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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여러 버전들과 한글 2007, 기타 여러가지 뷰어들로 문서를 열어보려고 노력했으나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 쓰던 문서라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프로그램으로 작성한건지;;;; 고수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나를 아나요 내가 어찌보이나요. 이 밝은 웃음뒤에 수많은 눈물이 있었단걸. 그댄 아나요 그리쉽진 않았어요. 수많은 나날 견디고 견뎌내. 이렇게 서기까지 큰 힘이 필요했죠.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친구 아무도 모르는 풍경속에서 눈물과 땀 흘리며 수고하는 당신을. 그분은 다 아시죠 오래전부터 당신의 그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 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구주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
찬양의 노래 (2008. 7. 4.) 지휘자:김미영 , 피아노:서민가 , 오르간:박미숙
이번에 블랙잭에 가입하면서 1개월 무료로 싱크메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싱크메일에 대한 대략적인 개관은 http://www.syncmail.co.kr 에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면 되구요~ 개인적으로 이용해본 느낌만 좀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싱크메일을 처음 사용하면서 살짝 놓쳤던 기능 중 하나는 OWA(Outlook Web Access) 기능입니다. 기존의 pc에서의 outlook 기능을 웹으로 옮겨온건데요~ exchange 서버를 제공하여 웹에서 수정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블랙잭에 반영되고 또 블랙잭에서 수정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웹상의 outlook으로 반영됩니다. 사실 싱크메일 자체보다는 이 OWA 기능이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비용에 대비해 볼 때 9.900 원을 지불하고 쓰기에는 고민해 볼 여지..
모델명 SCH-M620. 일명 블랙잭이라 불리우며 삼성에서 만든 스마트폰이다. 외국에서는 100만대가 넘게 팔려나가는 대박을 터뜨려 블랙잭이라는 별칭이 주어졌다 하던데 국내에서는 그에 비해 매우 적은량이 판매되었고, 일반 대리점에서는 아직까지도 쉽게 구할수 없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으로는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스펙이나 가격형성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고, 주관적인 사용기를 남겨보려 한다. 생각보다 상당히 슬림하다. 웬만한 휴대폰 모델에 비해 얇은 편이라 하겠다.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슬라이드 형식도, 폴더 형식도 아닌 그냥 보이는 그대로 사용하는 폰이다. 특이하게도 일반 키보드의 자판(QUERTY QWERTY)을 그대로 빌려온 것이 눈에 띈다. 휴대폰을 바꿀때..
지난 5월 18일 주일예배 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부룩스/랜드 부룩스 형제는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wi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
지난 5월18일 주일예배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브룩스와 랜드 브룩스는 형제이며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about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
프린터 고려장??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 보니 이런 기사의 제목이 있었다. 내용인즉, 모 프린터 회사에서 자사의 프린터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인쇄제한을 걸어놓았다는 것이다. 뭐 요즘은 카메라 회사에서도 하드웨어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기능을 제한걸어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가 다음 버전의 제품 나올때 풀어주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연사기능과 같은 경우가 한 예라 하겠다. 안정성을 염두해서 그렇다하나 프린트 출력매수를 제한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중급 수준 이상의 네티즌이 굉장히 많다. 더 이상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런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겠다. 이젠 업체들도 좀 정직하게 상품을 만들어 팔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 수조를 관찰하던중 스터바이만 키우던 수조에서 처음으로 알이 발견됐습니다! 