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IT 이야기 (300)
김정훈닷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국내 정발보다 저렴한 가격에 배송비 관세까지 포함하고 무이자 10개월의 혜택! 돼지코가 아쉬우나 국내 AS까지 된다는 놀라운 사실~ 게다가 해외 제품이라 카메라 촬영시 찰칵소리가 안나는 신기한점도 있다^^
벌써 한달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아이패드 에어입니다 뉴아이패드 정리하고 갈아탔는데 훨씬 가볍고 CPU 가 맘에 듭니다!
긴 이야기 필요없이 "호환됩니다" 일단 제가 테스트 해본바로는 그렇습니다. 기존에 쓰시던분들은 갈아타실때 두번 구입 마세요~ 새로 사실분들은 구매처에거 한번은 더 확인하시고 사세요^^
기존의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으로 다시 넘어오니, 반드시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녀석이었다. 보조배터리;;;; 보조배터리 종류 참으로 다양했다. 여기 저기 알아보았으나 매우 저렴한것부터 시작하여, 고가에 이르기까지 가격편차가 컸다. 무엇때문에 이런 차이가 있는지 열심히 살폈다. #1. 리튬폴리머와 리튬이온 배터리?? 기본적으로 저가형으로 파는 배터리는 모두 리튬이온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배터리로 보인다. 그런데 리튬이온은 충전후 감쇄 증상이 두드러지는 반면에, 리튬폴리머는 적다고 한다. 완충후 일주일이 지나도 자체 방전이 1~2프로 수준이라고 하니. 그리고 리튬폴리머는 충전 횟수도 더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결정적으로 리튬폴리머는 특정한 모양을 취하지 않고, 자유롭게 변형 가능하여 다..
큐브 체험단에 당첨되었던 기쁨도 벌써 한달을 훌쩍 넘기고 있네요. 이제 이번 주말이면 체험단의 활동도 마무리 되는데요. 그동안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아이나비에서 그간의 노하우를 꼭 꼭 눌러 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생각지도 못했던 8인치 화면은 고작 1인치라고 볼수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1인치는 굉장히 광활했습니다! 앞으로 네비게이션들은 8인치 위주로 나오지 않을까요? 웬지 모르게 아이나비가 네비게이션의 표준을 선두하고 있다는 생각이 딱 듭니다. DMB 도 넓은 화면에서 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 있었구요~ 특히 USB에 영상을 담아, 새롭게 장착된 셋톱박스에 바로 꽂기만 하면 시청할 수 있으니 너무 편리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큐브 제품에 도입된 셋톱박스 기능은 가히 혁신적이라 할만합니다...
멋진 아이나비 큐브와 함께 한지 벌써 2주째 입니다.장착된 모습 다시 한번 보여드립니다^^YF 소나타 개인택시 모델입니다. 보시다시피 트립 컵퓨터를 설치하지 않은 관계로 요금 미터기는 상단 매립하였습니다. 타시는 손님마다 신기해 하시네요^^ 아이나비 실행 화면이구요~TCON+ 사용을 위해 아이나비몰에서 동글을 구입했습니다.덕분에 화면과 같이 도로의 실시간 교통 현황이 색상으로 표현되는데요~ 녹색 선 보이시죠?현재 소통이 매우 원활하다는 뜻입니다.옆에 IC별 안내에도 하단에 95km/h 원할 이라는 식으로 현재 교통 소통현황을 간단히 표현하고 실제 길찾기에 적용하여 시간을 계산해줍니다. 교통 정보 수신으로는 TPEG과 TCON+ 중에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아주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TCON+가 더 나은 결..
빌드넘버가 동일하여 기존 IOS7 GM 이용자는 IOS7 정식버전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수정없이 동일하기 때문이죠. 항간에 이야기되는 몇가지 버그는 이야기 된대로 7.0.X 마이너 업데이트와 7.1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된다고 하니 조금 기다리면 되겠구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IOS7 업데이트를 마쳤습니다.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기 차이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합니다.오히려 5에서 6으로 넘어올때보다, 개인적으로는 7으로 넘어오면서 훨씬 많은 변화를 느꼈다고 봅니다. 편리해진 부분이 많구요,,이와 관련한 글들은 많으니 이쯤 해두고,,, flickr를 사용하려보니 제어판에서 설치 버튼도 보이지 않고,앱스토어에서 검색도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ios7 정발하면 지원하려나 했는데, 오늘 정발이후에도 검색되지 않구요... 찾아보니 플리커가 한국 사업을 접어서인지 국내 계정으로 다운로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계정으로 접속하여 검색 가능하구요.미국계정으로 설치하시면 ios7 과 어우러진 플리커의 기능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계정 만드는 방법은 인터..
