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속으로.'에 해당되는 글 157건

  1. 2009/10/31 2010년형 아반떼 S16 7월 출고모델 리콜 후기 (7)
  2. 2009/08/13 이지카 버튼 시동 아반떼HD 원격시동 양방향 경보기 풀옵션 EZ7700B
  3. 2009/03/11 과속스캔들 녹음 현장
  4. 2009/02/14 오크로제니스 키고마 치어 낳다!
  5. 2009/01/22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6. 2008/12/09 제14회 은혜와진리 복음성가대회 영상
  7. 2008/11/02 제14회 은혜와진리 복음성가대회 - 예우예찬 은상 수상
  8. 2008/09/04 오래간만에 물티 & 카우도 어항 청소하다! (4)
  9. 2008/06/02 스터바이 코리 드디어 알붙이다 ! (1)
  10. 2008/05/31 물생활 이래 첫 정전 사태를 잘 넘기다 ☆ (4)
  11. 2008/05/28 물생활 첫 정전 대비 물품들
  12. 2008/05/27 강철중 티스토리 프리미엄 시사회 이벤트 참여
  13. 2008/05/20 스터바이 친구들 ☆
  14. 2008/04/28 2008 고양국제꽃박람회 다녀오다☆
  15. 2008/04/16 수초 어항 입문기 (6)
  16. 2008/02/23 ' 추격자 ' 깜짝 이벤트☆ (2)
  17. 2008/02/15 평촌의 맛집소개 - 맷돌 순두부 ㅋ (8)
  18. 2008/01/23 2008 중고등부 겨울수련회에 다녀오다!
  19. 2008/01/22 20D 인데요, 핀교정하지 않아도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4)
  20. 2008/01/04 원두커피의 맛에 빠진 초보 입문기. (6)
  21. 2007/12/31 2007 Rare9rooove_King Christmas Live Concert.
  22. 2007/12/26 2007 크리스마스 명동 나들이
  23. 2007/12/23 2007 서울디자인페스티발 , 오랜간만에 전시회속으로~ (2)
  24. 2007/12/22 물생활 무료 분양에 생각지 못했던 선물 ♡
  25. 2007/12/22 2007 기독교연합신학연구원 졸업식
  26. 2007/12/18 멜리아 그리스 , 드디어 치어를 보는걸까?!
  27. 2007/12/08 멜리아 그리스 분양받다 !
  28. 2007/12/06 새로 분양받은 물티와 카우도 식구들
  29. 2007/11/26 열대어 치어 생활환경 DIY - 열대어 초보생각2
  30. 2007/11/25 열대어 처음 키우세요?? - 열대어 초보생각 1


지난 29일(목) 문자가 한 건 왔는데 내용인 즉,

"고객님이 운행하시는 아반테 차량 리콜대상입니다 현대 정비업소에서 업그레이드 받으세요 **현대자동차**"

이런 메시지가 왔습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간혹 성능향상을 위해 ECU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였으나,
문자 내용에 "리콜" 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몇몇 동호회에 올라온 글을 찾아본 결과 아무도 이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BCM은 자동차의 전기장치들을 총괄제어하는 부분이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어쨌든 찜찜한 마음으로 영업소를 찾았고 어떤 문제점인지 물어보니 본사에서 업데이트 하라는 공문만 보내고 자세한 내용은 없었다고 일관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문제점 시인하면 이건 업데이트 할 사항이 아니라 리콜하라고 할 사용자들의 항의를 두려워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업데이트는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AS 센터를 이용해봤는데 자동차업계도 참 많이 달라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업사원들의 태도와 AS 기사들의 태도가 너무나도 확연하게 달랐다는 부분에서 말입니다.

"신뢰, 신속, 정확, 친절"

위의 단어중에 신속? 이거 하나 빼놓고서는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이번 아반떼 2010년형 S16 모델 7월 출고차 BCM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후기 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부분에 대한 경험 공유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1/15 09:50

    안녕하세요~ㅎㅎ
    저도 2010년형 아반떼 S16 을 7월말에 구입해서 현재 쓰고있다가 저 문자를 받았는데요~
    혹시 김정훈님 차량도 시동이 가끔 잘 안걸리거나 한 경험이 있었나요?
    저는 가끔 시동이 잘 안걸리고 2~3회 시도해야 그제서야 걸립니다..-_ ㅜ
    혹시 이번 리콜이 엔진에 이런 증상과 관련이 있는가 싶어 질문드립니다 ㅎㅎ;

    • 2009/11/16 09:03

      반갑습니다~
      저 한 사람의 경우만 가지고는 그렇다 아니다 할 수 없지만,
      일단 저는 시동부분에 있어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시동부분을 버튼 시동으로 개조한 상태이기도 하구요~
      버튼을 이용한 시동시에도 시동이 안걸리면 자동으로 시동을
      다시 시도하게끔 되어 있는데 아직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으셨으니 현대자동차AS센터에 가셔서
      점검을 꼭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 2009/11/30 11:50

    저도 오늘받고왔는데요..제가 2010년형 SL16구입했거든요....
    차 잠글때..리모컨으로 잠그잖아요...삑 소리 원래 안나는건가요?? 제가 딱 두번 들은거같은데..
    업그레이드 하면서 그것도 봐달라고하니깐..원래 그런 프로그램은 없다고 하시드라고...
    제가 잘못들은건지...이번 업그레이드 하면서..없어졌나보다라고하는데...맞나요??
    다른님들도 (첨에차살때 나온리모컨키) 잠글때나 열때 소리 안나시나요??

