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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부터 매주 5명씩 사용후기를 쓴 사람중에 선정하여 39,500원짜리 프랭클린 플래너 정품 펀치를 선물로 주고 있는데요^^ 첫 이벤트에 제가 당첨됐습니다! 이제 막 입문했는데, 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순교기념관 뒷편으로는 간척사업중인 바다가 보입니다.. 손양원 목사님 순교 기념관과 애양원교회, 애양병원은 한군데 모여있었습니다. 바다였던 공간을 일부 메우는 간척사업으로 주위가 어수선해 보였습니다. 손양원 목사님 순교 기념관 옆에 있는 기념비 함께 간 분들중, 임원분들과 따로 함께 찍었습니다. 가운데 계신 분은 이번에 저희들을 이곳으로 데려오신 최형택 목사님. 순교 기념관 입구에는 건물과 관련된 머릿돌 대신 위와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던 글귀입니다. 순교 기념관 내에 있던 김구 선생님의 자필 글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표기해 놓은 것 정말 옛날에 쓰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건반을 많이 눌러봐서 인지, 이제는 더 이상 눌리지 않도록 해놨습니다. 순교 기념관은 지하1층과 지상 1층으로 ..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한지 20일이 지났습니다. 몇년차씩 사용한 분들에 비하면 아직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처음 플래너를 접하여 사용하게 된 저에게는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우선 생활습관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그동안 마음속에 이것저것 해야겠다는 계획은 많이 세워두었지만 마음속에 곳곳에 분주히 흩어져 있었고, 사실 실제로 추진하여 실천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플래너를 사용한 후로는 달라졌습니다.물론, 플래너 자체가 무슨 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단 제대로 해보겠다는 저의 결심이 가장 큰 힘이 되었고, 프랭클린 플래너는 이 결심을 바탕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우선순위를 지키기 위해 애쓰기 시작했고, 앞선 일을 해결하기 전에는..
2006년 11월... 뜬금없이 웬 플래너냐구요? 시간관리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법하며, 연말에서부터 연초에 특히 더 갖는 고민입니다. 근데 이번엔 좀 일찍 고민해봤습니다. 매년 12월쯤에는 한 해를 뒤돌아 보며 반성하고, 1월을 시작하면서는 새해의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 보지만, 3~4월쯤 되면 결국 원점에 와 있는걸 보며 결국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번에는 좀 일찍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 생각하기론 11월에 시작하면 1월쯤 뭔가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할때이고, 행여 내가 주춤 하더라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1월이면 힘차게 계획을 세우고 나갈테이니 그 분위기에 또 재정비하여 전진할수 있을테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어느..
방금 전(10월 30일, 16시 57분경) 지하철을 타고 환승하기 위해 금정역에 내렸습니다. 역사는 웬지 모르게 어수선했고, 잠시후 구내 안내방송이 들렸습니다. "조금 전 금정역에서 발생한 서울행 1호선 전동열차의 사상 사고로 인해 열차가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반대쪽 플랫폼을 보니, 청량리행 전철이 반쯤 진입하다 멈춰있었고, 119 구급대가 들것을 들고 전철 중간쯤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좀 가까이 다가가 보았으나, 지하철 사고의 경우 보기에 좀 그렇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냥 멀리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모습도 가지각색 이었습니다. 가까이에서 계속 지켜 보는 사람들, 멀치감치서 가까이 가지 못하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 걱정하는 사람들, 아예 무관심한 사람들까지.... 사고 난 전철의 ..
