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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찾은 영화관. 실컷 웃고 돌아왔다. 시나리오도 독특한데다 어쩌면 그리도 캐스팅이 딱 들어맞는지~ 이번 영화의 1등 공신은 캐스팅 담당 매니저가 아닌가 싶다^^ 아직도 흥행 돌진중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2번도 볼 수 있는 영화인듯 싶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