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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리퍼 후기IT 이야기/Apple 2011. 8. 22. 22:16
아내와 저는 아이폰4가 처음 출시되었을때 함께 구입했습니다. 같은 종류의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한다는 건, 함께 공유할 이야기도 많고 해서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약 1년여의 시간이 흘렀고, 스마트폰 사용도 상당히 익숙해졌습니다. 여기까지는 스마트폰 구입후 간단한 이야기였구요,,, 저는 1년여동안 최근 방문을 포함하여 아이폰 문제 발생으로 AS 를 3번 방문했습니다. 첫번째 방문은, 홈버튼이 눌러지지 않아서였구요. 바로 리퍼대상이어서 교체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은, 첫번째 기기에서 발생하지 않던 블루투스 연결 끊김 현상이 매우 심했구요 수화기 부분에서 지직 지직 하는 노이즈가 있었습니다. 이 역시 수리는 안되고 리퍼라고 해서 교체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보호필름 교체가 아깝긴 하네요~ 그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