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찾은 영화관.

실컷 웃고 돌아왔다. 시나리오도 독특한데다 어쩌면 그리도 캐스팅이 딱 들어맞는지~
이번 영화의 1등 공신은 캐스팅 담당 매니저가 아닌가 싶다^^

아직도 흥행 돌진중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2번도 볼 수 있는 영화인듯 싶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충무로역 1번 출구에 있는 대한극장.
이곳에 자주 방문했지만 실제로 이곳 극장에서
영화를 본 건 처음이군요~

"점퍼"와 "추격자" 중에 고민하다가
"추격자"를 보기로 하고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볼만 했지만
굉장히 잔인한 장면이 많은편입니다.
이런 장면들이 불편하신 분들은 좀 고려해야 할듯;

"살인의 추억"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었구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볼분들을 위해 언급하지 않지만
끝나는 순간까지 손을 놓지 못하는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옆에 사진은 영화를 본 뒤 극장을 나서며 찍은 사진입니다^^
저렇게 영화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가 끝나고 엔딩 자막이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분주한 직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청소하는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조명을 설치하고 마이크를 가져오고... 혹시?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 예고없이 출연진 모두가 관람객들에게 인사하는 깜짝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디카를 못챙겨 가는 바람에;;;  핸드폰을 들이 밀었습니다 ㅋ



"추격자" 출연진 깜짝 인사 - 대한극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연진의 뽑기를 통해 관람석 총 4개 열 전체에
초콜렛 선물을 나눠줬습니다^^

그 많은 열 중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얻었네요~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를 보고 나서는 길에 영화관 맞은편에 있는
"묵은지 감자탕" 집에 들러 배고픈 배를 달랬습니다 ㅋ

사실 먹었던건 감자탕은 아니구요~
뼈다귀 해장국 같은건데, 묵은지로 한 음식이더군요^^

묵은지가 생각보다 맛있네요☆



몇 개월만에 나선 영화관 나들이에 출연진을 직접 만나는 행운까지~
아주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출연진이 나올줄 알았더라면 표를 못 구했겠죠?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2/24 00:12

    어?!나 이거봤는데!!나이거봤는데~~
    나두 살인의 추억이랑 비슷하다구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2/24 00:40

      방명록에 글을 남겼었구나?! ^^
      그래~ 아무래도 이건 살인의 추억이랑 상당히 비슷해☆
      생각보단 반전이 약하고 스토리 전개가 평범한 편이지만
      나름대로 배우자들의 연기력도 괜찮은것 같고,,,
      일단 끝날때까지 쉴수 없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구^^
      아무래도 편집하신분의 실력이 뛰어나신듯 싶어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용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로 얼마전 개봉한 스파이더맨3 를 보고 왔습니다^^
어린이날 저녁 표를 구입했던게 살짝 실수이긴 했지요;
(아이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영화관이 이렇게 시끌벅적할수 있구나 했습니다;ㅋ)

영화의 시작부터 시작되는 액션씬은
영화 끝날때까지 보는이로 하여금 정신이 없게 했습니다.

나름 여러 아이템을 가지고 찍었고, 튼튼한 구성을 위해 애쓴 흔적이 보였으나
좀 억지스러운 설정이 많았고, 스파이더맨 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과장이지만
이번편은 좀 심하다 할 정도로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초능력을 가졌으니;;;

순간적으로 판타스틱 4를 보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고 스케일상 영화관에서 봐야 보다 재미있게
보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원한 액션씬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못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요즘 볼만한 영화중에 한편임은 사실입니다^^

사실 개인적인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말이죠;

혹 이 글 때문에 영화 보기를 주저하진 마시고,
다 개인적 취향이니 주관적으로 선택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부터 최정윤, 안성기, 정석용 氏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곤 캐릭터는 누구나 닥쳐올 수 있는 현실이다