    • 2009/11/30 13:56

      아마 본래 오리지널 리모컨의 경우에는 소리가 안났던거 같아요~
      지금은 리모컨을 원격시동으로 교체한터라 오리지널의 경우를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3. 2009/12/15 15:49

    아반떼 심각한 차량결함이 생겨 아이가 충격을 먹었다고 합니다. 2010년형.
    차량운행중 갑자기 조수석문이 열려 아이가 튕겨나갔습니다.
    이일을 그냥 넘기려하는 현대 , 도와주세요

  4. 2009/12/15 15:51

    홈피주소로 들어가보시면 자세한 내막알수있습니다
    닉네임클릭

  5. 2010/02/08 22:26

    저도 아반떼 2010 7월에 구매한후 리콜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급발진 사고로 차량 견적이 300만원 가량 나오더군요...
    현대측 이상무...아 개샹노무 새퀴들...조심하세요...급발진

참고로 상품 광고 포스팅 아닙니다;ㅋ

지난주에 원격시동 경보기 장착했는데 장착 마친후에 사진 찍으시길래
장착 대리점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사진 올라와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아반떼 S16 (2010년형) 모델로 원래 열쇠 시동입니다.

그런데 EZ7700B 에 기본으로 버튼 시동을 장착하게 되어 있더군요.

언젠가 부터 깨달은거지만 정말 필요한 물건은 좋은거 사야된다는 걸 느껴서
원격시동 경보기는 한 번사면 최소 5년 이상을 써야 하는터라
가격의 압박이 있었지만 일단 괜찮은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깔끔 마무리 장착의 흔적을 찾기 힘드네..."

이런 문구나 눈에 띄는군요;;^^
확실한건 가자카오디오가 원격시동 경보기를 전문적으로 장착하다 보니
다른 업체들에 비해 장착실력이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사람의 손으로 하는것이다 보니 간혹 실수는 있을수 있겠죠?
아,,, 제 차의 경우에는 실수는 없으셨구요~

이틀뒤에 해가 너무 뜨거운데 차를 세워놓아서 그런지
진동 감지 센서 붙여놓은 테잎이 떨어져서
리모컨으로 충격감지가 들어왔더군요;;;

어쨌든 다시 꼬옥 붙인 뒤로는 괜찮습니다^^
역시 더운데는 장사없습니다 ㅡㅡ


이렇게 보니까 제 차 같지 않고 색다르네요~
단방향 보조리모컨도 하나 구입하려고 했더니 마침 당일 품절이라고 하더군요.
가격은 50,000원이라고 하셨습니다~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인지라 동네 근처 가게에서 찾아보니
단방향 리모컨 팔더군요~ 4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뭐 이 정도 가격차는 조금씩 있을수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나름 싸게 장착했습니다.
보통 현금가로 구입하면 더 싸게 되는 것인데
이곳의 경우에는 오히려 인터넷을 통한 구입 덕분에 보다 싸게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차 문 열고 닫고, 원격 시동 걸리기만 해도 쓰는데 전혀 지장 없지만
스마트 도어 기능과 버튼 시동, 양방향 원격시동의 장점은
조금 더 돈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어쨌든 사용 일 주일째 만족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래간만에 찾은 영화관.

실컷 웃고 돌아왔다. 시나리오도 독특한데다 어쩌면 그리도 캐스팅이 딱 들어맞는지~
이번 영화의 1등 공신은 캐스팅 담당 매니저가 아닌가 싶다^^

아직도 흥행 돌진중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2번도 볼 수 있는 영화인듯 싶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키고마는 맞는데,,, 어쩌면 오크로제니스는 아닐지도 모른다;^^
예전에 분양받은 키고마 3마리중 암컷의 사진이다.

분양 당시 치어를 본 경험이 있는 암컷이 분양받기 직전에 쇼크사 하였다고 해서,
준성어 암컷 한 마리와 수컷 2마리를 분양받아 왔었다.

당시 설명해주실때 키고마라고 하셨는데, 앞에 이름이 상당히 길어서 못 외웠다.

집으로 분양받아온 이후, 한번의 출산이 있었다.
키고마는 마우스 브리더를 하는 어종인데, 어미가 알을 물고 있는지 미처 몰랐다.
어미가 알을 물면 알을 입에서 부화시켜 낳을때까지는 밥을 먹지 않는다.

첫 부화는 한 마리 겨우 건졌으나, 이마저 처음에 분리하는데 늦는바람에 모두 점멸하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두번째 알을 물었다.
이번에는 새끼들을 건져야 겠다는 마음에 노심초사 고민이 많았다.
인터넷을 통해 키고마의 인공부화 정보를 찾아보았지만, 알털기를 성공했다는 분은 있어도 그 과정을
기록해 놓은분은 없었다. 그래서 약간의 귀동냥으로 들었던 정보를 가지고 무모한 알털기를 시도했다.

결과는 위의 사진처럼 42 마리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는 쾌거를 올렸다^^
다행이 어미도 매우 건강하다. 새끼들 낳자마자 그동안 배 고팠다는 듯이 밥을 먹기 시작했다.
저 많은 새끼들이 부화한 상태로 어떻게 어미 입속에서 살았을까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었다.


이번 알털기는 어머니께서 시도하셨다.
개인적으로는 암컷이 죽을것 같아서 차마 시도하지 못했는데,
어머니께서 대담하게 시도한 결과, 성공적이었다!

알을 터는 방법은 수컷을 다른 수조로 이동시킨 뒤,
암컷을 뜰채로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물에 담근 상태로 살짝 잡아들인다.

그리고, 한쪽 손으로 암컷을 살짝 물에서 몸을 잡는다. (여기서 절대 힘들어가면 안된다)

그리고 나머지 손의 집게 손가락으로 양쪽 아가미를 아주 살짝 여러차례 부드럽게 눌러준다.
(여기서도 역시 힘들어가면 안된다)

그러면 그동안 지친 암컷이 입을 열고 입속에 있는 알을 모두 뱉어내기 시작한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미리 준비된 부화통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암컷이 새끼들을 공격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이런 과정을 화면으로 직접 담지는 못했지만,
다음번에 기회가 될 때는 꼭 동영상으로 촬영해 봐야겠다.