얼마전에 분양받은 녀석들인데 전에 키우시던 분이 치어를 본 경험이 있다 하셨으니 유정란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2알씩 총 4알을 붙였는데,, 생각보단 좀 적군요. 웬지 한번에 좀 많이 붙일줄 알았는데~ 그냥 언뜻 보기에는 3알은 유정란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처음이라 구별이 영;;;; 어쨌든 지존부화통으로 옮겨서 쌍기로 에어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3~5일 정도면 결과는 알수 있겠죠? 나중에 또 포스팅 해보렵니다~☆ 추가1. 2008년 6월 5일 관찰결과 사진 윗편의 알은 유정란, 아래편은 무정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계획대로 각 수조마다 휴대용 기포발생기를 설치해줬다. 각 기포 발생기는 AA형 배터리 4개씩 장착가능하며, 1~4개까지 자유롭게 넣어 작동할 수 있다. 넣은 갯수만큼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에어는 수조마다 각각 한개씩 여과기에 연결해주었다. 총 9시간 30분 정전예고가 있어서 4개를 모두 넣었는데, 다행이도 정전시간은 조금 단축되어 8시간후 정전이 끝났다. 배터리는 8시간까지 잘 동작되었고, 9시간 30분까지도 충분히 가능했을것 같다. 가격은 얼마 안들었지만 좀 오버해서 준비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 정전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쯤은 이런 구호장비(?)를 마련해두는것도 괜찮은듯 싶다^^ 2008/05/28 - [생각 속으로./취미.] - 물생활 첫 정전 대비 물품들
이번주 금요일에 있을 10시간 짜리 정전에 대비해서 물고기들을 위한 긴급 구호장비(?)들을 마련했다. 물론 소형 발전을 하는것이 간편하겠지만 가격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터라 이처럼 준비하는게 가장 저렴했다. 하지만 수조에 다른 전기를 이용한 장비를 꼭 돌려야 하는 분들은 자동차 배터리와 인버터를 활용한 DIY 구축을 권한다. 보시다시피 휴대용 산소발생기를 준비했다. 수조가 총 6개인데, 사실 물고기가 수조 한 개당 적정한 수의 개체가 살고 있다면 10시간 정도 정전은 그냥 가끔 물 한바가지씩 부어주는 걸로 버틸만 한다. 그렇지만 현재 키우고 있는 수조는 모두 과밀 상태로 최하 20마리 이상, 2자 어항에는 물티가 치어를 포함하여 30~40마리 정도 되기 때문에 이런 조치는 불가피 했다. 얼마전 ..
이번에 공공의적 1-1 , "강철중" 을 곧 개봉한다고 한다! 티스토리에서 이번에 새로 개봉 예정인 "강철중"의 프리미엄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를 포스팅 하고 주소를 남기면 된다. 이유라.... 개인적으로 공공의 적 시리즈를 참 재미있게 봤다. 공공의 적 1 편과 2편을 합쳐 실제로 30번 이상 본 것으로 생각된다. 기억에 남는 영화로 20번 이상 다시 본 영화는 2~3 편 정도 되는데 그중의 한 영화인 셈이다. 그만큼 공공의 적 시리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주인공인 설경구 씨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주연같은 조연으로 시나리오의 재미를 더해주는 이문식 씨와 유해진 씨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더더욱 공공의 적 시리즈를 자주 보게 된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쨌든 ..
"기억하라" 2008년 5월 2일 금요기도회 브니엘성가대
2008/04/30 - [생각 속으로./컴퓨터 이야기.] - 넷토리지(NTG-200) 사용기 얼마전 넷토리지 사용기 이벤트에 응모할 겸 넷토리지 NTG-200 모델의 사용기를 올렸다. 참여자 전원에게 10,000원권 문화상품권 증정에 최우수 사용기를 올린 사람 1명을 선정하여 별도의 시상을 하기로 공지했다. 그리고, 이벤트가 끝난뒤 보름정도 지나 오늘 문화상품권이 도착했다^^ 보잘것 없는 글이었지만 그래도 이벤트 상품이라는건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건 사실인것 같다☆ PS. 아직 최우수 사용기에 대한 시상이 넷토리지 사이트에 공지되지 않았는데, 어떤분이 어떤 상을 받았을지 내심 궁금해진다~☆
올해는 예비군 훈련이 연이어서 나오는군요 ㅡㅡ; 전 오늘 갑니다; 어쨌든 가끔 교육장 어딘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 다녀와서 사진으로 추가 보충해봅니다 그래도 요즘 화장실은 조금 나아졌군요^^; 4,000원짜리 도시락... 아무리봐도 제 가격에는 많이 모자라 보입니다 ㅡㅡ; 도움이 되셨으면 ♡ (공감)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분양받은 스터바이 식구들이다^^ 코리도라스 팬더가 귀여워서 코리를 접하게 됐는데 이렇게 스터바이까지 키우게 됐다. 스터바이는 코리중에서 인기있는 어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진상 보기에는 좀 안예뻐보였지만 막상 직접 보니 참 귀엽다~ 일단 몸에 있는 노란판이 아주 예쁘고, 팬더들과 달리 수류를 만들어주지 않아도 자기들까지 열심히 무리지어 놀면서 돌아다닌다. 이러다가 알 붙이면 좋겠는데,,,,^^ 이제 다 자란 성어를 분양받았는데 이전에 치어를 본 경험도 있다고 하니 곧 환경에 적응만 하면 치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한 달전 구입해서 쓰게 된 넷토리지 NTG-200 시리즈. 