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p (103)
김정훈닷컴
오래간만에 찾은 영화관. 실컷 웃고 돌아왔다. 시나리오도 독특한데다 어쩌면 그리도 캐스팅이 딱 들어맞는지~ 이번 영화의 1등 공신은 캐스팅 담당 매니저가 아닌가 싶다^^ 아직도 흥행 돌진중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2번도 볼 수 있는 영화인듯 싶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목 : 나는 주만 높이리 진행 : 양승혜, 손예지, 이성운, 최혜나 지도 : 이영혜(안양), 김수정(안산) 제작 : 은혜와진리교회 GNTV 제작국
제목 : 감사함으로 진행 : 최혜나, 한종민 지도 : 이영혜(안양), 김수정(안산) 제작 : 은혜와진리교회 GNTV 제작국
2008년 10월 10일 금요기도회 브니엘 성가대 찬양 지휘자 : 김미영 반주자 : 서민가 오르간 : 박혜영
나를 아나요 내가 어찌보이나요. 이 밝은 웃음뒤에 수많은 눈물이 있었단걸. 그댄 아나요 그리쉽진 않았어요. 수많은 나날 견디고 견뎌내. 이렇게 서기까지 큰 힘이 필요했죠.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친구 아무도 모르는 풍경속에서 눈물과 땀 흘리며 수고하는 당신을. 그분은 다 아시죠 오래전부터 당신의 그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 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구주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
찬양의 노래 (2008. 7. 4.) 지휘자:김미영 , 피아노:서민가 , 오르간:박미숙
지난 5월 18일 주일예배 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부룩스/랜드 부룩스 형제는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wi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
지난 5월18일 주일예배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브룩스와 랜드 브룩스는 형제이며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about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
"기억하라" 2008년 5월 2일 금요기도회 브니엘성가대
해당 영상은 원작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년 3월 7일 금요기도회 브니엘성가대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보내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까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보내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이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충무로역 1번 출구에 있는 대한극장. 이곳에 자주 방문했지만 실제로 이곳 극장에서 영화를 본 건 처음이군요~ "점퍼"와 "추격자" 중에 고민하다가 "추격자"를 보기로 하고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볼만 했지만 굉장히 잔인한 장면이 많은편입니다. 이런 장면들이 불편하신 분들은 좀 고려해야 할듯; "살인의 추억"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었구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볼분들을 위해 언급하지 않지만 끝나는 순간까지 손을 놓지 못하는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옆에 사진은 영화를 본 뒤 극장을 나서며 찍은 사진입니다^^ 저렇게 영화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자막이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분주한 직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청소하는가 보다 했는데,..
2007년의 마지막 주말을 모두들 잘 보내고 계시죠? ^^ 모던드럼 한충렬 프로젝트밴드 Rare9rooove_King 의 2007 크리스마스 라이브 콘서트 연주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2007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은혜와진리교회 산본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빈 방 있습니까"는 지난 2003년 성탄절에 처음으로 성극을 준비한 이래로 2007년 두 번째 극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1시간 분량의 내용이나, 예배의 시간 관계상 30분으로 내용을 요약하여 성극을 준비하였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은혜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7/07/26 - [동영상 UCC./Special.] - 2004 성탄 성극 "빈 방 있습니까?" 성탄극을 준비하던 어느교회 고등부 연극반에서 연출교사는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진아 [덕구]에게 조연급인 여관주인역을 맡긴다. 모든 면에서 소외되던 [덕구]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체험케 해주려는 교사의 선한 의도는 진통을 거치면서..
2주전쯤 분양받은 멜리아 한 쌍입니다^^ 원래 쌍잡힌 한 쌍 이었는데, 분양받아오면서 쌍이 깨지는 바람에 노심초사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2~3일전부터 행동이 수상하더니 수컷이 드디어 소라껍데기를 하나 내주었습니다☆ 어제 찍은 영상인데,,, 곧 득치할것 같죠?? 2007/12/08 - [생각 속으로./취미.] - 멜리아 그리스 분양받다 !
[ 직접 촬영하였으나, 디카로 촬영하여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 2007 추수감사예배 2부 순서로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상황극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7년 9월 20일. 경기도 안양시 실내종합체육관에서 경찰청 경목실이 주최하고, (재)참수리사랑이 주관하는 "순직.공상경찰 가족 및 부상 전의경을 위한 위로행사"가 열렸다. 비영리 재단법인 참수리사랑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거나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활동하던 중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한 사람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순직공상경찰관과 범죄피해시민 등 범죄로 부터 피해를 당한 가족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공익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초대 이사장으로 (하나님의성회) 은혜와진리교회 조용목 목사님이 추대되었다. 이날 행사는 참수리사랑의 이사장이신 조용목 목사님과 이택순 경찰청장, 경기 지방경찰청장, 신중대 안양시장을 비롯하여 많은 관계자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스텝별로 번호를 누르시면 순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만 익히면 이제 좀 알겠다 싶은데 말이죠;^^
사랑의 종소리 - 수원대학교 기독교동아리 (촬영/편집 => Http://www.Kimjunghoon.com) 직접 가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지난 2005년 1월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3회 찬양의밤 행사때 메인으로 진행되었던 뮤지컬 "꿈의사람요셉" 입니다. 약 100여명의 스텝과 500 여명의 손님이 찾아주신 가운데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기도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지난 2004년 성탄절에 성극으로 준비하여 공연했던 잘 알려진 작품, "빈 방 있습니까"
지난 2005년 1월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3회 찬양의밤 행사때 특별히 도와주셨던 "브엘세바 성가대"의 특송입니다. 당시 100여명의 스탭과 500 여명의 손님이 찾아주신 가운데, 은혜가운데 행사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기도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5년 1월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3회 찬양의밤 행사때 있었던 "찬양의 시간"입니다. 당시 100여명의 스탭과 500 여명의 손님이 찾아주신 가운데, 은혜가운데 행사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기도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5년 1월 2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3회 찬양의밤 행사때 메인으로 준비되었던 뮤지컬 "꿈의사람요셉" 의 실황을 녹화한 영상입니다. 당시 100여명의 스탭과 500 여명의 손님이 찾아주신 가운데, 은혜가운데 행사를 치룰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기도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