어미와 치어가 한군데 모여 있다.
조금 더 크면 성어끼리는 따로 키우고 지금 보이는 어항에 치어들만 키우려고 한다.
집에서는 이번일을 계기로 큰 어항을 하나 장만할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생명의 신비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요즘 살짝 소흘해진 물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근데,,,, 이름은 다들 어떻게 짓지? ㅋㅋ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신년축복성회때 공연했던 뮤지컬입니다.

공연 당일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상단의 "앨범 보기"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출처 : 은혜와진리교회 영상편집국

지난 2008년 11월 1일(토) 안양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던
제14회 은혜와진리복음성가대회 영상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14회 은혜와진리 복음성가대회가 2008년 11월 1일(토) 안양 성결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산본중고등부에서는 1,2부 성가대, 예배찬양부가 서로 협력하여 이번 복음성가대회 예선에 통과하는 기쁨과 함께
이번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하면서도 상은 기대하지 않는 겸손함을 보이는 친구들이었는데,
"은상" 을 수상하게 되어 모두가 함께 기뻐하는 시간이었다.

매주 열심히 모여 준비하는 아이들의 수고가 빛을 발해 기쁘기도 했지만,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말로 다 할 수 없는 결과라 할 수 있겠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있는 6개의 어항을 하루에 한 개씩 날잡아 청소를 시작한지 어언 한주가 됐다.
물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1년 남짓되어 가는데, 어느덧 물고기들한테 조금 소흘해지고 있지 않은가 싶어서
이번에 대규모 청소를 결심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어항은 아니고,
바로 아래층에 있는 물티와 카우도 식구의 어항이다☆
(위의 어항은 네온과 진주린이 사는 어항)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행이도 어머니가 도와주셔서 혼자했으면 엄두도 안날 청소작업이 훨씬 수월했다.
하지만, 그래도 수조 청소는 생각보다 쉬운 작업은 아니다.
가장 먼저 생물들이 놀라지 않게 순서를 미리 잘 생각해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물의 여과 싸이클이 깨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며 진행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짜로 1년만에 꺼내서 그런지 이끼가 엄청나게 생겼다;;;
지금은 이런 모습이지만 이후에 칫솔로 열심히 문질러서 새집같이 만들어줘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하는 이야기지만,
절대로 청소는 어머니 혼자 한게 아니라 같이 했다 ㅋ  사진찍는동안만 잠시....^^
어항 청소의 또 다른 어려움을 꼽으라면 물고기를 잡아내는 일을 빼놓을 수 없다.
다른때는 몰라도 물고기를 잡아낼때 만큼은 물고기 머리가 갑자기 똑똑해진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티와 카우도는 탕가니카 어종으로 산호사에서 산다.
산호사가 완전히 흰색인 경우는 별로 없는 듯 싶다.
사진속의 산호사가 누런이유도 물론 아직 헹궈내기 전이지만, 원래도 그렇게 하얗지만은 않다.
집에서 쓰지 않는 대용량 숟가락(?)을 이용해서 흙을 떠냈다.
1,000원 정도밖에 안하는데 그냥 다음번엔 수조청소용 흙삽을 하나 마련해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힘들게 어항 흙을 거의 다 떠냈다.
바닦에 보이는 까만 물체는 좁은 공간에 많은 개체들을 키우기에
미리 설치해뒀던 저면여과위에 설치해두었던 여과 스폰지다☆
생각보다 여과효과가 크게 향상되는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무지 큰 저면여과판이다.
2자 어항 사이즈에 거의 꽉 들어찬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어항을 들어냈다.
사실 어항을 들어내는 과정이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자칫 어항이 깨질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아래에 보이는 파란 수건은 산호사 흙이 다른 어항에 흘러 들어갈까 해서 임시방편으로 일단 설치해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수조 청소에 본격적으로 돌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난길에 오른 카우도와 물티들... 1년사이 엄청나게 번식했다;;;ㅋㅋㅋㅋㅋ
카우도는 새끼때 데려와서 아직도 4마리지만,
물티는 3마리던가 데려와서 지금은,,,,,, 보기보다 셀수없이 많다.
저 소라껍데기 안에 지금도 가득히 아이들이 숨어있으니;;;
근데 이렇게 청소하는 날 아니면 가끔 사람들한테 나눠주려 해도 도통 잡아낼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항 목욕하는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웬지 이렇게 보니 어머니 혼자 청소한듯한 늬앙스;;;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같이 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과싸이클이 붕괴될것을 우려하여 스폰지는 별도로 기존에 받아뒀던 물에 보관하고
여과기 몸체만 청소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까 언급했던 저면여과 위에 설치해뒀던 여과 스폰지다.
이거 말고 작은 사이즈가 하나 더 깔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어항 하나 비우고 새로 키우기 시작한 플래티 식구들이다.
어지간해서는 마트에서는 물고기 안사는데 이번에 그냥 구입했더니 역시 백점병이 있었다;;;
일단 약 풀어놨으니 잘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플래티의 자연분만을 위해 윌로모스를 넣어줬다. 새우들도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소가 끝난 물티와 카우도 식구들이다.
얘네들은 땅파고 자기 경계선 만들고 집 만드는게 취미인데
모처럼 다 휘집어 놨으니 한 2~3주는 자기들끼리 티격태격 할게 분명하다☆

나름 보는 재미가 쏠쏠한듯~~~~

지금은 저렇게 평평한 땅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봐야겠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9/04 16:11

    오..청소하시느라 땀 빼셨겠네요. ^^
    사무실 제 자리 옆 책상에서 크고 있는 물티보면 부지런히 모래 물어다 나르는 거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지 모르겠더군여.ㅋ