최근에 차량을 새로 구입한 후, 네비게이션 구입과 매립을 고민하고 있던차에 좋은 기회를 얻어 체험단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1차에 떨어져서 이벤트 당첨이라는건 내 삶에 어려운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2차에 당첨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아이나비 안양점에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큐브 발표회 행사장에도 다녀왔는데요,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장착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이런 마음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을테니 순번이 쉽지 않겠다 싶어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아마 체험단 중에 개인택시는 거의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있을수도 있겠죠^^)아시다시피 미터기가 장착되어 있어서 배선 작업에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큐브 체험단이자 큐브의 홍..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기대 가득합니다^^요즘 에버노트 활용에 한창이거든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에버노트 스티커팩! 이거 방수 될까요??방수되면 차 뒷유리에 붙이고 싶은데 물에 안젖는건지 모르겠어서요~~~ evernote 검정글자 스티커는 일단 IX500 에 붙일 생각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죠~홍순성님의 에버노트 시리즈 2번째 신간 도서! 에버노트 사용설명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오늘 주문 완료!이달 31일까지 출간 기념 할인이벤트를 카페에서 진행하여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네요^^ 요즘 에버노트 라이프에 푹 적응하는 중입니다~IX500 을 영입할 정도니까요^^ 그나저나 요즘 도서 배송시스템이 멋지네요.거의 교보문고만 이용해왔는데, 예스24에서는 오전 11시 이전 주문건은 수도권의 경우 당일 도착 된다고 하니 말이죠.저도 지역이 해당되서 오늘 오후에 책 받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쨌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속보가 떠서 보니 제목만 있고 기사내용은 아직;;;; 올 여름같이 더워서는 정말 전기요금 좀 내렸으면 하는데... 설마 생색내기 아니겠죠?? 정말 절감 효과 좀 있는건가요? 전기 부족하다고 하면서 과연 내리긴 할 건지 모르겠네요...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0821094808521
굉장히 기대 되는 아이나비 CUBE !! 한결같이 아이나비를 사용해 온 유저로서 이번에 꼭 체험단에 참가하여 신제품을 먼저 리뷰할 수 있는 영광을 기대해본다~~~
큰 마음 먹고 프리미엄 서비스 연간결제로 등록했습니다! 에버노트 활용을 위해 IX500 도 마련했구요~ 앞으로 적극적인 활용기 기대해주세요^^!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오프라인 노트북 지원은 참으로 괜찮더군요^^ 오프라인 노트북의 처음 의도는 인터넷 접속이 원할하지 않은 곳에서도 사용하고,나중에 오프라인에서도 작업후, 온라인 접속시 동기화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몇몇 이미지가 첨부된 중요 자료들을 오프라인 노트북으로 설정하니필요시 데이타를 불러올때 로딩 속도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유용합니다. 그런데, 유의할게 있는 것을 발견!! 저처럼 초보인분들만 해당하겠지만요~ 오프라인 노트북은 사용하는 기기마다 한번은 설정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예를들어 A라는 노트북을 오프라인 노트북으로 사용하려면스마트폰에서도 설정하면, 패드도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라 패드에서도 설정을 한 번 해줘야 한다는 사실! 오프라인 노트북 기능 쓰실때 참고하세요~
꼭 에버노트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어쨌든 그동안은 윈도우7에서 탐색기 내에 올리고 싶은 파일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여 보내기를 통해에버노트를 선택하면 바로 올릴수 있어서 ix500 을 통해 스캔받은 이미지들을 쉽게 등록하곤 했다. 그런데 최근 pc 버전의 에버노트 업그레이드 이후,보내기 메뉴에서 에버노트의 선택이 없어져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역시 등록하는 방법이 있더라는...이 방법은 모든 프로그램에 다 해당됩니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C:\Users\%username%\AppData\Roaming\Microsoft\Windows\SendTo 위의 경로를 찾아갑니다. 복사해서 탐색기 창에 붙여넣기 해도 됩니다. 그리고, 실행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에버..
화이트는 디자인으로는 모든 제품에 두루 예쁘지만,,역시 가장 큰 문제는 때가 탄다는 점이다;;; 옵지프로 퀵커버 역시 쓰다보니 점점 때가 타서보는 사람들마다 하얀색이라 그런지 점점 때가 타는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리폼 작업!! 역시 리폼에는 핑고 스프레이만한게 없는듯~흠이 있다면 가격이 좀;;;;; 핑고 스프레이는 대형과 소형 사이즈가 있다.제품이 작은 관계로 소형 사이즈로도 충분하다. 기술이 좋으면 소형 한 캔으로 두번은 도색할 수 있을것 같긴한데,아직은 손재주가 부실하여 한 번 도색하고 조금 남았다. 핑고 스프레이는 약간 시간을 가지고 도색이 필요하다.약 15CM 간격을 두고 옅게 한 번 뿌린다. 이때 방향은 한쪽 방향으로,,예를 들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뿌리는 형식으로 뿌린..