추석날 이른 아침.
라디오 스타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사실 어제 이미 라디오 스타를 조조로 봤다. 그런데, 영화를 30분쯤 봤을까.
갑작스런 연락을 받고 영화를 다 못보고 나오는 처음 벌어진 상황을 맞이했다;

어찌하였든간에, 오늘 이른 아침 다시 영화관을 찾았고...
부랴부랴 서둘러 영화관에 도착했을때 이미 상영시간을 10분 넘긴 뒤였다.
매표소 안내판에는 "판매 종료"라는 문구가 떠 있었다.
하지만, 줄 서서 기다렸고 매표소 직원에게 첫회의 남은표가 없는지 물었다.
다행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어제 앉아서 보던 그 자리가 비어 있어서 다시 그 자리에 앉아 영화를 봤다.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영화를 보게 되다니..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 기대를 가졌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지만 라디오 스타는 스토리 전개가 매우 평범하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전개속에 자연스러운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게 했다.

눈에는 눈물이, 입가에는 웃음이...
어떤 기자가 시사회때 이런 평가를 했다고 한다.
사실 영화가 끝난후, 눈이 뻘개서 영화관을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온 기억이 난다^^;

왕의 남자를 감독했던 이준익 감독이 이 영화의 감독을 맡았다 들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영화중에 주방장 역으로 감독이 열연했다 ㅋ

연륜있는 안성기씨와 박중훈씨, 그리고 PD 역할을 맡았던 최정윤씨,
그리고 조연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이스트리버를 맡았던 노브레인, 박기사의 정석용씨,
김국장 역의 윤주상씨, 다방종업원 김양 역의 한여운씨, 지국장 역의 정규수씨 등..

이름을 다 나열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어쨌든 시나리오, 연출, 캐스팅, 음악 모두 성공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많은 연예인들이 안고 살아가는 일들이자,
또한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삶속에 충분히 적용되는 그런 일들이 바로 라디오 스타다!

예전의 추억에 얽매여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가,
지금의 현실을 바라보며 후회와 한탄만 하는가.

지금은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시작할 , 바로 그 때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6/10/07 00:50

    배경음악은 물론이고,
    글도 좋고... 트랙백 보고 와봤습니다. ^^

    • 2006/10/07 01:06

      이번 OST 참 괜찮죠?
      라디오스타의 감동에는 음악도 제법 한몫 차지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비 내리는 날을 참 좋아하는데,
      앞으로 비 내리는 날이면 "비와 당신" OST를 듣게 될 것 같네요~

  2. 2006/10/07 20:54

    아 그 배달부 뒤통수 때리던 남자가 이준익 감독이었군요. 최곤 역할은 누구를 모델로 한건지 궁금하네요. 모 블로거는 전영록을 지목하던데..
    글 잘 보고 갑니다 ;)

    • 2006/10/07 21:03

      실제 최곤 역할의 모델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1988년도 실제 가수왕은 주현미氏 였다고 합니다^^

  3. 2006/10/07 23:49

    아웅~ 나두 보구싶은데..
    심심하다더니 할 건 다했구만~ 영화도 보구 나들이에~
    욕심쟁이 정훈이~

    • 2006/10/08 07:14

      하하하하! 누구한테 욕심쟁이래~ㅋ
      너무 무료할까봐 아침일찍 서둘러 봤구만~
      어쨌든 재미있었어^^ 꼭 볼만하다구☆

  4. 2006/10/27 08:07

    저 도메인을 바꿔서 트랙백 다시 보냈는데 실수했네요 이런..
    ㅡㅡ;;; 그리고 정훈님의 트랙백도 실수로 지워버리고 큭...... 죄송합니다~ 트랙백 정리 부탁드릴께요


영화, "한반도"를 봤다.
사실 영화관에서 상영할 당시 보고 싶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어오다가 생각보다 상영관에서
빨리 내려졌다. 어찌하였든, 얼마전 비디오로 출시되어 모처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한반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인터넷에 있는 열띤 공방을 본 기억이 났다.
한편에서는 정말 속시원한 영화이다, 한편에서는 형편없다라는 평가였다.