언제 한 번 사용기를 써서 올려본다는 것이 그래도 좀 써보고 써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한 달이라는 시간을 끌었다. 말 재주가 없는 관계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그리고 구입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드릴수 있는 TIP과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을 몇 자 적어보려 한다. 1. 구입 먼저 구입은 옥션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넷토리지(www.netorage.com)에서 공식 판매처로 제공하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공식 판매처에서 구입했다. 여기서 넷토리지만 구입하느냐 HDD가 포함된 세트를 사느냐 고민할 수 있는데, 필자는 개별 구입할 것을 권한다. 일단 넷토리지만의 가격은 어느곳에서 구입해도 중고가 아닌이상 동일 가격으로 맞춰 판매되고 있..
갑자기 다녀오게 된 나들이~ 디자인 전시회는 많이 다녀봤지만, 꽃 전시회는 처음 가봤네요^^ 일반적인 디자인 전시회처럼 꽃 전시회도 실내에는 전시부스가 있고, 구입할수도 있었습니다. 꽃에 대해서 잘 아는바가 없어 그냥 눈 구경만 하고 왔지만, 그래도 예쁜 꽃들이 참 많구나 했습니다. 우리 나라에 이런 국제적인 전시회가 열려서 찾아가 볼 수 있으니 참 좋군요~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5월 8일까지 한다고 하니, 시간을 내어 한 번 가볼만한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그동안 취미로 물생활을 하면서 수초를 한 번 키워보고 싶었는데 공간면에서도 그렇고, 비용도 그렇고, 아직 초보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미뤄오다가 이번에 초보자가 쉽게 키울수 있는 종류로 몇가지 심어봤습니다. 일단 등은 수초키우기에 어울리는 광량으로 준비했구요, 비료는 일단 난석(하이드로볼)을 좀 깔아줘서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등은 하루에 8시간 점등하기로 했구요, 이끼 제거용으로는 그동안 열심히 번식한 생이새우를 투입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떼는 수준이지만 한번 예쁘게 꾸며볼랍니다. 또 시간내서 축양장 소식도 가끔 남겨보겠습니다~☆
해당 영상은 원작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년 3월 7일 금요기도회 브니엘성가대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보내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까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보내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이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제한된 용량이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금번 D사와 같은 사태를 방지하고, 포스팅된 글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TEXTCUBE를 이용하여 독립서버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서버 이전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번 이전으로 인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티스토리 초대권을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선착순 20분에게 초대권을 나눠드리려 합니다. 아래의 사항만 준수하여 선착순 댓글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초대권 보내드립니다. 1. 1인당 1매입니다 (동일 IP 주소 확인하며, 1인당 1매 이상시 초대권 회수됩니다) 2. 무작위로 구성된 영문 ID 및 스팸으로 보이는 메일 주소는 제외됩니다. (단, 댓글로 메일 주소를 남기실때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블루투스 핸즈프리 TP-1 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핸즈프리는 여러모로 필요하다 생각되어 언제 한 번 시간날때 구입해야 겠다 마음 먹던중에 블루투스를 이용한 핸즈프리중 저렴한 제품이 있어 구입했답니다^^ 보통 4~8만원 사이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점을 미루어 볼 때, 2만원의 저렴한 가격은 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했지요☆ 처음으로 블루투스 핸즈프리를 써보는데요, 일단 유선 핸즈프리와는 비교 안하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무선이다 보니 통화품질의 차이가 조금 나구요~ 특히 블루투스 방식은 장애물에 영향을 받고 특히 무선랜 지역에서는 블루투스 1.2 버전 이상부터 간섭을 받지 않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1.1 버전이하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에 장애가 있을수 ..
