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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닷컴
2009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신년축복성회때 공연했던 뮤지컬입니다. 공연 당일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상단의 "앨범 보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나를 아나요 내가 어찌보이나요. 이 밝은 웃음뒤에 수많은 눈물이 있었단걸. 그댄 아나요 그리쉽진 않았어요. 수많은 나날 견디고 견뎌내. 이렇게 서기까지 큰 힘이 필요했죠.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친구 아무도 모르는 풍경속에서 눈물과 땀 흘리며 수고하는 당신을. 그분은 다 아시죠 오래전부터 당신의 그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 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구주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
지난 5월 18일 주일예배 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부룩스/랜드 부룩스 형제는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wi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
2007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은혜와진리교회 산본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빈 방 있습니까"는 지난 2003년 성탄절에 처음으로 성극을 준비한 이래로 2007년 두 번째 극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1시간 분량의 내용이나, 예배의 시간 관계상 30분으로 내용을 요약하여 성극을 준비하였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은혜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7/07/26 - [동영상 UCC./Special.] - 2004 성탄 성극 "빈 방 있습니까?" 성탄극을 준비하던 어느교회 고등부 연극반에서 연출교사는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진아 [덕구]에게 조연급인 여관주인역을 맡긴다. 모든 면에서 소외되던 [덕구]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체험케 해주려는 교사의 선한 의도는 진통을 거치면서..
주님께 귀한 것 드려 - 브니엘 성가대 2007. 5. 25. (금요기도회)
급히 준비하게 되었던 무언극입니다. 제목을 몰라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무언극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함께 많은 은혜 나누는 시간 되시길^.~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2007년 4월 13일 금요기도회 "살아계신 주" 중학교 때까지 교회에서 성가대를 서 본 이후로 처음 성가대를 서게 됐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소프라노만 가지고 간단한 곡들로 불러서 성가대 경험이 있다고 보기엔 어렵고 이제서야 성가대를 제대로 서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성가대는 여러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혼자서 찬양하는건 참 좋아하는데, 막상 여러 사람이 화음을 이루어 함께 찬양하려하니 쉽지 않더군요^^;; 부족한 가운데 Tenor 파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악보를 읽어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벅찹니다. 점점 익숙해지겠죠? 이렇게 찬양할 수 있고, 더불어 성가대까지 헌신할 수 있게 된 것에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넘쳐납니다! 영상으로 성가곡을 띄웠습니다. 많은 은혜 받으..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 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
이번에 하루를 꼬박걸려 급히 만든 영상입니다. 제목은 "산을 옮기는 믿음" 입니다. 대부분 전도하는 과정속에 많이 겪을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ps. 화면 가운데 ▷ 버튼을 클릭하세요!
오늘(2006/ 04/ 07) 군포시민예술회관에서 "복음-기쁜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이 전시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하고자 기획된 전시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에게 영원한 안식과 영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또한 하나님의 영생의 말씀이 세상에 전파되기를 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하나되어 "사랑의 하나님"을 자랑하며 복음을 전파하게 되기를 원한다. 우리의 질그릇과도 같은 인생을 친히 이끄시고 도우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작품론중 결론 부분이번 전시회에 첫날 작품발표회 시간의 사회를 맡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2006년 4월 7일(금)~4월 ..
기독교 고대 전승에 따르면 베드로의 죽음에 대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네로 황제의 극심한 핍박을 피하여 베드로가 피신하던 길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이 때는 이미 예수님이 부활하여 승천하신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이때 베드로는 피신하던 길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이렇게 묻습니다. "쿼바디스 도미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이렇게 묻는 베드로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네가 내 어린양들을 버리고 도망하므로 내가 다시 십자가를 지러 가노라" 이 말에 베드로는 회개하고 로마로 돌아가 복음을 위해 순교를 하게 됩니다. 이 때 베드로는 주님과 똑같이 십자가에 달릴수 없다고 하며, 거꾸로 십자가에 달려 순교를 하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혹시 ..
No Glory, No Position! Only Faith, Only Jesus!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불결함을 깨닫고 애통하는자, 자신의 마음이 무가치한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음을 보고 돌이키는 자, 하나님의 왕좌를 자기의 중심에서 스스로 내몰았음을 회개하는자. 바로 그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자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8) 시냇가에 심은 나무 中 에서....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샬롬~!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시험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이번 한 주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마도 다음 학기에 한 번 더 기회를 살펴보아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구요.. 그리고, 준비하는 기간이 좀 짧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제는 좀 미리미리 준비하려는 마음을 다짐하고... 일단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늘은 성금요일. 2000년전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을 기억하는 날이기도 한데요... 여러분들은 오늘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보내셨나요? 혹시 아직 특별한 생각이 없으셨다면, 잠시 시간을 내셔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아무런 댓가 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