현재 유플러스 사용중인데, LTE 속도가 굉장히 맘에 듭니다.지역차는 있겠지만, 일단 제가 활동하는 반경 내에서는 최소 25메가에서 45메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사실 이 정도면 LTE-A 가 부럽지 않은 상황이죠~ 더 빠르거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테니까요. 이 정도 속도면 무제한 요금제도 많이 비싸긴 하지만, 기존 와이브로 해지하고 조금 더 지출하면 쓸만하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오늘 위와 같은 기사를 접하네요~ LTE 무제한 가입자들이 평균 35기가 정도 써서 너무 많이 쓰고 있다는 식의 기사인데,유플러스만 놓고 보아도 79요금제인가 부터 유무선 무제한이고, 언리밋 요금제(최상위) 쓰는 경우는 다들 데이타 무제한 쓰려는 경우인데, 그러면 데이타 사용량이 당연히 많으니까 쓰는거 아닐까요? 35기가면..
IX500 스캐너의 펌웨어가 2013년 8월 13일(화) 자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CANSNAP MANAGEMENT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이번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에 IX500과 스마트폰과 WIFI 연동되던것이PC와도 연동되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이제 컴퓨터와 연결하지 않아도 다른곳에 스캐너를 놔두고 스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물론 USB 연결에 비해 전송속도가 약간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기존 스마트폰과의 연결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을 고려해볼때PC와의 와이파이 연결 지원은 굉장한 메리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IX500 유저 여러분!!!지금 업데이트 하세요~~~~
그동안 무료 버전에 만족하며 사용하다가,보다 적극적인 에버노트 사용을 시작하니 무료 용량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다. 프리미엄 결제를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매월 결제하는 것보다 자동결제가 20% 정도 저렴하다. 자동결제가 끌리지 않을 수 없으나,나중에라도 마음 바뀌면 어떻게 취소하면 되나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군가 작성한 노트를 발견했고,작성자 저작권을 고려하여 링크로 취소하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https://www.evernote.com/shard/s19/sh/7b869be5-3616-40e0-8a7f-7c7f25a0edf4/f16c62ac5caf73102abc93022200a3e9
V3lite 와 같은 무료백신을 이용하되 빠른 검사보다는 정밀검사를 통해 전체스캔을 해보는게 좋다. 주로 직장에선 점심시간에 집에서도 식사시간 같은때에 주기적으로 자동검사 하도록 하면 보다 효율적이다.
갑자기 왜 데이타 서버 접속이 안되나 했더니데이타 제공량을 전부 소진했단다;; 하긴 아이패드 요금제라서 1.5기가만 가입해 놓긴 했는데그래도 주로 와이파이 상태로 써서 다 써본적이 없는데완전 소진했다. 데이타 안전 요금을 안해놨으면 폭탄 맞을수도 있을뻔 했다는...
드디어 2년 의무약정에서 벗어났다!그래서 요즘 와이브로 요금제를 살펴봤더니 위의 표처럼 예전에 비해 굉장히 비싸졌다;;; 와이브로 고객센터에 문의하여 기존 사용하던 50G 결합 상품은 앞으로 어떤 요금제로 변경되나 했더니 의무 약정+기기약정은 2년이고, 요금제는 3년 약정이 되어 있어서 내가 원하면 요금제는 앞으로 1년 더 쓸수 있다고 한다^^ 다시말해서 부가세포함 월 12,100원으로 50G를 1년 더 쓸수 있다는 얘기!하지만 1년이 지나면 50를 쓰기 위해서는 위의 표처럼 약정조건에 한하여 27,500원 이란다;;;당연히 1년 뒤에는 다른 요금제로 갈아타야 할듯~ 요즘 SK 와이브로도 약정 조건으로 저렴한 가격에 많은 용량 주는듯 한데,속도가 올레 만하지 못하다는 리뷰를 보고 일단 접었고... 그리고..
