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김정훈/I♡JESUS (53)
김정훈닷컴
군복무 시절, 육군본부 직할부대에 근무하였지만, 실제로 육군본부에 방문하게 된 건 처음이네요^^ 이번에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본부교회는 육군.해군.공군본부가 함께 있는 대전 계룡대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본래 방문 목적은 예승이를 위한 군시설물 견학으로, 교회 내에 들어가보지는 못했네요; 순직군종목사를 위한 추모비가 있었구요 한국군선교역사기념관이라는데, 미리 연락을 취해야 둘러볼수 있다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군부대 영내에 있는 시설이다 보니, 담당자가 계속 상주하는건 아니고, 미리 연락을 취하면 나와서 둘러보게 해주는듯 합니다. 본부교회 옆에 기도센터가 있었습니다. 군간부 자녀들이 다닐수 있는 유치원인데,, 이름이;;; "본부유치원" 군복음화를 위해 애쓰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어느덧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을 앙망하며 새힘을 얻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1년 한 해를 돌아보니 감사의 제목들이 참으로 많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 많은 변화들과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하나님 맡겨주신 일에 더욱 열심을 내야겠다는 다짐을 가져봅니다. 예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다뤄본적이 있지만, 미니홈피,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다양한 매체들이 있지만 특성을 타는것이 사실이고, 물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블로그도 나중에 돌아보면 시대를 풍미했던 한 매체가 되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블로그가 웬지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웬지 이것도 세대차이가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긴 하네요. 예승이도 어느덧 세 살이 되..
중등부 임원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임직 선물^^* 얘들아, 정말 고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축하해주러 오신 가족 모두와 함께^^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아내와 예승이와 삼촌, 장모님과 함께^^ 친척분들과 함께^^ 축하를 위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창 자는 시간에 임직식 참여하느라 수고 많았던 예승이^^ 결국 예승이 일어나긴 했지만 ㅎ 자다 결국 깨버리다;^^ 안양 SWEETPEA FLOWER 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꽃 정말 예쁘네요^___^ 곽효신 목사님 내외분^^ 김지현 목사님과 곽효신 목사님^^ 함께 임직한 뜻 깊은 자리에서 한 컷^^
성경읽기표의 최강자, 아이폰 어플에서만 제공되던 "갓피플 성경읽기표"를 아시죠? 처음에 잠깐 무료로 출시되었다가 지금은 0.99$를 받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안드로이드 버전도 만들어달라고 했었죠~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갓피플" 검색해보시면 갓피플 성경읽기표를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 어플의 초기때와 같이, 안드로이드에서도 일단 한시적으로 무료입니다. 지금 받아두시는게 좋겠죠? ^^
하나님은 똑똑한 사람을 쓰시지 않는다. 똑똑한 사람은 교만에 빠지기 쉬우므로. 하나님은 배부른 사람을 쓰시지 않는다. 배부른 사람은 하나님을 찾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가난하고 비천하여 배운 것 없고 가진 것이 없어 더이상 낮아질 것이 없는 사람이다. 광야에서 40년을 연단받았던 모세처럼 교만하고 혈기가 많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깨뜨려서 쓰신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며 온유한 사람이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이다. -- 인터넷에서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본 공연은 2009년 1월 1일 오후2시, 은혜와진리교회 전원성전 대성전에서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 여기 "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08년 10월 10일 금요기도회 브니엘 성가대 찬양 지휘자 : 김미영 반주자 : 서민가 오르간 : 박혜영
나를 아나요 내가 어찌보이나요. 이 밝은 웃음뒤에 수많은 눈물이 있었단걸. 그댄 아나요 그리쉽진 않았어요. 수많은 나날 견디고 견뎌내. 이렇게 서기까지 큰 힘이 필요했죠.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친구 아무도 모르는 풍경속에서 눈물과 땀 흘리며 수고하는 당신을. 그분은 다 아시죠 오래전부터 당신의 그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 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구주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
찬양의 노래 (2008. 7. 4.) 지휘자:김미영 , 피아노:서민가 , 오르간:박미숙
지난 5월 18일 주일예배 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부룩스/랜드 부룩스 형제는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wi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
지난 5월18일 주일예배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브룩스와 랜드 브룩스는 형제이며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about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
"기억하라" 2008년 5월 2일 금요기도회 브니엘성가대
해당 영상은 원작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년 3월 7일 금요기도회 브니엘성가대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보내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까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보내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이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주님께 귀한 것 드려 - 브니엘 성가대 2007. 5. 25. (금요기도회)
2007년 5월 11일 (금) 금요기도회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 브니엘 성가대
급히 준비하게 되었던 무언극입니다. 제목을 몰라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무언극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함께 많은 은혜 나누는 시간 되시길^.~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2007년 4월 13일 금요기도회 "살아계신 주" 중학교 때까지 교회에서 성가대를 서 본 이후로 처음 성가대를 서게 됐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소프라노만 가지고 간단한 곡들로 불러서 성가대 경험이 있다고 보기엔 어렵고 이제서야 성가대를 제대로 서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성가대는 여러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서 찬양하는건 참 좋아하는데, 막상 여러 사람이 화음을 이루어 함께 찬양하려하니 쉽지 않더군요^^;; 부족한 가운데 Tenor 파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악보를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점점 익숙해지겠죠? 이렇게 찬양할 수 있고, 더불어 성가대까지 헌신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넘쳐납니다! 영상으로 성가곡을 띄웠습니다. 많은 은혜 받으..
제목 : 참으로 잘 사는 사람 2006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찬양을 인도할 때 - Don Moen 1. 예배의 주제를 정하라 주제가 없는 예배는 혼란하고 무질서하기 쉽다. 2. 예배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묵상하라 왜 예배를 드리는가, 찬양을 하는가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운 것을 떠올리라. 예배에 대한 개념 없이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하다. 예배에 대한 말씀과 내용을 묵상하고 예배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찬양예배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중의 하나이다. 3. 기도하라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복주심을 위해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간섭하지 않는 예배는 더 이상 예배가 아니다. 예배 인도팀(찬양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예배의 의미에 대해서 묵상한 것을 함께 고백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4. 예배의 주제에 합당한 말씀을 찾으라 말씀은 예배의 방향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