오래간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지난번 발치 수술 이후로 처음 글을 남기는군요^^; 그동안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일들이 있었지만, 가을이어서 그런지, 갑작스레 몰려드는 귀차니즘에 글을 못쓰고 있다가 오늘 태터툴즈 사이트에 가봤더니 스킨 공모전 당선 발표가 되었더군요. 최우수상 받으신 스킨이 맘에 들어서 바꿔 봤습니다^^ 사실 얼마전 집 앞에 나타난 너구리에 대한 할 얘기도 있고... 인터넷 동영상 방송이랑 라디오 시험방송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있는데.. 일단 오늘은 자고 써야겠습니다^^ㅋ 뭐라고 쓴건지 횡설수설 하다 갑니다~ 하하... 행복한 밤 되세요! ps. 혹시 화면 파랗게 보이시는 분들은 "F5"키를 살짝 눌러주세요^^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이제서야 사랑니 발치 이후에 대해 몇자 남겨봅니다^^ 우선 사랑니 발치는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통증도 생각보다 적어서 큰 탈 없이 잘 보냈구요.. 이번 발치 수술을 하면서 느낀건,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일단 좀 큰 병원에서 뽑는게 좀 비싸더라도 낫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개인 병원에서도 임플란트나 악안면 전공을 하신분들에게 뽑는다면 별 문제 없겠지만... 아니라면 큰 병원 가시면 발치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담당의사 선생님이 계시더군요. 어쨌든간에,, 의료보험처리 했더니, 처음 의사선생님 말씀과는 달리 약값까지 50,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우측 아래 사랑니 한개 뽑으러 갔는데, 아래쪽 뽑으면 위쪽 사랑니가 나중에 내려 앉는다고 빼는게 좋겠다고 자꾸 권유하셔..
지난 10일(화),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사랑니를 뽑게 되는군요. 사실 사랑니 통증이 심하게 시작된건 지난달 중순쯤 부터였습니다. IMCR 행사와 추석 연휴가 겹치는 바람에 이제서야 사랑니를 뽑게 됐네요. 사랑니가 썩는바람에 발치밖에 치료방법이 없다하여 이렇게 됐습니다; 동네 치과에 갔었는데요, 썩어 있으면 뽑을때 깨질수도 있어서 복잡해지기 때문에 자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동네에 있는 원광대학교 치과대학에 가게 됐습니다. 사랑니를 바르게 났는데, 썩어 있어서 좀 어려워질수 있을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잇몸이 아직 사랑니를 반쯤 덮고 있어서 칼로 살짝 째야하고,,,;;; 턱뼈 부분과 연결된 부분을 살짝 갈아야(!) 된다는 이야기를.... 헉; 그래서, 치료가 아닌 "수술"을 하게..
즐거운 추석입니다. 가족,친지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많은 추억 담아 오세요^.~ 오고 가는 발길 안전 운행하시구요~ 주님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십니다♡ 샬롬~~!
신용카드의 최저 결제금액은 1,000원입니다. 간혹 몇몇 편의점이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만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1,0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결제시 카드 수수료 때문에 이윤이 적게 남는 상품의 경우, 원가 판매가 됨으로서 이윤이 남지 않기 때문에 가맹업주들이 이렇게 말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끝까지 안된다고 우길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정해진 최저금액은 1,000원이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항의하셔도 됩니다. 또한, 국세청에서는 투명한 세금징수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을 적극권장하고 있으며 체크카드(신용카드와 같이 이용가능)의 이용을 권장하는 가운데 이와 같은 행위는 엄연히 잘못된 것입니다. 도움 되시길^.~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로 발행되었습니다. MY블로거뉴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요새 IMCR 행사 전산팀 파견으로 잠시 자리를 비워 글을 남길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네요^^; 문득 오래간만에 제 블로그의 카운터를 봤더니 99,***명이나 귀한 발걸음들을 해주셨더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유익하고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www.Kimjunghoon.com 의 공식주소로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느덧 7개월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전에는 개인 사이트가 아닌,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해 왔었는데... 개인 블로그를 운영해 보니, 또 남다른 느낌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찾아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
그냥 평상시에 오던 기상청(www.KMA.go.kr) 메일을 무심결에 열었는데, 웬 FTA 에 대한 국가의 입장을 써 놓은 글이 떡 하니 뜨는 게 아닙니까? 그래서, 난 보낸이를 잘못봤나? 스팸인가? 했는데,, 아니 발송처로 기상청 맞고.. 헉; 메일 제목 또한 "한미 FTA 진실은?" 이렇게 나왔구 말이죠. 그림에는 아래쪽이라 빠졌지만, 부제로.. > [오해를 털고 실리를 챙기자 1] 4가지 통상현안 진실을 말한다 > [오해를 털고 실리를 챙기자 2] 대미 통상외교의 "막전막후" > [PD 수첩에 말한다] 4대 선결조선은 없다. 이 자리에서 FTA에 대해 논하려는 것은 아니나, 내가 말하려고 하는것은 왜? 기상청 사이트에서 국가의 FTA 변호 입장을 동의없이 이용자에게 발송했느냐는 것이다. 내가 기상청..