오늘 비디오를 보기전에 영화 소개를 보니, "유쾌한 상상"이라는 문구가 와닿았다.
나름대로 궁금한 마음으로 영화를 지켜봤다.

일단, 지금 나의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영화를 보며, 처음 문구대로 참 유쾌한 상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은 영화를 통해 현실을 딱 꼬집어 말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생각보다 너무 직설적이다 라는 생각도 했지만, 현실이 그렇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때로는 지금이 어느때인데 이런 영화를 만드느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100년전 우리나라가 겪었던 수모를 잊어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 목숨을 바쳐 우리나라를 지켜냈던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었겠는가.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의 후손들은 더 이상 그 때를 기억하지 못할지 모르는 실정에 이르렀다.
이에 얶매여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다.
영화관에서 좀 더 오래 상영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즐겨보는 "무적의 낙하산 요원"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이 몇명 나와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먼저 납니다^^

영화 끝나고 좀 어안이 벙벙해지더군요.
결말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인터넷으로 결말에 대한 설명을 보고 나서야 이해가 됐다는;;;

원래 영화를 만들때부터 일부러 반전을 염두해두고 전개를 했겠지만,
그래도 좋은영화라 한다면, 영화의 끝을 보고 나서는 영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되지 않나 싶은데..
(뭐 제 수준이 아직 미달일수도 있겠죠^^;)

어쨌든 조금만 더 신경쓰면 더 재미있었을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기는 영화네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달전 쯤 개봉한 영화다.
근데, 실은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이 영화가 개봉했는지도 몰랐다.
극장에서 잠깐 등장했다가 바로 사장된 듯 싶다.

영화를 보기전, 영화제목이 처음보는 영화인데 주연이 정재영, 장서희로 되어 있길래
"어! 좀 이름있는 배우들인데..." 라는 생각에 영화평을 좀 살펴봤다.
영화평 알바생들을 감안해서 볼 때, 대체적으로 시나리오는 엉망, 연기력은 수준급이라는
평가였다. 어쨌거나, 기분전환도 할 겸 해서 영화를 봤다.

정재영의 감성적인 연기력은 이 영화에서도 흠뻑 묻어난다.
그런데, 정재영은 그렇다 치고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꼬마아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소개에는 이 아이를 조연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내용상으로 주연급으로 출였했다.
지민 역을 맡았던 남지현이라는 10살된 아역배우였다.
내심 영화를 보며 감탄한 이유는 정재영의 연기실력과 이 아역배우의 나이에 걸맞지 않는
연기실력 때문이었다. 사실 앞서 다들 평가했던것처럼 시나리오는 영 좀 그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배역이 다른 사람들로 정해졌다면 이 영화는 극장에 개봉조차 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해봤다. 배급사 문제도 그랬고... 이름도 못들어본 배급사에서 영화를 배급하다
보니 극장에서 일찍 간판을 내린건 피해갈 수 없지 않았나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이 영화를 비디오로 볼까 말까 고민해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한번쯤 볼만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 특히 정재영과 남지현이라는 아역배우의 호흡은 상상외이기도 했다.
그리고, 지민 역의 할아버지역으로 나왔던 이도경씨는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하는 배우인데, 모처럼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대로 마음의 잔잔한 감동이 되는 영화였다. ^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TAG 영화, 평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부터 술에 찌든 채 출근하는 뉴욕 경찰 잭 모슬리(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동료들에겐 이미 낯선 모습이 아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경찰이기도 했지만 그건 잊혀진 과거일 뿐 경찰서 내에서 그의 존재감은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아침, 법정에 증인으로 채택된 죄수 에디 벙커(모스 데프)의 법원까지의 호송 책임 임무가 주어진다.

