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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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 SGP (슈피겐) 울트라씬에어 케이스 구입!IT 이야기/스마트한 세상 2012. 11. 26. 18:38
스마트폰의 첫 구입이었던 아이폰 3GS를 시작하여, 케이스는 개인적으로 SGP 가 가장 맘에 들었다. 깔끔한 마무리와 잘 나온 디자인. 뛰어난 밀착감과 내구성. 요즘은 해당되지 않는 제품이 많아졌지만 초창기 Unlimited 가 대부분이었던 구성. 그래서 늘 sgp를 이용해왔다. 이번 갤럭시노트2 구입후.. 고민할것도 없이 SGP 스토어를 들렸는데, 아직 신제품이어서 그런지 거의 제품들이 없었다. 울트라씬 제품이 언제 나오려나 하는 마음에 고객센터에 문의도 했지만 출시예정이기는 하나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는 답변만 전해들었을 뿐이었다. 어찌되었든, SGP 스토어를 늘 모니터 하던중 드디어 울트라씬에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가까운 매장에 달려가 픽업^^ 나름 고급스럽게 보이려고 무광을 선택했다는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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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에서 갤럭시노트2 환승후 실사용하며 느낀 점들.IT 이야기 2012. 10. 24. 17:46
# 장 점 1. CPU 처리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 졌다. 사진 촬영 및 처리속도, 자주 사용하는 스캐너 어플, 기본 OS에서의 반응속도 들이 확연하게 빨라진 것이 느껴진다 2. 아몰레드 액정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파란색이 강조되는 현상이 많이 개선됐다 (없어진건 아님) 3. 그립감이 생각보다 좋아졌다 하지만, 생폰으로 쓰면 몰라도.. 케이스를 씌우려면 잘 선택해야 느낌이 살아난다. 개인적으로는 정품 플립커버 (배터리 케이스 포함된 제품)를 씌워서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4. S펜의 사용편의성이 좋아졌다 # 단 점 1. 젤리빈을 쓰다보니 아직 호환되지 않는 어플들이 많다 2. 글자 입력모드에서 특정 단어를 쓸 때, 앞의 글자가 덮어 씌워 지워지는 버그가 발생되는데 생각보다 아주 신경쓰인다 개선해달라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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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배터리 빨리 닳는 현상 해결방법IT 이야기/스마트한 세상 2011. 10. 26. 15:14
갤럭시S2 로 갈아탄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어갑니다. 사용하면서의 느낌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점이었습니다. 갈아타기 전에 사용하던 아이폰4에 비하면 배터리 소모가 좀 빠르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었죠. 시간이 없어서 이에 대하여 정확히 확인하지 못하다가, 오늘 도저히 안되면 AS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배터리 테스트를 여러 방면으로 진행해보았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기본 배터리 2개로 번갈아가며 최대한 비슷한 상황에서 1시간동안 배터리 소모량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대기상태인 경우이고, 1시간에 약 5% 정도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배터리 사용상태를 보면 디스플레이가 약 43%,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40%를 살짝 웃도는 상태였습니다. 디스플레이는 그렇다치고, 안드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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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M180K (KT와이브로) 펌웨어 업그레이드!IT 이야기 2011. 8. 19. 15:33
갤럭시탭 구입후 처음해 보는 업그레이드 입니다. 안드로이드 폰이 없는 관계로, 아주 생소한 화면이긴 하네요^^ KIES 프로그램이 자꾸 오작동을 일으킨 관계로 펌업에 애를 먹다가 결국 KIES 삭제후 재설치하고 시도하니 되는군요. 생각보다 안드로이드 제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어려운건 없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백업하여 복원할 준비를 했지만, 기존의 자료가 손실되지도 않았구요. PDA:TG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인터넷 실행중 특정 첨부파일 다운로드 안되는 현상은 저도 겪어 본것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요) 음악 실행은 항상 MELON 으로 음악을 듣는터라 버그가 있는지 몰랐네요~ 그냥 나름대로 기대해보기는 여기 적혀 있는것보다 몇가지 자잘한 버그들이 개선됐으리라 혼자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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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요금이 비싸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드려보는 이야기(상업x)IT 이야기/스마트한 세상 2011. 2. 22. 14:14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너도나도 할 것없이 스마트폰 이용하는 사람이 참 많아졌다. 웬지 스마트폰 하면 젊은 사람들만 사용할 것 같은데, 나이가 제법 있으신 분들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계층이 나이를 따지지 않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물론 기존의 피쳐폰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마트폰 가진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 할 즈음에는 약간의 소외감도 느낄수 있다하니 더욱 사람들이 휴대폰 구입을 고민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3gs 를 사용하다가, 아이폰4 로 갈아탔다. 기존 휴대폰을 써왔던데 비하면 정말 그 편리함과 활용도는 이루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이 넓다 하겠다. 그런데,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바로 비용이다. 기존에 3~4만원 정도까지 사용해도 되었을 휴대폰 요금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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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N120 과 함께IT 이야기/컴퓨터 관련. 2009. 5. 27. 23:48
스타벅스를 애칭으로 "별다방" 이라고 부르는줄 얼마전에 알았다 ㅋ 사람들이 "별다방 가자" 이러길래,,, "웬 다방???" 이랬다. 세상에;;ㅋㅋ 안양에 위치한 스타벅스에는 종종 가곤했는데, 산본에 위치한 스타벅스는 처음 가봤다. 생각보다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커피숍 내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보기가 좋았다. 스타벅스는 네스팟존이자 구글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제공해주는 지역이어서 상당히 많은 손님들이 노트북을 꺼내어 뭔가 작업을 하거나 웹서핑을 하는듯 했다. 사실 예전에는 커피숍이라고 하면 좀 돈이 아까웠다. 물론 커피 맛은 괜찮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비쌀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리세라는 얘기도 종종 들었지만 별로 공감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찾았을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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