    • 2008/09/04 16:18

      1년에 한번정도이지만 뒤엎는 청소는 역시 쉬운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물티는 모래 물어 나르는게 정말 귀엽죠☆
      심지어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들도 물어나른다니깐요;ㅋ

  2. 2008/09/12 13:18

    오~ 군대 제대하고 1년동안 수족관에서 알바 했었는데.ㅋㅋ 반가운데 이거.ㅋ 탕가니카호를 알다니~ 좀 고수네^^

    • 2008/09/13 02:34

      수족관 알바라... 재밌었겠는데?? ^^
      내가 물생활을 취미로 삼고 있거든☆
      기회가 되면 한 수 배워야겠어^___^
      즐거운 추석 보내라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수조를 관찰하던중 스터바이만 키우던 수조에서 처음으로 알이 발견됐습니다!
얼마전에 분양받은 녀석들인데 전에 키우시던 분이 치어를 본 경험이 있다 하셨으니 유정란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2알씩 총 4알을 붙였는데,, 생각보단 좀 적군요.
웬지 한번에 좀 많이 붙일줄 알았는데~ 그냥 언뜻 보기에는 3알은 유정란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처음이라 구별이 영;;;;

어쨌든 지존부화통으로 옮겨서 쌍기로 에어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3~5일 정도면 결과는 알수 있겠죠? 나중에 또 포스팅 해보렵니다~☆

추가1. 2008년 6월 5일 관찰결과 사진 윗편의 알은 유정란, 아래편은 무정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6/09 10:30

    앗! 저게 코리 알이군요...
    저도 코리를 4마리 키우지만 다른 어종들과 함께 키우는 관계로 알 보기를 포기했네요. ^^;
    태어나면 포스팅 해주세요.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획대로 각 수조마다 휴대용 기포발생기를 설치해줬다.
각 기포 발생기는 AA형 배터리 4개씩 장착가능하며, 1~4개까지 자유롭게 넣어 작동할 수 있다.
넣은 갯수만큼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에어는 수조마다 각각 한개씩 여과기에 연결해주었다.

총 9시간 30분 정전예고가 있어서 4개를 모두 넣었는데,
다행이도 정전시간은 조금 단축되어 8시간후 정전이 끝났다.

배터리는 8시간까지 잘 동작되었고, 9시간 30분까지도 충분히 가능했을것 같다.
가격은 얼마 안들었지만 좀 오버해서 준비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가끔 정전이 있을 수 있으니
한번쯤은 이런 구호장비(?)를 마련해두는것도 괜찮은듯 싶다^^

2008/05/28 - [생각 속으로./취미.] - 물생활 첫 정전 대비 물품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6/02 00:47

    안녕하세요.

    수년간 인터넷을 해왔지만, 이런 공간이 있는줄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블로그라 하면 네이버 블로그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티스토리 공간에 들어와 보니 난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 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외에도 이글루스란것도 있고...
    그러나 제 목적에 맞는건 티스토리 뿐인거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이용목적은 사진일기를 써보고 싶어서입니다.
    아이가 둘인데, 자라는 모습 커가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일기 형식으로 오래오래 남기고 싶거든요..
    이 목적에 부합하는 블로그는 여러가지로 기능이 탁월한 티스토리 뿐인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들을 위해 꼭 초대장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mail : stephen153@hanmail.net

    • 2008/06/02 21:53

      안녕하세요~
      부탁하신 초대장을 발송해드렸습니다^^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 예쁘게 담으시길 바랍니다~☆

      발송된 초대장은 48시간 이내에 확인하시고 블로그를 개설해주시기 바랍니다.
      48시간 이내에 개설하지 않으시면 초대가 취소됩니다.

  2. 2008/06/07 20:56

    헉.
    48시간이 지나버렸네요.ㅜㅜ
    지송합니다만, 다시한번 보내주시겠어요???

    그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 금요일에 있을 10시간 짜리 정전에 대비해서 물고기들을 위한 긴급 구호장비(?)들을 마련했다.
물론 소형 발전을 하는것이 간편하겠지만 가격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터라 이처럼 준비하는게 가장 저렴했다. 하지만 수조에 다른 전기를 이용한 장비를 꼭 돌려야 하는 분들은 자동차 배터리와 인버터를 활용한 DIY 구축을 권한다.

보시다시피 휴대용 산소발생기를 준비했다.
수조가 총 6개인데, 사실 물고기가 수조 한 개당 적정한 수의 개체가 살고 있다면 10시간 정도 정전은 그냥 가끔
물 한바가지씩 부어주는 걸로 버틸만 한다. 그렇지만 현재 키우고 있는 수조는 모두 과밀 상태로 최하 20마리 이상, 2자 어항에는 물티가 치어를 포함하여 30~40마리 정도 되기 때문에 이런 조치는 불가피 했다.

얼마전 브로와의 분지를 만지다가 실수로 한 개 수조의 에어레이션이 멈춰서 6시간 만에 일부 폐사하는 경험을 한 터라 이번에 아파트에서 사전 공지한 정전 안내는 이렇게 준비할 수 밖에 없도록 했다.

보통 휴대용 산소발생기는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물고기의 개인 분양시 많이 활용하곤 하는데
이렇게 정전용으로 사용하게 될지는 생각도 못했다^^

산소발생기 한 개당 AA 배터리 4개를 장착하여 32시간 작동 가능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그에 못 미칠것을 감안해야 할 듯 싶다. 배터리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40개짜리 1박스를 미리 준비해뒀고 배터리가 모자랄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것 같으나 혹 모자라더라도 1~2시간 이내이기 때문에 물고기들이 충분히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어쨌든 이번 정전은 아파트 변압기 교체로 인한 것이라 하지만 10시간은 너무 길다;;


2008/05/31 - [생각 속으로./취미.] - 물생활 이래 첫 정전 사태를 잘 넘기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공공의적 1-1 , "강철중" 을 곧 개봉한다고 한다!
티스토리에서 이번에 새로 개봉 예정인 "강철중"의 프리미엄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를 포스팅 하고 주소를 남기면 된다.