1. 칠월 칠일은 평창 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2.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3. 중앙청 창살 쇠창살, 검찰청 창상 쌍창살, 경찰청 창살 철창살 4.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잘 그린 기린 그림인가, 못 그린 기린 그림인가 5. 춘천 공작창 창장은 편창장이고 평촌 공작창 창장은 황창장입니다 6. 챠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의 선율이 흐르는 영화 파워트웨이트를 보면서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포테이토 칩, 파파야 등을 포식하였다 7. 인천 간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고, 부천 강장공장 공장장은 양공장장이다 8. 간장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고, 된장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9. 저기 가는 저 상장수가 새 상장수냐, 헌 상장수냐 10. 저기 있는 저..
실은 "판단"이라는 단어 자체가 좀 거부감이 느껴진다.(물론 개인적인 생각) 누가 누구를 판단하겠는가. 어찌하였든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 일들에 이 "판단"이라는 잣대를 들이댄다. "판단"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요소가 강하게 드러나는 것으로 어떤 것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판단이라는 것이 많은 것에 적용되겠지만, 오늘 이 글에서 짚어 보려고 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판단의 경우이다. 실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이런 유형의 사람들에 대한 판단이 될 수 있겠다. (판단이라는 것은 생활속에 굉장히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러기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C라는 모르는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경우 속에, A라는 사람은 B라는 3자를 통..
제가 사는 곳은 이곳이 아니지만, 자주 가는 곳이 서울 양평동에 있습니다. 지난 7월 16일(주일). 서울에 큰 수해가 났다고 발표되던 날.. 어디서 많이 보던 건물들을 보며 유심히 살펴보던중... 제가 주로 있는 바로 그 지역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날 가볼까 했지만, 주민 대피령이 이미 내려진 상태였고... 차량이 통제된 상황이므로 오늘에서야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다녀오면서 지금 서울 양평동 수해 현장의 모습을 사진에 몇 장 담아봤습니다. 다행이도 주택가는 아직 잘 모르지만, 겉모습은 많이 복구된 듯 해 보였습니다. 아래부터 보이는 사진은 클릭하면 정상적인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저 모래주머니를 임시방편으로 나눠 주어, 각 건물과 주택지역에 물이 범람하지 않도록 사용됐었다고 들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반을 기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에 국가 위기 경보 '경계(3)' 등급을 발령했다고 합니다. 또 이들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전국에 국가 위기 경보 '주의(2)' 등급을 발령했습니다. 국가위기경보는 국가의 주권 또는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체계 등 국가의 핵심요소나 가치에 중대한 위해가 가해질 가능성이 있거나 가해지는 상태로 정의합니다. 이에 따라 태풍, 지진, 산불 등의 재난과 원자력, 정부 중요시설 등 다뤄지지 않던 국가핵심기반 분야 등을 국가 위기관리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출처 : '국가위기경보의 종류' - 네이버 지식 iN) 국가위기경보는 전시, 재난, 총 4단계로 분류하여 최고 4등급을 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프링글스라는 과자는 약간 짠맛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양이 굉장히 많은편임에도 뜯으면 거의 다 먹게 된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날을 즐겨 먹는다) 마치 코카콜라의 중독성 같은~ 프링글스의 이 맛의 비결은 뭘까?
생각해 보건데... 음식점에서 별것 아닌거 같지만, 정말 중요한 애프터 서비스가 있다면 바로 디저트로 즐겨 마시는 커피입니다^^ 요즘은 대다수 많은 한국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것이 바로 커피인데요, 그런데 아쉽게도 대부분의 음식점에서는 이런 일회용 커피 자판기에 싸구려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커피 매니아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드물게 봅니다. 어떤 음식점의 음식이 맛이 있습니다. 물론, 정말 Best of Best 라고 할 수는 없는 음식점이었지만, 나름대로 먹을만한 음식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서 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하며 음식을 다 먹었는데.. 벌어진 상황☆ "여기는 음식도 그렇지만 이것이 아주 일품입니다" 라는 같이 식사한 분의 한 말씀..
