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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닷컴
블로그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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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뮤니티가 가장 크게 활성화 된 곳을 꼽아보라면 단연코 싸이월드이다.
예전에는 다음카페이기도 했으나, 지금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그 자리를 내어준지 제법 됐다.
이제는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런 문화 가운데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형성되기 시작했다. 블로그 문화의 탄생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니홈피의 일촌관계 형성과 쉬운 인터페이스에 밀려 블로그는 생각보다 크게 자리잡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다. 블로그는 대형 커뮤니티로서는 네이버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것 같고(개인적인 생각이다), 이글루스와 같은 블로그 전문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생각보다 블로그의 활동은 많이 늘어났다. 또한, 나처럼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상황이다.
근데, 여기서 생각해 볼 일이 생겼다.
미니홈피는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만들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접하게 된다. 물론 블로그도 어려운 인터페이스는 아니지만, 미니홈피와 같은 인터페이스에 길들여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어려워 한다. 그래서인지 내가 둘러보며 느낀 블로그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가 많다. 미니홈피와 같은 개념보다 알찬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때가 훨씬 많다는 것이다.
모르는게 있으면 사람들은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검색사이트를 많이 활용한다. 하지만, 나는 모르는게 있을때에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올블로그나 테터툴즈 사이트에 싱크되게 하여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요청할 때가 종종 있다. 이 때 결과를 살펴보면 블로그를 통한 도움이 훨씬 전문적인 경우가 많다.
블로그는 사용하기가 좀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좀 더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고,, 전문적인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좋아한다.
물론 나는 전문가 집단에 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만의 개성있는 공간을 찾아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세계는 인터넷을 통한 개인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리라 생각된다. 정치인보다 네티즌의 입김이 더 무서운때가 아니던가..
앞으로 블로그의 발전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는 잘 모르겠다.
얼마전 올블로그를 통해 블로그에 대한 세미나 계획이 있음을 보았다.
라이브 블로그라고 들었는데.. 세미나에 한 번 참석해 보고 싶다.
블로그라는 녀석..
생각보다 매력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인맥을 형성해준다.
사람들은 미니홈피의 일촌과 같은 관계가 인맥 형성을 통해 발전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블로그는 경계선 없이 훨씬 더 광범위한 관계를 맺어줄 수 있음을 사용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컴퓨터에 대해 별 개념도 없이 그냥 주저리 읊었본다~^^
앞으로 블로그의 맹활약을 기대해본다☆
예전에는 다음카페이기도 했으나, 지금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그 자리를 내어준지 제법 됐다.
이제는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이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런 문화 가운데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형성되기 시작했다. 블로그 문화의 탄생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니홈피의 일촌관계 형성과 쉬운 인터페이스에 밀려 블로그는 생각보다 크게 자리잡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다. 블로그는 대형 커뮤니티로서는 네이버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것 같고(개인적인 생각이다), 이글루스와 같은 블로그 전문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생각보다 블로그의 활동은 많이 늘어났다. 또한, 나처럼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상황이다.
근데, 여기서 생각해 볼 일이 생겼다.
미니홈피는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만들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접하게 된다. 물론 블로그도 어려운 인터페이스는 아니지만, 미니홈피와 같은 인터페이스에 길들여진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어려워 한다. 그래서인지 내가 둘러보며 느낀 블로그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가 많다. 미니홈피와 같은 개념보다 알찬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때가 훨씬 많다는 것이다.
모르는게 있으면 사람들은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검색사이트를 많이 활용한다. 하지만, 나는 모르는게 있을때에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올블로그나 테터툴즈 사이트에 싱크되게 하여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요청할 때가 종종 있다. 이 때 결과를 살펴보면 블로그를 통한 도움이 훨씬 전문적인 경우가 많다.
블로그는 사용하기가 좀 어려워 보인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좀 더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고,, 전문적인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좋아한다.
물론 나는 전문가 집단에 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만의 개성있는 공간을 찾아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세계는 인터넷을 통한 개인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리라 생각된다. 정치인보다 네티즌의 입김이 더 무서운때가 아니던가..
앞으로 블로그의 발전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는 잘 모르겠다.
얼마전 올블로그를 통해 블로그에 대한 세미나 계획이 있음을 보았다.
라이브 블로그라고 들었는데.. 세미나에 한 번 참석해 보고 싶다.
블로그라는 녀석..
생각보다 매력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인맥을 형성해준다.
사람들은 미니홈피의 일촌과 같은 관계가 인맥 형성을 통해 발전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블로그는 경계선 없이 훨씬 더 광범위한 관계를 맺어줄 수 있음을 사용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컴퓨터에 대해 별 개념도 없이 그냥 주저리 읊었본다~^^
앞으로 블로그의 맹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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