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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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성탄절 성극, 빈방있습니까?동영상 UCC/행사 2007. 12. 25. 23:06
2007년 성탄절을 맞이하여 은혜와진리교회 산본중고등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빈 방 있습니까"는 지난 2003년 성탄절에 처음으로 성극을 준비한 이래로 2007년 두 번째 극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1시간 분량의 내용이나, 예배의 시간 관계상 30분으로 내용을 요약하여 성극을 준비하였습니다.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은혜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07/07/26 - [동영상 UCC./Special.] - 2004 성탄 성극 "빈 방 있습니까?" 성탄극을 준비하던 어느교회 고등부 연극반에서 연출교사는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진아 [덕구]에게 조연급인 여관주인역을 맡긴다. 모든 면에서 소외되던 [덕구]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체험케 해주려는 교사의 선한 의도는 진통을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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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을 느껴보신적이 있으시나요?김정훈/I♡JESUS 2006. 7. 3. 08:35
여름철이 되자 부쩍 많이 먹게 되는것이 있는데.. 보시다시피 "물" 입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바깥에서도 음료수를 마시느니 차라리 생수를 사먹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집에는 빈 생수병이 점점 많아지는군요~ 그나마 음료수보다는 물을 마시면 갈증을 덜 느껴서 물을 사먹습니다. 물은 잠깐 목을 축여 갈증을 해결해주지만, 완전히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성경 말씀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3~14절 말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혼의 생수. 같이 한 잔 하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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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축복이다.김정훈/I♡JESUS 2006. 6. 20. 00:41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기 위함이다. 출애굽기가 기록된 당시를 기억해 보라. 애굽의 압제가 400여년이나 됐지만, 이스라엘은 그들의 문화와 동화되지 않고 문화를 지켜왔다. 히브리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지 아니하고 기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생활가운데 고난이 있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와의 관계를 꾸준히 지속하게 하기 위함임을 기억하라! 승리후에도 엎드릴줄 알고, 겸손해야 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게 교만함을 갖게 하지 않으신다. 바로 고난을 통해 겸손하게 만드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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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나를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김정훈/I♡JESUS 2006. 6. 18. 21:21
시편 37편.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땅에 거하여 정녕히 먹으리로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잠잠히 참아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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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서.김정훈/I♡JESUS 2006. 6. 16. 00:51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