안정한 상황을 보였습니다. 쇼핑몰을 통해 굉장히 싼 값에 구입했던 기기이어서 의심의 여지 없이 "싼게 비지떡 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그냥 그런데로 써볼까 하다가 얼마전 카드리더기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 외장하드를 구입하면서 그동안 쓰던 카드리더기를 폐기 처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존에 카드리더기에 쓰던 USB 선이 PC에 연결된 상태에서 새로 구입한 외장하드를 연결하기 위해 외장하드 구입시 들어있던 선을 쓰지 않고 기존의 카드리더기 USB선을 쓰기로 했습..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5 종류의 새 스킨을 업데이트 하면서 따스한 봄도 다가왔고 해서 제 블로그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바뀐 이 스킨은 팀블로그용으로 제작된 디자인인데 그냥 맘에 들어서 개인용으로 쓰려 합니다~ 이미지의 폭이 500px 으로 적용된 디자인인지라, 예전에 올린 글들중 일부 사진이 잘려나간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클릭해서 보시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막상 따스한 봄이라고 소개했지만, 갑작스레 불어온 찬바람으로 꽃샘추위가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럴때 가장 주위해야 할 건, 감기겠죠? 모두들 옷 따뜻하게 여미시고 몸 조심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샬롬
Daum 이벤트 당첨으로 입장은 무료였습니다^^ 입장권 구매시 1인당 5,000원 이니까, 그래도 10,000원은 벌고 관람한 셈이겠죠?ㅋ
사진이 좀 붉긴 하지만... 맘에 들게 나왔어요^^ 이런 사진을 볼때면 단렌즈를 한 번 써봤으면 하는 충동감도 들곤 합니다ㅋ 하지만,,, 너무 비싼지라 ㅡㅡ; 아무리봐도,,,, 살을 좀 빼야할것 같군요;; 왼쪽 가슴에 꽃잎은 사진 찍어주신분이 달아주신 걸까요? ^^ 슬슬 봄이 꿈틀되는 계절입니다. 오늘 모처럼 비가 내렸는데요 비오는 길을 걸으며 크게 숨을 들이마셔보니 정말 기분이 상쾌하더군요 학교 수련회 준비로 한창 바빴는데, 수련회를 마치고나니 이제 한숨을 좀 돌릴수 있게 되었군요~ 나름대로 좀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샬롬^.~
외장하드와 카드리더기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진 제품이다. 일단 인터넷 어느 사이트에서든지 살펴볼 수 있는 제품의 Spec.을 간단하게 올려보고 이어서 아래에 사용후기를 남겨본다. 참고로 DATA POOL은 사실 외장 케이스일뿐이지 외장하드와 함께 셋트로 판매되는 제품 구성은 없다. 일반 인터넷 쇼핑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00G형 DATA POOL이라든지 그 밖에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된 제품들은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업체어서 DATA POOL 케이스에 조립하여 파는 형태이다. 여기서 구매시 주의할 점은, 가격이 생각보다 2~3만원씩 같은 용량인데로 불구하고 쇼핑몰별로 차이가 나는데, 외장케이스의 가격은 6만원 중반대로 가격이 형성되었고, 나머지 가격 편차는 외장하드의 상표에 따른 가격 차이라는것..
쌈지길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인사동에 있는 테마 공간인데요, 생각보단 그리 넓은곳은 아니었지만 볼건 참 많은 곳이었습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스타벅스의 한글간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로만 들었지, 스타벅스 한글간판을 직접 본건 처음이었거든요 ㅋㅋ 인사동은 그 자체가 예술의 거리였습니다. 물론 그런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이기도 하지만요~ 좌측 위에 있는 사진은 길거리에 있는 호떡집인데, 웬 사람이 저리도 많은지... 한 번 먹어볼까 했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해뒀습니다^^ 맨 우측 2번째 사진은 쌈지길 메인홀인데요, 기획전시를 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는데, 이번에는 백남준씨의 추모 1주년 기념 전시를 하고 있더군요. 급조하여 나들이를 갔던터라 삼각대도 못 챙겼네요;; 독사진 퍼레이드~ㅋㅋ 나름대로 주변에..
오래간만에 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한 친구는 영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1년만에 오래간만에 만났고, 다른 친구들은 얼마전에 영화 관람차 모임을 가진적이 있어서 한달정도만에 만나게 됐다. 이날은 식사 모임으로 모였다. 푸드코트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식사시간은 거의 3시간?ㅋ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만나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1999년에 처음 알게되어 벌써 8년째가 되었으니 친구들과 사귐을 가진지도 참 오래되었다. 각자에게 주어진 비전을 향해 매진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더욱 새로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구들과 함께 소식을 나누며 종종 이런 모임이 있기를 소망한다.
사전에 계획에 없었던 싸이월드2 공개시연회에 참석할 기회가 주어졌다. 사실 난 미니홈피가 있지만 운영하지는 않는다.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지인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채널로서 클럽과 일부 미니홈피에 글을 남김으로 대화를 할 뿐.. 결과적으로는 이용하고 있는셈이긴 하다. 그리고, 싸이월드에 대한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이번 C2 공개시연회에 참석하게 된 이유라면 이유라 하겠다. 사실 처음에 마음을 확 끌었던건 탁상시계가 너무 맘에 들기도 했다;^^ C2 공개시연회에 다녀온 어제 저녁, 수많은 글들이 인터넷을 통해 쏟아져 나왔다. 물론 사람들의 생각은 각기 다르다. 나는 태터툴즈라는 도구를 이용해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이다. 이러한 블로거의 관점에서 몇자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잘긋기 포스터" - "소마 미술관 앞에서" - "올림픽공원 들어가는 길" -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전시물 (촬영하면 안된다 하여 딸랑 2장 ㅋㅋ)" - "소마미술관 전경" - "올림픽공원 앞에서" 어렵사리 "잘긋기 전시회"에 다녀왔다. 피일차일 미루다가 시간을 내어 오전치기로 다녀왔는데, 다녀와보니 참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분야에 깊은 조예가 없는 관계로 좀 더 깊이 있는 감상평을 살펴보려면 "이곳"에 가보시라... 맨 아래 사진은 "페이퍼 테이너 뮤지엄" 전경. 조만간에 페이퍼 테이너 전시회에 가게 될 것 같다. 사실 이 날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모자라서^^;; 이미 전시회가 끝난터라 더 이상 추천 하기는~ 전시회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가면 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