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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닷컴
개인적으로 사진에 대한 취미가 있는데요.. 최근에는 바쁜 관계로 출사 나갈 기회도 적고 그랬는데... 사진에 대해 좀 더 마음먹고 공부 해보려구 계획중입니다. 아직은 한참 부족하지만, 제 개인 블로그와는 별도로 개인 사진전을 인터넷 공간을 통해 오픈합니다! 앞으로 이곳 블로그에서는 그동안 다뤄왔던데로, 일상적인 모습을 다루며... 개인 사진전에서는 찍은 사진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별하여 가로 800px 의 고화질로 사진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개인 사진전의 인터넷 공간을 소개합니다. Http://Photo.kimjunghoon.com PS. 현재 보시는 블로그 상단 메뉴에 "Gallery" 를 통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1. 2차 도메인의 www 유무와 관계된 문제점 주소창에 자신의 도메인만 입력하는 경우와 www를 붙여서 입력하는 경우 티스토리 환경설정에서 등록한 형태만 연결되고 나머지는 연결되지 않는 현상 2. 트랙백 전송 및 다른 티스토리의 댓글달기, 관리자 모드 진입시 원래 tistory 도메인으로 전환, 관리자 메뉴에서 예시 화면에서의 기존 tistory 도메인이 나타나는 현상 현재 2차 도메인 설정 후, 설정된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에 접속하면 일단 트랙백 주소는 자신이 설정한 2차 도메인의 주소로 정상적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다른 블로그로 트랙백을 보낸다든지, 같은 티스토리 이용자들끼리 이용할 수 있는 로그인 한 상태에서의 타 블로그에 가서 댓글 달기, 그리고 관리자 모드로 들어갈 때 살펴보면 설정된 2..
오늘 새벽 티스토리의 업데이트와 함께, 본래의 주소인 Kimjunghoon.com 으로 연결하고자 연결 작업이 현재 진행중입니다. 네임서버가 변경되는 동안 일부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접속이 되지 않을때는 Photo.tistory.com 으로 접속해 주시구요~ 곧 Kimjunghoon.com으로의 접속이 원활해 집니다^^ 21시 47분 현재... 2차 도메인 연결 부분을 실패했습니다. 도메인 대행사측의 서버 오류가 있어서 일단 내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늦은 밤... 솨아~ 하는 소리와 함께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혹시 비를 좋아하시나요? 오래간만에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기분이 좋네요☆ 저처럼 비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지 않으실까 해서.. 처음으로 빗소리를 담아봤습니다. 그냥 빗소리만 들려드리면 좀 썰렁하지 않을까 싶어서 위의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찍은건 아니구요.. 지금 들으시는 빗소리와 어울릴듯 싶네요^^ 지금 들으시는 빗소리는 지금 내리고 있는 빗소리 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빗소리 다운받기]
요즘 사랑니 때문에 아주 골치입니다.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3~4일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생활이 영 힘든게 아니지요.. 사랑니를 발치하려고 하는데, 그게 인터넷을 통해 보니 쉽지만은 않은것 같아서 말이지요;;; 혹시 괜찮은 병원과 뭔가 숙지해야할 사항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맨쉽이 없어진 월드컵. 할말이 없다.... ㅡㅜ 그러나! 열심히 뛰어준 태극 전사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록 졌지만, 여러분들의 투혼의 정신은 기억될 것입니다.
• 내일 새벽 4시 스위스와 16강 결정전 발행일 : 2006.06.23 / 종합 A1 면 (출처: 조선일보) 벼랑 끝 승부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4일 오전 4시(한국시각) 독일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알프스의 전사’ 스위스와 G조 최종전을 벌인다. 1승1무를 기록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넘어서야 할 고비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왜 이겨야 하는가. 선수들은 말한다. 또 한 번의 ‘4강 신화’ 창조를 위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고. 그게 전부는 아니다. 선수들이 밝힌 ‘내가 승리해야 하는 진짜 이유’를 모았다. ▲이운재 “아내의 격려에 눈물이…” 아내는 저의 힘입니다. 매일 두세 차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받습니..
월드컵 중계 때문에 오래간만에 즐겨보는 역사드라마 "주몽"을 2주나 Cancel하고 방영했다; 요즘들어 드라마는 마치 영화 수준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흥미 진진한 "주몽" 앞으로의 대결구도가 기대된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기 위함이다. 출애굽기가 기록된 당시를 기억해 보라. 애굽의 압제가 400여년이나 됐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의 문화와 동화되지 않고 문화를 지켜왔다. 히브리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지 아니하고 기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생활가운데 고난이 있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와의 관계를 꾸준히 지속하게 하기 위함임을 기억하라! 승리후에도 엎드릴줄 알고, 겸손해야 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 교만함을 갖게 하지 않으신다. 바로 고난을 통해 겸손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시편 37편.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땅에 거하여 정녕히 먹으리로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잠잠히 참아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
2달전 쯤 개봉한 영화다. 근데, 실은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이 영화가 개봉했는지도 몰랐다. 극장에서 잠깐 등장했다가 바로 사장된 듯 싶다. 영화를 보기전, 영화제목이 처음보는 영화인데 주연이 정재영, 장서희로 되어 있길래 "어! 좀 이름있는 배우들인데..." 라는 생각에 영화평을 좀 살펴봤다. 영화평 알바생들을 감안해서 볼 때, 대체적으로 시나리오는 엉망, 연기력은 수준급이라는 평가였다. 어쨌거나, 기분전환도 할 겸 해서 영화를 봤다. 정재영의 감성적인 연기력은 이 영화에서도 흠뻑 묻어난다. 그런데, 정재영은 그렇다 치고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꼬마아이. 영화 소개에는 이 아이를 조연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내용상으로 주연급으로 출였했다. 지민 역을 맡았던 남지현이라는 10살된 아역배우였다. 내심 영화..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
이 사진이 심금을 울리네요.. 제 PC의 배경화면으로 했습니다^^ 혹시 배경화면으로 쓰실 분들이 있으실까 해서 이 사진은 큰 사이즈로 올립니다. 사진위에 마우스 올리시고 오른쪽 버튼 클릭하신후, 배경으로 지정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야!!!! 이겼다^^! 대~~~ 한~ 민!! 국!!!!