에디와 함께 경찰서를 출발한 잭은 뒷좌석에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떠들어대는 에디가 성가시기만 하다. 하지만 16블록까지만 가면 오늘의 일과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묵묵히 운전만 하는 잭. 그러나 그런 그의 기대도 잠시. 잭과 에디 앞에 나타난 과한들의 갑작스런 습격으로 러시아워의 뉴욕 시내는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에디와 함께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잭은 자신이 이미 증인의 살해범으로 지명수배된 사실과 별볼일 없는 사건의 증인으로 생각했던 죄수 에디가 경찰 내부 조직의 비리를 폭로할 결정적인 증인이었던 것을 알게 되면서 그의 간단할 것만 같았던 임무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게 되는데..

위의 줄거리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스틴블럭에 대한 영화줄거리이다.
뭐 내용이 더 궁금하시다면 직접 보는게 낫겠지만, 그리 권하지는 않는다;;

모처럼 브루스윌리스가 출연하는 영화가 있다고 해서 시간을 내서 영화를 봤다.
일반 포털사이트에는 워낙 알바(?)생들이 많아서 영화 평가를 그리 믿을수는 없고,
그래서 난 영화를 보기전에 블로거들의 영화평을 많이 참조하는 편이다.
영화 보기전에 한 블로거의 한 줄 평가가 기억에 남는다.

브루스 윌리스가 8블럭쯤에 도착했을때쯤 잠에 들었다.


순간 영화보기를 잠시 망설이게 하는 평가였으나,
그래도 브루스 윌리스를 보려고 영화를 봤다.

근데,,, 보면 볼 수록 저 위의 문구가 가슴에 확 와닿았다 ㅡ.ㅡ;
난 4블럭쯤부터 졸리기 시작했지 않았나....ㅋ

웬만하면 영화평가를 좋게 주는 편인데...
정말 좀 그랬다.. 시나리오도 뻔하고.. 반전도 뻔하고... 흐음...

그런데도 이렇게 영화본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행여나 나처럼 블로거들의 글을 참고하여 영화보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여 글을 남겨볼 뿐............ 쩝.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다빈치코드에 대한 관련글 읽기 → http://blog.naver.com/qwerty19/90004341300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TAG mp, 영상, 영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니아 연대기라는 영화를 오늘 봤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는 전혀 사전 지식 없이... 그냥 주위 사람들로부터
C.S. 루이스가 썼다는 말만 들은게 전부였습니다...

제가 아는 C.S. 루이스가 이 영화를 만든 분이 맞다고 해서,,
사실 좀 의아한 마음으로.. 그리고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보게 됐습니다~

자세한 영화 내용은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도 많이 있으실테고,
검색사이트를 통해 쉽게 줄거리를 찾아보실 수 있을테니...
생략하도록 하겠구요^^

일단 느낌은... 별로 매겨 보자면 별 5개 만점에 ☆☆☆☆
책에는 1편도 있다는데, 영화는 2편 내용부터 만들었기에 일단은
배경지식이 좀 부족했던게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배경이라도 영화의 첫 머리에 소개를 해 두었다면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을것 같은데... 그래도 영화 전체를 이해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보면서 괜찮다라고 생각들었는데..
막상 영화를 끝까지 다 보고,, 이렇게 느낌을 써보려고 생각을
되짚어 보니... 동화의 한 장면이 되어버리는 군요...

옷장... 마녀... 사자....

약간 매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단어들인데...
연결을 지어보면 결국 우연히 나니아 라는 세상에 들어온 4명의 아이들이
마녀의 손으로 부터 구원한다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줄거리 생략하기로 했는데 조금 언급하게 되네요; 보는데는 전혀 지장 안됩니다^^;)

나름대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보는것 같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나니아 연대기는 조금 더 영화에 대해
생각해 봐야 언급할 수 있겠네요~ 일단 영화는 영화로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스케일도 있고... 영화관에서 보기에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다.
추운 겨울... 우리의 생활에도 곧 봄이 다가오겠죠?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TAG 영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5/12/21 00:09

    어떻해 봤냐 ㅡ.,ㅡ;;
    보고싶은데 이 영화 ㅋㅋ

    • 2005/12/21 11:36

      넌 시사회 매니아잖아^^ㅋㅋ
      필요하면 메일로 보내줄게~ 말해라^___^
      근데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다구..쩝
      오늘 학교 갔어?

