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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나를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김정훈/I♡JESUS 2006. 6. 18. 21:21
시편 37편.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땅에 거하여 정녕히 먹으리로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잠잠히 참아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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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캡틴 김대출생각 속으로/영화 산책 2006. 6. 17. 22:30
2달전 쯤 개봉한 영화다. 근데, 실은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이 영화가 개봉했는지도 몰랐다. 극장에서 잠깐 등장했다가 바로 사장된 듯 싶다. 영화를 보기전, 영화제목이 처음보는 영화인데 주연이 정재영, 장서희로 되어 있길래 "어! 좀 이름있는 배우들인데..." 라는 생각에 영화평을 좀 살펴봤다. 영화평 알바생들을 감안해서 볼 때, 대체적으로 시나리오는 엉망, 연기력은 수준급이라는 평가였다. 어쨌거나, 기분전환도 할 겸 해서 영화를 봤다. 정재영의 감성적인 연기력은 이 영화에서도 흠뻑 묻어난다. 그런데, 정재영은 그렇다 치고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꼬마아이. 영화 소개에는 이 아이를 조연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내용상으로 주연급으로 출였했다. 지민 역을 맡았던 남지현이라는 10살된 아역배우였다. 내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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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서.김정훈/I♡JESUS 2006. 6. 16. 00:51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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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임원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생각 속으로/전시회/행사 2006. 6. 10. 22:13
영종도 가기위해 다리 건너는 중~~ 오~ 경차에다가 국도를 타면 통행료가 싼편... (그러나, 일반차에 정식 다리로 건너면 7000원대;;;) 임원수련회가 열렸던 은혜와진리교회 영종도 성전 영종도 성전과 함께 있는 선교관 선교관 전경 회장님의 진행 샤워시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ㅋ 회장단은 단체로 결국 밤샘 ㅡ.ㅡ; 현재시각 A.M. 05:30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60 여명의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임원 수련회는 1박 2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