충무로역 1번 출구에 있는 대한극장. 이곳에 자주 방문했지만 실제로 이곳 극장에서 영화를 본 건 처음이군요~ "점퍼"와 "추격자" 중에 고민하다가 "추격자"를 보기로 하고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볼만 했지만 굉장히 잔인한 장면이 많은편입니다. 이런 장면들이 불편하신 분들은 좀 고려해야 할듯; "살인의 추억"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었구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볼분들을 위해 언급하지 않지만 끝나는 순간까지 손을 놓지 못하는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옆에 사진은 영화를 본 뒤 극장을 나서며 찍은 사진입니다^^ 저렇게 영화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자막이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분주한 직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청소하는가 보다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벤트 데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웬지 상업적인 냄새가 물씬 풍겨서... 차라리 우리만의 이벤트 날을 만들어 보면 모를까... 어쨌든 이날 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어 저녁을 함께 먹었다^^ 범계역에서 내려서 평촌1번가에 가보면 여러 맛집중에 개인적으로 이곳 맷돌 순두부 집을 좋아한다. 사실 이 가게에 참 여러번 가서 먹어봤다. 갈때마다 비슷한 메뉴를 먹어봤기에 이번에는 안먹어본 메뉴를 먹어보자는 취지하에 "굴 순두부"와 "떡갈비+해물순두부 세트"를 먹어봤다^^ 첫번째 사진인 떡갈비와 함께 나온 해물순두부다. 맵게 나오는게 기본인데 취향에 따라 맵지 않게 주문할 수도 있다. 위의 "굴 순두부"는 본래 맵게 나오는 것인데 맵지 않게 해달라고 해서 하얗게 나왔다. 되짚어 보건데, 맵지 않아서 오히려..
나중에 구글 애드센스로부터 수입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PIN 번호라는걸 신청하여 한번은 등록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본사로부터 출발했다던 PIN 번호가 국제우편으로 거의 한달만에 도착했습니다. 하도 안오길래 주소의 영어식 표기가 틀렸나 하고 생각하곤 했는데 잘 왔더군요~☆ PIN 번호만 담겨있는 우편인지라 간단한 엽서로 왔습니다. 그런데 나름 중요한 계정이 담겨 있다면서 일반 국제우편으로 오는건 뭔지... 어쨌든 구글 엽서의 뒷면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 엽서 안에는 간단한 안내글과 정말 짤막한 6자리 PIN 번호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운영진 분들 같았으면 달력이라도 하나 껴서 보내주셨을텐데, 세상에나 그 먼곳에서 온 우편물이 달랑 엽서 한장;;; 조금만 세심한 배려가 있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
제 블로그에 80만번째 방문자분에게는 티스토리 초대권 1매를 나눠 드리려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유형 초대권으로 직접 배포된 것으로 이 초대권번호를 이용하신분중에 추첨하여 블로그 주소가 새겨진 크리스탈 도장을 드린다고 합니다^^ 80만번째 방문자분에게는 이 초대장의 쿠폰번호를 하나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에 해당되신분은 화면을 캡쳐하셔서 153 @ 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크링 님께서 80만번째 방문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위의 사진은 크링 님께서 보내주신 80만번째 방문 인증샷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밤샘 야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어쨌든 밤에 일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요즘들어 많이 접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밤에도 잠들지 않고 움직인다. 마치 자는동안에도 심장이 뛰는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