이유라....
개인적으로 공공의 적 시리즈를 참 재미있게 봤다.

공공의 적 1 편과 2편을 합쳐 실제로 30번 이상 본 것으로 생각된다.

기억에 남는 영화로 20번 이상 다시 본 영화는 2~3 편 정도 되는데 그중의 한 영화인 셈이다.
그만큼 공공의 적 시리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주인공인 설경구 씨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주연같은 조연으로 시나리오의 재미를 더해주는
이문식 씨와 유해진 씨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더더욱 공공의 적 시리즈를 자주 보게 된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쨌든 이번 시사회에 꼭 당첨되어서 남들 보다 앞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할나위없이 기쁘리라 생각한다. 또, 출연진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하니 이거 당첨안되도 표 사는법 없나 모르겠다^^

실제로 저만큼 본 사람 거의 없을거라 자부하는데,,, 
기회 한 번 안주시겠습니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에 분양받은 스터바이 식구들이다^^
코리도라스 팬더가 귀여워서 코리를 접하게 됐는데 이렇게 스터바이까지 키우게 됐다.

스터바이는 코리중에서 인기있는 어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진상 보기에는 좀 안예뻐보였지만 막상 직접 보니 참 귀엽다~

일단 몸에 있는 노란판이 아주 예쁘고,
팬더들과 달리 수류를 만들어주지 않아도 자기들까지 열심히 무리지어 놀면서 돌아다닌다.
이러다가 알 붙이면 좋겠는데,,,,^^

이제 다 자란 성어를 분양받았는데 이전에 치어를 본 경험도 있다고 하니 곧 환경에 적응만 하면
치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이나타운 부지를 임시로 무료주차장으로 개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료 주차장에서 전시장까지는 도보30분,셔틀버스 10분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차장 자리가 없을줄 알았는데 차이나타운 부지가 제법 넓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통 가득찬 차들때문에 경찰분들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딜가도 사람이 가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5000원인데, 무슨 이유인지 1000원 할인 받았습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여곡절끝에 전시장에 들어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들이 만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식으로나 볼 수 있는 꽃들인줄 알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이 많아서 삼각대로 사진을 찍기는 보통일이 아닌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외 전시장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 전시장 들어서기 전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텝 왈 : 거기 들어가시면 안되요~ 얼른 나오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전시장에 들어서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디베어^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들이 활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식인지 꽃인지,, 참 예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을 확 끌었던 나무~ 바로 커피나무입니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아지풀 치고는 특이하게 생겼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경 사본의 종이재료가 되는 수생식물 파피루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들이 활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벌레잡이 식물이 생각나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항에 심을수 있었으면 좋았으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리가 날것 같은 꽃^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들의 천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셉을 잘 잡은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저런거 기르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땡땡땡~ 웬지 소리가 날것 같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아무 향기가 안나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내음을 맡으며^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정원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스코트를 선인장으로 꾸몄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오늘 맘에 들게 나온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내전시장을 다 둘러보고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새 해가 기울어 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가는길에 출출한 배는 콩나물국밥과 녹두전으로 달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이 아주 깔끔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두전~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합니다☆

갑자기 다녀오게 된 나들이~
디자인 전시회는 많이 다녀봤지만, 꽃 전시회는 처음 가봤네요^^

일반적인 디자인 전시회처럼 꽃 전시회도 실내에는 전시부스가 있고, 구입할수도 있었습니다.
꽃에 대해서 잘 아는바가 없어 그냥 눈 구경만 하고 왔지만, 그래도 예쁜 꽃들이 참 많구나 했습니다.

우리 나라에 이런 국제적인 전시회가 열려서 찾아가 볼 수 있으니 참 좋군요~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잘 구경하고 왔습니다^^

5월 8일까지 한다고 하니, 시간을 내어 한 번 가볼만한 것 같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래간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그동안 취미로 물생활을 하면서 수초를 한 번 키워보고 싶었는데 공간면에서도 그렇고, 비용도 그렇고, 아직 초보적인 이유도 있고 해서 미뤄오다가 이번에 초보자가 쉽게 키울수 있는 종류로 몇가지 심어봤습니다.

일단 등은 수초키우기에 어울리는 광량으로 준비했구요, 비료는 일단 난석(하이드로볼)을 좀 깔아줘서 해결해보기로 했습니다. 등은 하루에 8시간 점등하기로 했구요, 이끼 제거용으로는 그동안 열심히 번식한 생이새우를 투입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떼는 수준이지만 한번 예쁘게 꾸며볼랍니다.
또 시간내서 축양장 소식도 가끔 남겨보겠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4/18 09:55

    와. 저도 이제 물생활 시작했는데 아직 수초어항은 생각도 못 하고 있네됴.
    레이아웃 잘 된 수조들만 보면서 침만 삼키고 있죠. ㅎ
    나중에 목장 만드시면 포스팅 해주세요.

