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커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마치다!

환상의 커플, 쫑파티를 들여다 보다!

[사진 출처 - DAUM 텔레비존]

 

어쨌든 환상의 커플의 일등공신은 "한예슬"의 파격적인 연기겠죠?

 

나상실! 너 여기 웬일이냐? 너 자장면 먹어야지!

 

누가 캐스팅 했는지, 다른 사람이 연기했으면 이만큼 선전하지 못했을듯^^

 

매주 봐서 그런지 정말 이젠 닮아 보여요!

 

헛! 강자 화장하다^^

 

쓰리석~! 소금같은 역할은 한 아이들^^

 

빌리~~!

 

조연급 배우들의 연기가 없다면, 드라마는 없는거겠죠?!

 

근데, 누구세요? 작가님이신가? 분위기는 PD 이신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연기자지만 촬영하다 보면 웬지 정도 많이 들듯^^

 

정말 한 재미를 돋구어 주셨어요!

 

누구세요?

정말정말 수고하신분들, 바로 스텝이죠!

 

헛! 꽃다발~ 더 어려보이는군요^^

 

강자 역할 소화하기 힘들었을텐데, 멋졌습니다^^

 

^___^

 

그런데, 이 남자분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 ㅋㅋ

DAUM 에서 퍼온 쫑파티 사진입니다.
주말 저녁, 환상의 커플 때문에 정말 실컷 웃었습니다.
깔끔하게 16부작으로 마무리 하기도 했고, 시나리오도 튼튼했으며,
뭐니뭐니해도 각 역할의 뛰어난 캐스팅은 누구하나 할 것 없이 멋졌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주말 저녁 즐거움을 더해준 모든 스텝분들과 PD님, 연기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조그만 바램이 있다면,,, 환상의 커플은 정말 "시즌 2" 가 필요하다구요!^^

화이팅☆

환상의 커플은 중고생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