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I♡JESUS
-
-
성령이 오셨네 - 김도현김정훈/I♡JESUS 2007. 4. 22. 01:47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
살아계신주 - 브니엘성가대김정훈/I♡JESUS 2007. 4. 17. 21:53
2007년 4월 13일 금요기도회 "살아계신 주" 중학교 때까지 교회에서 성가대를 서 본 이후로 처음 성가대를 서게 됐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소프라노만 가지고 간단한 곡들로 불러서 성가대 경험이 있다고 보기엔 어렵고 이제서야 성가대를 제대로 서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성가대는 여러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서 찬양하는건 참 좋아하는데, 막상 여러 사람이 화음을 이루어 함께 찬양하려하니 쉽지 않더군요^^;; 부족한 가운데 Tenor 파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악보를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점점 익숙해지겠죠? 이렇게 찬양할 수 있고, 더불어 성가대까지 헌신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넘쳐납니다! 영상으로 성가곡을 띄웠습니다. 많은 은혜 받으..
-
-
-
돈모엔 (Don Moen) 이 예배인도자들에게 준 11가지 조언김정훈/I♡JESUS 2006. 12. 9. 10:47
찬양을 인도할 때 - Don Moen 1. 예배의 주제를 정하라 주제가 없는 예배는 혼란하고 무질서하기 쉽다. 2. 예배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묵상하라 왜 예배를 드리는가, 찬양을 하는가에 대해서 공부하고, 배운 것을 떠올리라. 예배에 대한 개념 없이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하다. 예배에 대한 말씀과 내용을 묵상하고 예배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찬양예배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중의 하나이다. 3. 기도하라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복주심을 위해서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간섭하지 않는 예배는 더 이상 예배가 아니다. 예배 인도팀(찬양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예배의 의미에 대해서 묵상한 것을 함께 고백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4. 예배의 주제에 합당한 말씀을 찾으라 말씀은 예배의 방향을 잡..
-
손양원 목사님 순교 기념관에 다녀오다!김정훈/I♡JESUS 2006. 11. 24. 23:05
순교기념관 뒷편으로는 간척사업중인 바다가 보입니다.. 손양원 목사님 순교 기념관과 애양원교회, 애양병원은 한군데 모여있었습니다. 바다였던 공간을 일부 메우는 간척사업으로 주위가 어수선해 보였습니다. 손양원 목사님 순교 기념관 옆에 있는 기념비 함께 간 분들중, 임원분들과 따로 함께 찍었습니다. 가운데 계신 분은 이번에 저희들을 이곳으로 데려오신 최형택 목사님. 순교 기념관 입구에는 건물과 관련된 머릿돌 대신 위와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던 글귀입니다. 순교 기념관 내에 있던 김구 선생님의 자필 글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표기해 놓은 것 정말 옛날에 쓰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건반을 많이 눌러봐서 인지, 이제는 더 이상 눌리지 않도록 해놨습니다. 순교 기념관은 지하1층과 지상 1층으로 ..
-
목마름을 느껴보신적이 있으시나요?김정훈/I♡JESUS 2006. 7. 3. 08:35
여름철이 되자 부쩍 많이 먹게 되는것이 있는데.. 보시다시피 "물" 입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바깥에서도 음료수를 마시느니 차라리 생수를 사먹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집에는 빈 생수병이 점점 많아지는군요~ 그나마 음료수보다는 물을 마시면 갈증을 덜 느껴서 물을 사먹습니다. 물은 잠깐 목을 축여 갈증을 해결해주지만, 완전히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성경 말씀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3~14절 말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혼의 생수. 같이 한 잔 하시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