    • 2008/04/19 13:03

      반갑습니다^^ 물생활을 막 시작하셨군요~☆
      저는 물생활 시작한지는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
      수초어항은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얼마전에 찍은거구요~
      이번에 다른 수초어항 하시는 분한테 수초를 다량으로 분양받는덕에
      지금은 2개 어항의 수초가 제법 풍성해졌습니다^^

      열대어만 키울때와는 달리 조금 어려운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리 잡으면 또 포스팅 하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2. 2008/04/28 00:17

    자리 잡으면 멋진 수초어항이 되겠는데요...?
    멋진 수초어항...기대해 봅니다.^^

    • 2008/04/28 01:23

      아직 한창 초보라서 기대까지는;;;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근래에 다시 한 번 엎고 재셋팅 하긴 했는데,, 조만간에 사진 올리겠습니다^^

  3. 2008/10/07 13:30

    수초어항은 이산화탄소 발생 시키는 기계가 있어야지 성공할 수 있다구ㅋㅋ

    어항에 뚜껑이 없어서 자연적으로 공기중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녹아들긴 하지만 그 양으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이산화탄소 발생 시키는 기계 없이 수초어항에 도전한다면 얼마 안가서 수초는 시들시들, 어항 벽면이랑 모래에는 이끼가 가득^^

    수초가 녹으면서(죽으면서, 썩으면서) 어항 속의 물은 산성화 되기 때문에 어여쁜 물고기들도 죽는다구^^ㅋ

    • 2008/10/07 23:25

      그렇지 않아도 이산화탄소 발생하는 캔도 설치해보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귀찮더라구;ㅋ
      자작이탄도 해봤으나 영.......^^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충무로역 1번 출구에 있는 대한극장.
이곳에 자주 방문했지만 실제로 이곳 극장에서
영화를 본 건 처음이군요~

"점퍼"와 "추격자" 중에 고민하다가
"추격자"를 보기로 하고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볼만 했지만
굉장히 잔인한 장면이 많은편입니다.
이런 장면들이 불편하신 분들은 좀 고려해야 할듯;

"살인의 추억"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주었구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볼분들을 위해 언급하지 않지만
끝나는 순간까지 손을 놓지 못하는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옆에 사진은 영화를 본 뒤 극장을 나서며 찍은 사진입니다^^
저렇게 영화 포스터가 많이 붙어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가 끝나고 엔딩 자막이 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분주한 직원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청소하는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조명을 설치하고 마이크를 가져오고... 혹시?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 예고없이 출연진 모두가 관람객들에게 인사하는 깜짝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디카를 못챙겨 가는 바람에;;;  핸드폰을 들이 밀었습니다 ㅋ



"추격자" 출연진 깜짝 인사 - 대한극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연진의 뽑기를 통해 관람석 총 4개 열 전체에
초콜렛 선물을 나눠줬습니다^^

그 많은 열 중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얻었네요~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를 보고 나서는 길에 영화관 맞은편에 있는
"묵은지 감자탕" 집에 들러 배고픈 배를 달랬습니다 ㅋ

사실 먹었던건 감자탕은 아니구요~
뼈다귀 해장국 같은건데, 묵은지로 한 음식이더군요^^

묵은지가 생각보다 맛있네요☆



몇 개월만에 나선 영화관 나들이에 출연진을 직접 만나는 행운까지~
아주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출연진이 나올줄 알았더라면 표를 못 구했겠죠?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2/24 00:12

    어?!나 이거봤는데!!나이거봤는데~~
    나두 살인의 추억이랑 비슷하다구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2/24 00:40

      방명록에 글을 남겼었구나?! ^^
      그래~ 아무래도 이건 살인의 추억이랑 상당히 비슷해☆
      생각보단 반전이 약하고 스토리 전개가 평범한 편이지만
      나름대로 배우자들의 연기력도 괜찮은것 같고,,,
      일단 끝날때까지 쉴수 없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구^^
      아무래도 편집하신분의 실력이 뛰어나신듯 싶어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이벤트 데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웬지 상업적인 냄새가 물씬 풍겨서... 차라리 우리만의 이벤트 날을 만들어 보면 모를까...
어쨌든 이날 오래간만에 시간을 내어 저녁을 함께 먹었다^^ 
범계역에서 내려서 평촌1번가에 가보면 여러 맛집중에 개인적으로 이곳 맷돌 순두부 집을 좋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이 가게에 참 여러번 가서 먹어봤다.
갈때마다 비슷한 메뉴를 먹어봤기에 이번에는 안먹어본 메뉴를 먹어보자는 취지하에 "굴 순두부"와 "떡갈비+해물순두부 세트"를 먹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 사진인 떡갈비와 함께 나온 해물순두부다.
맵게 나오는게 기본인데 취향에 따라 맵지 않게 주문할 수도 있다.
위의 "굴 순두부"는 본래 맵게 나오는 것인데 맵지 않게 해달라고 해서 하얗게 나왔다.
되짚어 보건데, 맵지 않아서 오히려 굴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 더 맛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이 집을 방문했을때 인상적이었던 부분이다.
모든 테이블마다 기본적으로 날달걀이 배치되어 있다. 손님 기호에 따라 자유롭게 순두부찌게에 넣어먹을수 있게 말이다. 어쨌든 다른 가게 가서는 이런 풍경을 못봤으니 뭔가 특이하다.ㅋㅋ


찍다보니 인물사진을 못찍고 음식 사진만 찍었다.
20D 를 장만한 이후로 아직 적응하느라 몇몇 테스트 사진 위주로 익숙해져 가고 있다.
요즘은 뭔가 사진을 대량(?)으로 찍기 보다는 소수의 사진을 찍어서 잘 나온 사진 몇 장만 간추려 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좋아한다.  이제 20D 와 더 친숙해지면 좀더 내가 보는 것들을 더 잘 담아낼 수 있을꺼라 생각하며 기대해본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2/15 06:11

    저도 예전에 평촌에 지나가다 들렀는데 맛있더군요. 유명한 곳이라서 손님들도 많다고 아는 분이 그러더군요..