  2. 2005/12/29 22:19

    대학원 합격이다 ㅡ.,ㅡㅋ
    오늘 나니아 연대기 봤다. 조금 별로고. 청연이나 왕의 남자봐라
    난 왕의남자 추천이다.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강추!!

    • 2005/12/29 23:31

      오우~~ 축하한다^^
      나니아 연대기 나도 봤다~
      그냥 집에서는 볼만한 영화인거 같다^^;ㅋㅋ

      왕의남자... 재미있어??
      시사회 표라도 하나 넘겨봐라~ㅎㅎ

오늘 오전에 치른 시험을 마지막으로 2학기 기말고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답니다^^
이번 시험으로서 대학교 시절이 중간.기말 시험은 이제 끝을 내나 봅니다.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남네요~

오늘 시험을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모처럼 뒷풀이겸 해서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해리포터와 불의잔 이라고... 요즘 영화관에서 상영중이죠?!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는 마법사의 돌밖에 못봤는데;;;;;^^
정말 굉장한 스케일을 느끼면서 멋진 영화였습니다☆

한 친구는 다른 대학원으로 진학하게 되고,
또 한 친구는 1년간 단기 선교사역을 떠나게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좀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시험기간동안 잠을 별로 못자서인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시험 잘 치르시고,,, 즐겁고 알찬 방학 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5/12/12 12:55

    요즘 실명제가 유행이니
    다른 대학원으로 가는 한 친구가 바로 박웅이라는 멋진 친구 맞지?? 하하하
    알바시작했다!! 점심시간에 함 들렀다-
    2월달쯔음 여행가자!!

    • 2005/12/12 16:11

      와우~ 이제 너도 네이버 가족 된거야?ㅋㅋㅋ
      축하한다~~ 멋진걸?!
      여행은 가려면 좀 일찍 가야지.. 안그래? ^^

  2. 2005/12/14 17:36

    아니 네이버는 너무 멀어서 그냥 회사 구경좀 했고, 여기는 논현동이다!! 너무 편해 ㅠ.ㅠ
    여행 더 일찍?? 흠 쪼아!!
    난 이번주 토요일날 나 면접본다 ㅠ.ㅠ 대학원 ㅠ.ㅠ
    기도해주랑-
    방학때 계획은 다 세웠고?

    • 2005/12/15 11:31

      이야... 재주도 좋아~ 일자리를 벌써 구했다니 ㅋㅋ
      벌써 이번주 면접이구나?! 확실히 붙을거다^^
      방학때 계획은 일차적으로 운동 시작한지 일주일 됐다~
      방학하자마자 헬스 다니고 있어^___^
      구체적인 공부계획은 계속 세우고 있다...
      12월 안에는 윤곽을 잡아야지~~
      즐거운 하루 보내라~!

  3. 2005/12/15 17:14

    13종까지 진도가 나가길 바라며!!
    태풍봤는데 추천이다!! 우리나라 영화 많이 발전했다
    거기에 나오는 이정재 몸매가 되길..
    ㅠ.ㅠ 상상이 안돼 가르르르-

    • 2005/12/15 18:42

      13종이 모야??
      태풍 벌써 개봉했나? 설마,,, 너 또 시사회?ㅋㅋ
      몸매라기 보다는.. 그냥 가벼운 생활을 위해^___^
      상상 하지마라구~~~ㅋㅋ

  4. 2005/12/16 12:53

    헬스에도 레벨이 있지 13단계정도 가면은 홍석이형 몸매처럼 되거든!! 파이팅이다!!
    난 영화 다 시사회로 보았다. 안본게 없다 ㅠ.ㅠ
    돈내고 보면 아까워졌어 요즘 ㅜ.ㅜ 수고


강력 3반.

