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각 속으로/학교 (36)
김정훈닷컴
샬롬☆ 모두들 즐거운 토요일 보냈으리라 믿어^^ 너희들이 보내준 자료를 토대로 나는 짜짓기 작업을 하고있다.. 내가 맡은건, 교재 파트 1~3 요약과 유인물 제작 및 PPT 제작인데.. (우아~ 이렇게 보니까 내가 뭔가 많이 하는듯한 느낌ㅋㅋ) 지금 유인물 제작 들어갔다.. 희성이 자료를 어제(5/21,토) 오전에 받았고, 지환이 자료가 메일에서 튕긴거 같은데.. 방금전에 받았다. 그래서 짜짓기 작업 진행중.... 그밖에 진행되는 상황은 이곳을 통해서 알려 줄게^^ 뭐 내가 하는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발표에 대해 부담감 가지고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글 남긴다^^ㅋㅋ 현재 진행상황은.....!!! [맡은 부분] ----------------------------------------------------..
이번주 가장 큰 이슈입니다... 무슨 이야기 냐구요? 다음주 월요일에 중요한 발제를 맡았는데.. 주제가 "창조와 종말" 입니다. 학교에서 친구 7명이 팀을 이뤄 준비하고 있는데... 주제만 봐도... 상당히 어려운 접근이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 막상 교재를 읽어보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로 바뀝니다;;ㅠㅠ 개인적으로는 안식일에 대한 Part를 맡았습니다. 한국어도 이렇게 어려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안식일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하지만.. 어렵게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아~~~ 남은 기간 더 분발해서^^ 화이팅!!!
졸업여행을 다녀온 이후,,,, 산더미 처럼 쌓인 레포트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ㅠ 졸업 여행기간 동안 중간고사 시험을 치뤘는데, 4학년은 레포트로 대체해줬거든요...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좋았건만...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혹시 어디 도와주실 분??? ^__________^
샬롬!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어제 첫 시험을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하하;; 그렇다고 쉬웠던건 아니구요, 막상 시험 끝나니까 잘본거 같지는 않은데 우선 마음이 좀 편안하네요... 좀 부담이 되서 갑자기 몸도 아프고 그랬거든요^^;;; 어제는 신약성경 부분을 시험봤습니다. 40문제가 출제됐어요.. 음... 문제 난이도는... 반반입니다.. 어려운건 정말 예상치 못했던 것도 있었거든요.. 이제 시험 하나 남았습니다. 오늘 오후 5시에 구약성경 부분을 시험 치르게 되는데요.. 일단 한번 시험을 봐서인지 조금은 안정된 마음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구약을 재미있어 해서.. 그래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벌써 새벽 2시 인데요.. 오늘은 여기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다시 할려구요~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
샬롬~! 오늘은 성종(성서종합고사)를 하루 앞두고 막바지 정리(?)를 했답니다. 뭐 정리라고 하기 보다는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계속 살펴보고 제시된 성경 암송구절 계속 외워보고 그랬지요... 학교에 가서도 하루종일 같은 걸 반복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저녁부터 멀미 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오네요; 지난 학기 기말고사때도 한번 제대로 암기과목 하나 시험 준비하다가 이런적이 있어서 단단히 고생을 했었는데.. 그래서 지금 공부하던걸 다 덮어두고 휴식중입니다... 아니, 아마도 이 글 올리고 나면 그냥 잘지도 모르겠네요^^;;; 차라리 조금 일찍 자고 내일 오후 늦게 시험을 치르니까 낮에 맑은 정신으로 살펴보려구요~ 하하! 평소에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ㅋㅋ 내일..
하하하하하~~~ 한바탕 웃음으로 지금의 지끈지끈한 머리를 좀 식혀보려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성서종합고사를 봐요.. 졸업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시험이랍니다; 근데 문제는 준비를 별로 못해서;;; 쩝 기회는 이번과 다음학기 초까지 두번 있답니다. 깔끔하게 이번에 패스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긴 한데... 조금전에 구약을 한번 흝는걸 마쳤습니다. 뭐 그것도.. 다 읽기에는 분량이 많은지라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눈으로 한번 인사만 주욱 해두었죠...;;^^ 내일 수업도 있는지라 지금은 잠시 숙제를 해야할 듯 싶네요.. 갑자기 기말고사 같은 시험기간이 된듯한 이 느낌. 헉~ 이번주 목요일에 신약, 금요일에 구약 시험을 치른답니다. 생각 나시는 분들은 기도 부탁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