  2. 2008/02/15 08:36

    앗..ㅋ 여기 맛있죠..
    저희 동네에 나오는 가게를 보다니..
    생각보다 반갑네요..ㅋㄷ

    • 2008/02/15 10:00

      평촌에 사시는가보군요^^
      저는 고등학교를 평촌으로 다녔는데,, 간간히 이곳에 들릴때면 옛날 생각나곤 한답니다☆

  3. 2008/02/15 12:15

    체인인데도 맛있는게 신기해요. :)

  4. 2008/03/05 14:09

    오옷~~
    평촌사는데, 저희 동네네요~~ ;)

    어느 메뉴가 맛있나요?

    맛있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

    • 2008/03/06 11:38

      소개까지는^^; 위에 소개해드린 메뉴 괜찮게 먹었구요~
      순두부찌게가 전문이다 보니, 추가로 생긴 메뉴들보다는 순두부찌게와 관련된 요리들이 맛있는것 같아요^^



사진을 정리해봤지만 200 여장이나 되는 바람에 영상으로 요약해봤습니다.
배경음악이 있으니 볼륨을 높여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중고로 20D 를 마련했는데요,,,
예전에는 IST-DL 쓰다가 잠시 똑딱이 카메라인 IXUS 850을 썼었습니다.
그때는 핀이 제법 잘 맞곤 했는데, 이번에는 잘 모르겠어서요;;;

많은 분들이 캐논 DSLR은 일명 "구라핀"이 많다고들 하셔서 찍는 내공을 더 연마하면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핀교정이라는걸 받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기기적인 문제 때문인지 조언을 얻고자 포스팅 하였습니다.

원본 그대로 올렸구요, 클릭해보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해결되어 리사이징 등록합니다)
렌즈는 캐논 점팔(II)렌즈로 찍었습니다.

PS. 모델은 잠시 저희 어머니께서^^;

A/S 결과, 바디는 후핀/ 18-55mm 번들렌즈는 전핀이라고 하는군요;
어쨌든 A/S 다녀온 후로는 핀이 잘 맞고 있는데, 핀이라는게 쓰다보면 좀 틀어지기도 하는가 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1/22 15:01

    두번째랑 세번째사진에서 후핀끼가 보이는것 같은데요..
    그냥 보기엔 사진들이 전반적으로 셔터스피드 확보가 안된것같이도 보이기도 하구요...
    맑은날 셔터스피드를 충분히 확보하고 여러장 찍어서 잘 판단해 보세요 ^^

    • 2008/01/22 23:49

      감사합니다^^
      그래도 좀 찝찝해서 일단 오늘 A/S 센터에 핀교정 맡겼습니다. 핀테스트를 받으려 했더니 오히려 비용이 발생한다고 정품이니까 그냥 핀교정 받으라고 하시더군요~
      3일뒤에 나온다니깐 잘 교정되어 나오기를 바래야 할것 같습니다.

  2. 2008/01/22 16:01

    이 사진을 보고 정확하게 핀이 나간건지 어쩐건지 알수있는분은 몇분 없을겁니다..

    확실하게 알고싶으시다면

    핀테스트를 하시져

    그리고 구라핀은 내공과는 상관이 거의 없습니다

    그저 사진찍을때 삐빅하고 초점을 잡았다는 알람을 한번만 듣고 셔터를 누르지 말라는 조언을 해드릴수밖에 없네요

    • 2008/01/22 23:50

      일단 감사드리구요~
      핀테스트를 받으려고 했더니 A/S 기간이 지나서 오히려 비용이 조금 발생한다고, 정품이니까 무료 핀교정이라면서 그냥 핀교정 맡기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오늘 A/S 센터에 핀교정 맡기고 왔습니다. 일단 3일뒤에 받아봐야 문제가 있었던건지 알수 있을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날 밤.
Rare9rooove_King 의 음악 연습실에 방문했다가 마시게 된 원두커피 한 잔.

개인적으로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를 마신지 13년째가 되었지만 줄곧 믹스된 커피를 즐겨왔다.
그런데 이번에 접한 원두커피,,, 그동안 커피전문점에서 카페모카 같은 커피는 마셔봤지만 이렇게 내려먹는 커피는 별로인것 같았는데, 색다른 맛의 느낌이었다.

믹스커피보다 건강에도 유익할것 같고, 좀더 맛과 향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 커피메이커를 장만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제품과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지만 일단 초보 입문자로서 평이한 제품으로 장만했다.
뚜껑을 열어 물을 넣는곳에 물을 채운뒤, 종이필터를 넣고 분쇄된 원두를 적절하게 넣어 뚜껑을 닫고
앞에 보이는 버튼을 누르면 잠깐의 예열시간을 보낸뒤 곧바로 커피가 내려지기 시작한다.

생각보다 빨리 내려지는 편이며,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압력으로 눌러서 분쇄된 원두를 통과하여 내리는
방식인것으로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는 인근 마트에서 세일중인 블루마운틴(회사는 잘모르겠고 일본에서 만든것 같았다)을 사왔다.
기대했던것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보리차 맛이라고 해야할까?  그러다가 마트에서 헤이즐넛을 사왔다.
일반 원두커피와는 조금 달리 향커피라고 하여 97% 원두에 3% 헤이즐넛 향이 가미되었다고 한다.
제법 맘에 들었다. 그러나, 역시 문제는 가격...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조언하기를 신선도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던중,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저렴하면서 고품질의 원두를 판다는곳을 찾아 주문하게됐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물품을 받았다. 일단 그동안 괜찮은 인상을 받았던 헤이즐넛 600g과 실험적으로 브라질 산토스 200g를 주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 쇼핑몰의 특징은 주문한 당일날 원두를 볶아 분쇄하여 팩에 넣어서 보내므로 신선도가 뛰어나다고 한다.
그리고 일단은 가격이 저렴하다. 헤이즐넛 200g씩 3봉지, 브라질 산토스 200g 1봉지, 보너스로 종이필터 80매까지 해서 무료배송에 19,800원에 구매했다. 마트 가격의 약 50%에 신선도면에서 훨씬 앞서니 앞으로 이곳을 많이 애용할까 한다. 일단 헤이즐넛을 개봉하여 한잔 마셔봤는데 괜찮았다. 물론 초보자라서 맛에 대해 잘 모르지만 느낌으로만 본다면 괜찮았다.