몇일전부터 업데이트 화면이 이렇게 하얗게만 나타나고 있다.정품 펌웨어인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동일증상을 호소하더라는; 아무래도 애플측 업데이트 서버에 문제가 생긴것 같은데.이렇게 오랫동안 복구하지 못한다는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스티븐잡스 생전에 있을수 없는 일이었을텐데... 이제 애플도 정말 평범한 기업이 되고 만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티스토리 이용자 여러분~~~! 개인적으로 7년째, 그러니까 티스토리의 전신이 되는 태터툴즈-->텍스트큐브-->티스토리에 이르기까지 계속 함께한 사용자로서 이렇게 좋은 국산 소프트웨어가 크게 선전하고 있는것이 정말 기쁩니다! 경쟁사 블로그 서비스에 비하여 전혀 손색이 없고, 오히려 뛰어난 개방성과 초대형식의 가입시스템에 따라 스팸 블로그를 크게 억제 할 수 있는 좋은 환경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정말 아쉬운건!!!!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나마 모든 os에 대하여 호환성을 갖춘다는 명목으로 모바일 페이지는 지원하지만 전용 어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은 모두가 공감하시죠?? Daum은 사실 충분히 어플을 만들 능력과 제원을 갖추고 있지만, 여력이 없다는 건,, 다시말해 들어가는 비..
요즘 칭찬이 자자한 옵티머스G 프로 모델로 환승 완료 했습니다^^ 갤럭시노트2를 사용중이어서 거의 동급 라인이라 환승에 고민을 했지만, 저렴한 가격과 IPS 패널, 그리고 LTE는 LGUplus가 정말 괜찮다는 소문에 속는셈(?)치고 발을 들여놨습니다. 일단 번호이동한지 이틀되었구요~ 개통후 14일까지 문제발생시 기기교환 가능하므로 14일간은 열심히 사용해보려는 중입니다^^ 일단 액정이 아이폰 같은 느낌이라고 들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대리점에서 붙여준 저가 지문방지필름 붙였더니 큰 감흥은 없더라구요;; 그리고 SGP대리점에 가서 필름 새로 부착했더니! 역시~~ 투과율 97%던가... 눈부시게 확 틔는 화면에 감탄! 역시 애플 제품 이외의 제품중에는 LG IPS 패널이 가장 최고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
KT가 내놓은 무제한 요금제. 이름은 "모두다 올레" 라고 합니다~ 2013년 4월 현재, LTE 폰만 가능하구요~ 3G 폰은 5월중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기존에 G550 요금제 쓰고 있었는데, 이번 요금제로 인해 G 요금시리즈는 무용지물 되었네요. 곧 폐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모두다올레 45 로 갈아탔구요~ 이번달 와이브로 적극적 활용으로 데이타 사용량 점검한 후에 모두다올레 35로 갈아탈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모두다올레는 일단 최하 35요금제부터 음성통화&문자 무제한이라고 하니, 통화 패턴을 잘 확인해보시면 요금 절감 되는 분들도 있겠네요~ 물론 데이타 사용량이 많은 분들은 잘 고민해보시구요^^ 참고로 와이브로를 모바일과 묶어 사용하시는 분들은 ..
가지고 있는 2개의 도메인에 대하여 이번에는 3년 연장!^^ 한동안은 기간연장 신경안쓰고 지내도 될듯~
구글 애드센스 수입이 아주 적은 편이라서 마지막으로 받아본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입니다. 어쨌든 그때도 웨스턴 유니언 퀵캐시로 받았는데, 어렴풋한 기억에는 국민은행에서도 처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뭔가 바뀌었는지.. 혹시나 해서 이번 수령전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기업은행만 된다는 얘기가 주를 이루더라구요~ 국민은행, 농형 같은곳은 취급점이기는 하나 구글애드센스에서 주는 건 기업은행 전용으로 나온다면서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다른일로 국민은행 볼 일 갔다가 외환 창구에 들렸습니다. 처음에는 된다고... 그래서 역시 인터넷은 루머?? 했습니다. 그런데 발급 받은 코드 입력해보니,,,, 기업은행 전용으로 뜬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그래서 결국 기업은행 방문해서 처리했구요. 아시다시피 발급 ..
아무리 데스크탑 점유율이 요새 턱없이 떨어지고 있다지만, 그래도 사무실 내에서의 주 업무과정에서 데스크탑은 없어서는 안 될 녀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녀석과 함께 한지가 4년이 다 되어가는데, 언제부턴가 조금씩 삐그덕 거리는 증상들이 드러난다; 몇 번의 우여곡절끝에, 3일전 전원이 아예 들어오지 않는 상황 발생;;; 이제는 새로 사야하나 보다 하고 여기저기 매장도 둘러보았으나 역시나 만만치 않은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그렇다고 노트북 들고다니자니 하루 이틀도 아니고 설연휴 끝나고 뭔가 결정지어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일단 노트북을 들고 다녔다. 그런데 오늘! 그래도 뭔가 아쉬움에 마지막으로 한번 분해해서 하는데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모르는 부속들을 뺏다 껴보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취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