얼마전 영화관에서 개봉했던 영화이다.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화관을 갈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음에 아쉬움을 달래며 비디오로 보게 됐다;

영화 개봉에 앞서, 많은 광고를 한 탓인지 나오는 주인공들의 얼굴은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주연급 배우로는 김민준(김홍주 역), 허준호(문봉수 역), 장항선(강력3반 육 반장 역), 남상미(여경 이해령 역)이 맡았고, 그 밖에 조연들 또한 주연 못지 않는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는데 일조했다.

영화에 대한 간단한 줄거리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기에 따로 생각을 정리하기 보다는 궁금한 분들만을 위해 인터넷의 글을 옮겨다 놓는다.




영화줄거리 보기


영화를 보는건 좋아하지만, 그래도 별로 아는게 없으므로 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남겨본다.
영화의 시나리오적인 면에서 봤을때는 굉장히 단순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극적인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영화에서 의도하고자 했던 느낌을 느낀데로 적어보자면, 대한민국 경찰... 거기에서도 어려운 범죄들을 다루는 강력반 형사들의 애환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코믹한 요소를 가미하여 구성한 영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강력 3반 영화에 대해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인터넷을 통해 많이 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아쉽지 않다. 오히려 아쉽다면, 시나리오가 약하다는 것이 아쉽다.
나름대로 역할에 각 배역을 잘 선정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영화에서 두드러졌던 것은 조연 배우들의 주연급 역할이다.
조연 배우라 하기에는 뼈가 굵은 배우들이 캐스팅 되었다.
그들의 연기가 이 영화에 더욱 큰 힘을 실어주지 않았을까.


한국 경찰에 모습이 정말 이렇다면 동정심이 간다.
물론 영화에는 구성된 요소가 많기에 정말 이럴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영 없는 얘기를 꾸며서 하지는 않을거라 믿기에 경찰에 대해 좀 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지 않았나 싶다.

나름대로 부담감 없이 재미있게 본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그것도 개인적으로 잠에 약한 내가, 이 새벽에 영화를 끝까지 보고 잤다는 것으로도 기억에 남는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TAG 영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추석을 맞이해서 영화를 몇편 봤는데...
그 중에 한편이 방금전에 비디오로 보게 된 "오구"라는 영화입니다.

2003년 11월에 개봉했던 영화인데, 이제서야 보게 됐네요^^
그때 당시에는 볼까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 결국 못본걸로 기억되요.


[줄거리] 자료제공: Naver 영화정보

우리 집은 햇볕은 쨍쨍 누렁 소가 음메~하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에요. 사람들은 우리 집을 '황씨 할매댁'이라고들 부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울 할머니가 낮잠을 잤는데요, 에구머니나! 할머니 꿈 속에 난데 없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까만 소를 타고 나타났다지 뭐에요. 옆집 할아버지가 그러는데요, 그건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할머니 데리러 온 거래요.

그런데 울 할머니 그 꿈을 꾸고 나신 담부터 뭔가 무지 고민하시더니 어느 날 아부지랑 엄니를 부르셨어요. 그리곤 장롱 밑에 깊이깊이 숨겨둔 할머니의 비밀통장을 꺼내주시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울 할머니가 아빠한테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할머니가 아빠한테 부탁한 건 해외여행도 근사한 모시옷도 아니구요, 글쎄 시집을 보내달라셨대요. 우리 할머니 주책이시죠?

할머니의 폭탄선언 덕에 온동네가 난리가 났어요. 동네 시끄러버 절대 안된다는 이웃집 할아버지부터, 남사시럽다는 가게아줌마까지, 누구는 할머니보고 주책이라고 하고 누구는 재미있겠다며 웃는데... 울 할머니 시집가도 될까요?


