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
온세상 날 버려도 - 김도현김정훈/I♡JESUS 2008. 8. 17. 00:44
나를 아나요 내가 어찌보이나요. 이 밝은 웃음뒤에 수많은 눈물이 있었단걸. 그댄 아나요 그리쉽진 않았어요. 수많은 나날 견디고 견뎌내. 이렇게 서기까지 큰 힘이 필요했죠. 오래전부터 나의 이런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친구 아무도 모르는 풍경속에서 눈물과 땀 흘리며 수고하는 당신을. 그분은 다 아시죠 오래전부터 당신의 그 모습 바라보고 계신 그분 계시니.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온 세상 날 몰라도 주 예수 날 아시니 그 넓은 품에 날 안아주시니. 나의 구주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날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
-
-
좌충우돌~ 싱크메일 1개월 사용기 올려봅니다^^IT 이야기/컴퓨터 관련. 2008. 7. 4. 01:13
이번에 블랙잭에 가입하면서 1개월 무료로 싱크메일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싱크메일에 대한 대략적인 개관은 http://www.syncmail.co.kr 에 방문하셔서 확인하시면 되구요~ 개인적으로 이용해본 느낌만 좀 적어보려 합니다. 일단 싱크메일을 처음 사용하면서 살짝 놓쳤던 기능 중 하나는 OWA(Outlook Web Access) 기능입니다. 기존의 pc에서의 outlook 기능을 웹으로 옮겨온건데요~ exchange 서버를 제공하여 웹에서 수정된 정보가 실시간으로 블랙잭에 반영되고 또 블랙잭에서 수정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웹상의 outlook으로 반영됩니다. 사실 싱크메일 자체보다는 이 OWA 기능이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비용에 대비해 볼 때 9.900 원을 지불하고 쓰기에는 고민해 볼 여지..
-
M620 블랙잭 2주 사용기 올려봅니다 ☆IT 이야기/컴퓨터 관련. 2008. 6. 27. 11:45
모델명 SCH-M620. 일명 블랙잭이라 불리우며 삼성에서 만든 스마트폰이다. 외국에서는 100만대가 넘게 팔려나가는 대박을 터뜨려 블랙잭이라는 별칭이 주어졌다 하던데 국내에서는 그에 비해 매우 적은량이 판매되었고, 일반 대리점에서는 아직까지도 쉽게 구할수 없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으로는 어렵지 않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스펙이나 가격형성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고, 주관적인 사용기를 남겨보려 한다. 생각보다 상당히 슬림하다. 웬만한 휴대폰 모델에 비해 얇은 편이라 하겠다.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슬라이드 형식도, 폴더 형식도 아닌 그냥 보이는 그대로 사용하는 폰이다. 특이하게도 일반 키보드의 자판(QUERTY QWERTY)을 그대로 빌려온 것이 눈에 띈다. 휴대폰을 바꿀때..
-
How Great Thou art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김정훈/I♡JESUS 2008. 6. 9. 01:55
지난 5월 18일 주일예배 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부룩스/랜드 부룩스 형제는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When Christ shall come with shout of acclamation And take me home, what joy will fill my heart! Then I shall bow in humble adoration And there proclaim, my God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
-
I don't know about tomorrow(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정훈/I♡JESUS 2008. 6. 9. 01:54
지난 5월18일 주일예배시간에 특송을 부르신 윌 브룩스와 랜드 브룩스는 형제이며 "뮤지컬 프라미스(Promise:약속)"의 주연배우입니다.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about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
-
프린터 고려장??IT 이야기/컴퓨터 관련. 2008. 6. 6. 00:40
프린터 고려장??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 보니 이런 기사의 제목이 있었다. 내용인즉, 모 프린터 회사에서 자사의 프린터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인쇄제한을 걸어놓았다는 것이다. 뭐 요즘은 카메라 회사에서도 하드웨어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기능을 제한걸어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가 다음 버전의 제품 나올때 풀어주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연사기능과 같은 경우가 한 예라 하겠다. 안정성을 염두해서 그렇다하나 프린트 출력매수를 제한하는 것은 정말 잘못된 일이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중급 수준 이상의 네티즌이 굉장히 많다. 더 이상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런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겠다. 이젠 업체들도 좀 정직하게 상품을 만들어 팔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