한편의 드라마를 봤다!!! 이야~~~ 꼭 우리나라가 이긴것 같다..☆ ps. 토고전이 점점 더 기대된다!!!
2006년 6월 성령충만기도회 마치고서 살렘찬양단 단체사진 살렘찬양단 단체로 찰칵☆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카메라 2대로 찍다보니 시선이 다양하죠? ^^ 이번 6월달 성령충만기도회는 배진기 목사님을 모시고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성령충만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살렘찬양단의 2006-1학기 마지막 활동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선배님과 단체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영종도 가기위해 다리 건너는 중~~ 오~ 경차에다가 국도를 타면 통행료가 싼편... (그러나, 일반차에 정식 다리로 건너면 7000원대;;;) 임원수련회가 열렸던 은혜와진리교회 영종도 성전 영종도 성전과 함께 있는 선교관 선교관 전경 회장님의 진행 샤워시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ㅋ 회장단은 단체로 결국 밤샘 ㅡ.ㅡ; 현재시각 A.M. 05:30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60 여명의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임원 수련회는 1박 2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2006 국제복음성가 경연대회 공연 실황입니다^^ 다시 한번 귀한 은혜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일찍 학교가는데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깜짝 놀랐다! 느낌이 이상해서 손잡이를 봤더니 이렇게 생겼던 것이 아닌가... 오호~ 혈액순환을 위해 지압봉처럼 만들다니... 하여튼 사람들 머리가 참 좋다는걸 새삼 느낀다^^
지금 티스토리 베타서비스 참여하시는 분들은 스킨 목록을 확인해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월드컵 스킨이 맘에들어서 6월 한달간 유지하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홈피에 공지가 없어서 알려드릴려구 포스팅 해봅니다^____^
2006 교사세미나 개회예배 끝나고 선생님들과 함께 교사세미나 개회예배 찬양 시간 오늘 2006 교사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전 성전 교사 연합으로 개최되어 많은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날씨는 좀 더웠지만,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헬스장 중앙홀 (전체 면적은 보이는 면적의 3배 정도 된답니다) 앞쪽에서부터 왼쪽으로 벤치프레스, 암컬머신, 트라이셉스머신, 레그익스텐션, 러닝머신.... 레그프레스와 여러 아령들... 나머지는 이름 기억이;;;ㅋㅋ 지난 겨울방학때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편입시험을 앞두고 잠시 휴식했다가 곧이어 다시 운동을 이어서 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의 운동에서 느낀 건... 꾸준히, 그리고 재미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이죠^.~ 자아~ 여러분! 다짐보다는 시작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저도 아직 이게 잘 안되지만;;;;ㅋㅋ) ps.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칼로리 정리된 hwp 파일 올려봅니다^^
신학과에서 준비한 단독 채플에서 설교하시는 홍성철 교수님 사회 보시는 학과장님^^ 신학과 전체 교수님들과 함께^^ "전도폭발"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만드신 분이시고, 학부시절 "전도의 이론과 실제"라는 전공과목을 가르쳐주신 홍성철 교수님께서 이번에 정년 퇴임 하셨습니다. 아쉽지만, 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나로 인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의 모습 때문이 아니요 너희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함이라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는 믿음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는 사랑을 인함이라
싸이월드 음악 재생을 위해 설치된 프로그램 삭제하는 프로그램 (제작 : 싸이월드)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음악 플레이어가 사용자의 컴퓨터를 서버로 활용하여 원활한 스트리밍을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해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싸이월드 측에서는 사용자 PC 의 CPU 점유율이 0.5% 정도인것으로 감안하여 큰 무리가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나, 마음에 걸리시는 분들은 싸이월드에서 Uninstall을 위해 제공된 위의 프로그램으로 지우실 수 있습니다. 단, 위의 프로그램으로 삭제한 경우에는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이 재생되지 않으며 다시 듣기를 원하시면 미니홈피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수동설치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띄워봅니다.
아침부터 술에 찌든 채 출근하는 뉴욕 경찰 잭 모슬리(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동료들에겐 이미 낯선 모습이 아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경찰이기도 했지만 그건 잊혀진 과거일 뿐 경찰서 내에서 그의 존재감은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아침, 법정에 증인으로 채택된 죄수 에디 벙커(모스 데프)의 법원까지의 호송 책임 임무가 주어진다. 에디와 함께 경찰서를 출발한 잭은 뒷좌석에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떠들어대는 에디가 성가시기만 하다. 하지만 16블록까지만 가면 오늘의 일과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묵묵히 운전만 하는 잭. 그러나 그런 그의 기대도 잠시. 잭과 에디 앞에 나타난 과한들의 갑작스런 습격으로 러시아워의 뉴욕 시내는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에디와 함께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 give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ev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