예전에 임권택 감독의 "축제"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요... 많이 비슷한거 같아요.
이 영화는 이윤택 감독이 자신의 연극 작품을 영화화하는 첫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홍성진 영화해설가의 말을 빌리면, "시골 마을 할머니가 꿈에서 저승사자를 보게 되자, 굿(씻김굿: 오구)을 통해 이승의 한을 풀고, 저승 갈 채비를 한다는 내용의 전통해학극"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옛 전통을 보여주는 영화로서 그 의미가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도록, 드라마적인 시나리오와 유머적인 요소가 감미되어 옛 우리 전통적인 모습들을 쉽게 풀어 놓은 영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영화처럼, 어떤 상업적인 요소들을 기대하시면 안보시는게 낫겠구요..
옛 우리 전통적인 모습들을 보고자 하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것 같습니다.

실제의 우리나라 정서를 바탕으로 그려진 영화이구요,
유교적인 사상 가운데 그려졌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TAG 영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감독 : 루이스 레테리어
출연 : 이연걸(대니), 모간 프리먼(샘)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
해외 등급 : R
공식 홈페이지 : www.thedog2005.co.kr
--------------------------------------
[더독에 관한 자세한 영화정보 보기] / 출처 : 네이버 영화검색


이번 영화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뒤로한 채,,,
영화를 본 개인적인 소감을 남겨봅니다.

언급한 바와 같이,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다르게 보신 분들은 여러 견해가
있음을 이해해 주세요^^


나름대로 이 영화를 통해 감동을 받았습니다.
실은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이연걸의 마지막 작품이라기에 조금 기대는 됐었지만..
이 영화를 보니, 이연걸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에 아쉽네요;

아쉬움이 있다면, 이연걸이 어떻게 해서 저렇게 강해졌고,
어머니가 죽임을 당한 이유의 상황이 조금이라도 언급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관객의 상상에 전부 맡기어 버린 사실이 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추석 특선영화로 추천합니다.
영화 줄거리에 대한 궁금한 내용은 위의 영화정보보기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구요...

개인적인 느낌만 남깁니다^^
이연걸의 표정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점점 사람으로 배워가는 모습속에서 잔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강렬한 액션으로 영화관에서도 볼 만 하겠군요~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TAG 영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목이 좀 뚱단지 같죠?
최근 본 영화들입니다.

앞의 두 편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최근 개봉중인 영화들이구요...
역전의 명수는 이미 개봉한지 제법되서, 지금은 비디오로 아마 나왔을거 같네요^^

얼마전 우주전쟁을 봤습니다.
개봉하고 한 3일정도 지나서였죠.. 실은 베트맨 비긴즈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극장에 갔더니 우주전쟁이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다들 우주전쟁에 몰리더군요.. 그래서 군중심리와 함께.. 저도 우주전쟁을 보게 되었답니다~

아침 일찍... 조조로 영화를 혼자봤는데요..
영화 혼자보면 웬 청승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아마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느낌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우주전쟁...
블로그를 통해서도 이야기 되는 모습들을 봤는데요..
먼저 한마디로 결론 내리자면.. 실망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름만으로도 주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것이 사실인데요..

내용도 약간 그렇거니와,, 후반 5분으로 인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감독님의 나름대로 철학이 담긴 영화일꺼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영화가 뭔가 아쉬움이 크게 남는건 사실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큰 아쉬움을 안은채 다시 베트맨 비긴즈를 봤습니다.
그동안의 베트맨 시리즈를 엮어 과거를 보여주는 영화인지라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것 같습니다. 5점 만점이라면 4점정도?

마지막으로..
역전의 명수는 집에서 봤습니다.

5점 만점으로 계산한다면... 4.8은 줄수 있겠습니다^^
역시 영화는 제작비가 전부는 아닌거 같아요...

일단 중요한건 시나리오... 그리고, 연기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영화를 바라보는 문화적 시각에 따른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죠?

