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소에 잠시 밥먹으러^^ 예승이: "저도 밥 주세요~" 처음 가는 장거리 나들이에 들뜬 예승이^^ 안성에서 이름있는걸 뭘 먹어볼까 하다가 선택한 "안성 국밥" 예초기 수색중^^ 마냥 신기할것 같은 예승이~ 별로 햇볕을 쬐지 않았음에도 얼굴이 빨갛게 타버렸다는;;; 예승이는 목마타기 놀이를 제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