여름철이 되자 부쩍 많이 먹게 되는것이 있는데.. 보시다시피 "물" 입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바깥에서도 음료수를 마시느니 차라리 생수를 사먹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집에는 빈 생수병이 점점 많아지는군요~ 그나마 음료수보다는 물을 마시면 갈증을 덜 느껴서 물을 사먹습니다. 물은 잠깐 목을 축여 갈증을 해결해주지만, 완전히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성경 말씀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3~14절 말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혼의 생수. 같이 한 잔 하시렵니까? ^^
개인적으로 사진에 대한 취미가 있는데요.. 최근에는 바쁜 관계로 출사 나갈 기회도 적고 그랬는데... 사진에 대해 좀 더 마음먹고 공부 해보려구 계획중입니다. 아직은 한참 부족하지만, 제 개인 블로그와는 별도로 개인 사진전을 인터넷 공간을 통해 오픈합니다! 앞으로 이곳 블로그에서는 그동안 다뤄왔던데로, 일상적인 모습을 다루며... 개인 사진전에서는 찍은 사진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별하여 가로 800px 의 고화질로 사진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개인 사진전의 인터넷 공간을 소개합니다. Http://Photo.kimjunghoon.com PS. 현재 보시는 블로그 상단 메뉴에 "Gallery" 를 통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늦은 밤... 솨아~ 하는 소리와 함께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혹시 비를 좋아하시나요? 오래간만에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기분이 좋네요☆ 저처럼 비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지 않으실까 해서.. 처음으로 빗소리를 담아봤습니다. 그냥 빗소리만 들려드리면 좀 썰렁하지 않을까 싶어서 위의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 지금 들으시는 빗소리와 어울릴듯 싶네요^^ 지금 들으시는 빗소리는 지금 내리고 있는 빗소리 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빗소리 다운받기]
요즘 사랑니 때문에 아주 골치입니다.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3~4일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생활이 영 힘든게 아니지요.. 사랑니를 발치하려고 하는데, 그게 인터넷을 통해 보니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서 말이지요;;; 혹시 괜찮은 병원과 뭔가 숙지해야할 사항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맨쉽이 없어진 월드컵. 할말이 없다.... ㅡㅜ 그러나! 열심히 뛰어준 태극 전사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졌지만, 여러분들의 투혼의 정신은 기억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기 위함이다. 출애굽기가 기록된 당시를 기억해 보라. 애굽의 압제가 400여년이나 됐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의 문화와 동화되지 않고 문화를 지켜왔다. 히브리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지 아니하고 기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생활가운데 고난이 있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와의 관계를 꾸준히 지속하게 하기 위함임을 기억하라! 승리후에도 엎드릴줄 알고, 겸손해야 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 교만함을 갖게 하지 않으신다. 바로 고난을 통해 겸손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시편 37편.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땅에 거하여 정녕히 먹으리로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잠잠히 참아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
오늘 아침 일찍 학교가는데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깜짝 놀랐다! 느낌이 이상해서 손잡이를 봤더니 이렇게 생겼던 것이 아닌가... 오호~ 혈액순환을 위해 지압봉처럼 만들다니... 하여튼 사람들 머리가 참 좋다는걸 새삼 느낀다^^
헬스장 중앙홀 (전체 면적은 보이는 면적의 3배 정도 된답니다) 앞쪽에서부터 왼쪽으로 벤치프레스, 암컬머신, 트라이셉스머신, 레그익스텐션, 러닝머신.... 레그프레스와 여러 아령들... 나머지는 이름 기억이;;;ㅋㅋ 지난 겨울방학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편입시험을 앞두고 잠시 휴식했다가 곧이어 다시 운동을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의 운동에서 느낀 건... 꾸준히, 그리고 재미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이죠^.~ 자아~ 여러분! 다짐보다는 시작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저도 아직 이게 잘 안되지만;;;;ㅋㅋ) ps.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칼로리 정리된 hwp 파일 올려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모습 때문이 아니요 너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함이라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는 믿음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는 사랑을 인함이라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 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