어쨌든.. 요즘은 뭔가 마음을 확 휘어잡는 영화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지금 좀 보고 싶은 영화는 "천군"인데..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나름대로 최근 영화를 본 느낌을 남겨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TAG 영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5/07/22 16:53

    우주전쟁은 고전책 '우주전쟁'을 원작으로 한다고 했으니 스토리나 결말은 이미 공개된거나 마찬가지죠. 그러니 스토리를 제외하고 연출이나 배우의 연기등을 가지고 판단하고, 원작을 얼마나 잘 재현했는가에 초첨을 맞춰야 할 것같아요. 한국사람이 이 책을 읽은 사람이 얼마없기때문에 이야기의 결말에 대한 불만이 많다네요.

  2. 2005/07/23 00:51

    아... 원작에 대한 얘기는 좀 들어본듯..
    책을 한번 읽어봐야겠군...쩝^^

  3. 2007/01/23 17:04

    화창님이 좀 잘못 알고 계시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의외로 SF 팬들 많습니다.

    고전으로 익히 알려진 소설을 굳이 한국사람이 "우주전쟁" 원작을 읽은 사람이 얼마 없다는건 좀 주관적 판단이시네요.

    책도 동화책 번역본이나 소설원작도 유명해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감독 : 덕 라이먼
출연 :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그렉 엘리스, 일라이저 알렉산더, 안젤라 바셋,
테레사 바레라, 론 보띠따, 아담 브로디, 미구엘 카발레로, 키스 데이빗,
윌리엄 피치너, 사이먼 킨버그
장르 : 액션, 로맨스, 스릴러
국가 : 미국
개봉일 : 2005년 06월 16일
영화관람한 날 : 2005년 6월 20일

존(브래드 피트)과 제인(안젤리나 졸리)스미스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하고 완벽해 보이는 부부. 그러나 그들에겐 서로가 모르는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세계 최고의 킬러라는 사실! 설상가상 그들이 속한 조직은 막강한 경쟁 조직이다. 이제 이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그들에겐 서로의 머리를 겨눠야 하는 절대임무가 주어지는데… 과연 킬러 부부의 최종 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 포스터 사진 : http://www.foxkorea.co.kr/smith (영화 공식 사이트)
※ 영화 정보 : Http://www.lottecinema.co.kr (롯데시네마 사이트)


☆ 영화 관람 후기 ☆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영화는 지난 6월 16일 전국적으로 개봉을 했습니다.
먼저 보신 분들의 웃음이 넘쳤다는 평가와 함께, 방송에서는 나오는 배우들만으로도 일단 홍보에 큰 몫을 했다고 평가하는 것을 봤습니다.

약간은 미심쩍은 마음으로 6월 20일(월) 이른 아침에 조조로 아는 후배 둘과 함께 셋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조조 상영하는 영화는 꽤 간만에 보는 것이었는데, 방학을 해서인지 생각보다 조조시간 치곤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위의 영화정보 내용을 가져온것이 거의 맞습니다. 물론, 조금 반전되는 내용이 있기는 하나 미리 이야기 하면 안보신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해서 이야기에서는 빼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일단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가 주인공 맞습니다^^
가끔 주인공도 아니고, 우정출연하는건데 영화 포스터에 나오는등의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다행이 아닙니다~^^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우선... 배우들은 멋지고 예쁩니다^^ 배우가 좋아서 보시는 분이시라면 후회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어요.. 연기도 괜찮은 편인데..
시나리오의 작품성이 떨어집니다. 이 정도 유명한 배우들이면 좀 더
괜찮고 멋진 작품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배우 캐스팅 하는데 돈 다 써버린거 같습니다^^;;

그리고, 총으로 싸우는 Scene이 제법 많은데 주인공이 거의 람보 수준입니다. 셀수 없는 많은 사람들과 싸우는데 주인공들은 방탄옷에나 몇발 맞고 거의 총알 다 피해갑니다. 전반적으로 현실성은 매우 결여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그냥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웃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관에서 보실꺼라면 좀 싸게 조조로 보시는 것이 좀 낫겠네요^^;;

영화에 대해서 아는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영화보는 걸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배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극장에서 보시고, 아니신 분들은 나중에 PC로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TAG 영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