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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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운 날김정훈 2009. 6. 3. 18:00
아침에 출근길에 깜빡 잠이 들었다가 눈을 떠보니 내려야 할 버스정류장을 막 지나쳤다. 다행이도 첫 신호등에 걸려 사거리에 멈춰 서있는 버스,, " 아저씨, 죄송하지만 문 좀 열어주세요;;; " 아저씨, 힐끗 쳐다보시곤 문 열어주셨다. . . . 그리고, 사무실 도착. 데스크탑으로 업무를 하지만 추가 작업할게 있어서 넷북을 꺼냈다. 무심결에 아답터를 책상앞으로 해서 선을 연결. 화장실 가려는 순간에 아답터 선이 발에 걸려 넘어진다 ㅠㅠ 넷북 바닥으로 추락! 다행이도 넷북이 열린상태로 정확히 엎어지듯 거꾸로 떨어져서 기계에는 문제가 없으나 모서리에 살짝 흠이 생겼다 ㅠ 어쨌든 다른 이상 없는것만으로 다행. . . . 업무를 하다가,,, 잠시 자리를 이동하기 위해 책상에 있던 휴대폰을 집어 든다. 이때! 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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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합병이후 114 고객센터가 이상하다IT 이야기 2009. 6. 1. 11:35
오늘 고객센터와 통화하기 위해 휴대폰에서 " 114 " 를 눌렀다. 아시다시피 월요일 오전은 고객센터 주간 통화량이 가장 집중되는 시간인 점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객센터에 전화시 통화량이 많을때는 상담자가 많아 잠시 기다려 달라는 멘트를 내보낸다. 혹은 기다리겠느냐, 아니면 인터넷으로 업무처리하겠느냐 하는 멘트를 내보낸다. 또 어떤곳은 상담까지 약 몇분 몇초가 남았다고 안내하는 곳도 있다... 상담자가 많으니 좀 기다리는건 괜찮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SHOW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보통 이용자가 많으면 광고 멘트같은게 나와야 하는데 그냥 "뚜뚜뚜뚜~" 이렇게 통화중 음이 들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어렵게 연결되었으나 나오는 멘트가 이렇다. " 죄송합니다, 현재 대기고객이 많아 상담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