얼마전 신문기사를 보니 원두커피의 2007년도 판매량이 전년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갑작스레 믹스 커피보다는 원두커피를 조금씩 더 찾기 시작한 것이다.
스타벅스의 커피판매순위도 몇년만에 처음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한국인의 입맛이 바뀌었다고들 한다. 개인적으로도 카페모카를 즐겨 마셨는데, 이렇게 원두커피가 좋아질줄은 몰랐다.

아직은 초보 입문자이지만 계속 마시다보면 조금씩 알아가지 않을까 싶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1/17 13:37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게 됬는데 마지막에 원두 사신 쇼핑몰 좀 알 수 있을까 해서요.^^.

  2. 2008/03/03 18:55

    저도 얼마전부터 원두커피의 진정한 맛을 알게되서
    집에서도 자주 마시고, 원두 커피 맛있다는 까페만 찾아다니게 됐답니다 ㅎ
    트랙백 걸고가요 ㅎ

    • 2008/03/04 02:07

      원두커피에 대해 지식이 거의 없어서 매니아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단 커피를 좋아한답니다^^
      트랙백 못 받았어요; 일단 제가 트랙백 보냅니다☆

  3. 2008/10/20 14:32

    www.cafeda.co.kr 카페다 바리스타 아카데미입니다. 혹시 시간나신다면 놀러오셔서 원두에 대해 많이 알아가세요 ^^
    글 잘 읽고 갑니다.!


2007년의 마지막 주말을 모두들 잘 보내고 계시죠? ^^

모던드럼 한충렬 프로젝트밴드 Rare9rooove_King

2007 크리스마스 라이브 콘서트 연주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 크리스마스 명동 나들이']

성탄절 저녁 식사를 위해 명동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설마설마 했지만 사람 정말 많았다. 거의 떠밀려 다녔다고 말하면 맞는듯 싶다.

음식점을 정하지 않은채 명동 거리의 인파에 떠밀려 가고 있을 즈음
한 음식점에 사람이 즐비하게 줄서 기다리는걸 보았다.

꽁시면관 이라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이었다.
저녁식사를 위해 어느 음식점을 정한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선택을 믿어보기로 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TV에도 소개된 곳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정말 많길래 값싸고 맛있는 음식점인가 했다.
그러나ㅋㅋ 맛은 있었지만 값은 .... ㅎ

아참! 기다리는 줄이 상당히 길었다.
30분 넘게 기다렸었나...?

종업원들이 대부분 중국 교포였던것이 인상적이었다.

자장면과 마늘 깐풍기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나서 알았지만 이곳 음식점의 추천메뉴가 마늘 깐풍기라 한다.

맵지 않고, 마늘 양념이 부담없이 요리되어 있었다.
그리고, 자장면의 기름진 것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 맘에 들었다^^

식사를 마치고, 인근 서울시청의 루미나리에 장식을 구경하러 들렸다.
이날 하루 제법 걸었던것 같다. 다음날 다리가 상당히 욱씬욱씬 했으니;ㅎ

서울시청 앞 마당에 루미나리에 장식물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TV 보도로 본 적이 있다.
루미나리에 하면 부천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행사가 유명하지만 아직 못가봤다.

시청 앞마당에 설치된 반원형 루미나리에 가운데에는 야외 스케이트 장이 조성되어 있었다.
사람이 너무 붐벼서 나같은 초보자가 들어섰다간 한걸음도 못 걸을것 같긴 했지만...

다 둘러본후 전철을 타기 위해 시청역을 이용했는데
잠시 공중 화장실에 들렸다가 깜짝 놀랐다.

긴 줄....
여자 화장실의 줄은 엄청났고, 남자화장실도 굉장히 길었다.
화장실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아쉽게도 사진으로 못남겼다ㅋ

어쨌든 모처럼의 나들이는 많은 인파들로 가득한 사람들을 기억에 남긴채 잘 다녀왔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 서울디자인페스티발 - 모처럼의 전시회 나들이']


서울디자인페스티발에서 선보인 'Adobe' 광고


  2007 서울디자인페스티발에 다녀왔다!
  오래간만의 전시회 나들이였던것 같다. 전시회 사진은 위쪽에 인물사진은 아래쪽에 모아봤다^^








2006/10/11 - [생각 속으로./전시회/행사.] - 2006 서울디자인페스티발에 다녀오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2/23 15:31

    저도 이번에 다녀가고싶었는데.... 못 갔네요...^^

    좋으셨어요?
    많은 디자인 감상하고 갑니다...^^

    • 2007/12/23 22:29

      매년 하는 디자인 관련 전시회들의 아쉬움을 꼽자면 점점 나아지기보다는 이전에 했던 내용들을 다시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그 규모가 점점 축소되어가는 점이 큰 아쉬움으로 남곤 하는데요~

      서울디자인페어의 경우에는 매년 새로운 내용으로 많은 볼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디자인 계통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서 디자인이 어땠는지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매년 관람하는 입장에서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규모가 좀 축소 되었던 점이 아쉽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덧 12cm 이상 훌쩍 커버린 비파 2마리...
  탕어로 넘어가면서 점점 다른 물고기들의 자리가 많이 비좁아져서 더 넓은 곳에서 편히 살라고
  담뽀뽀 분양게시판을 통해 무료로 비파 2마리와 골든 구라미 2마리를 내놓았다.
 
  a**m 이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분이 분양받게 되었다.
  영업직을 하신다고 다음날 근처에 들린다고 하셔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다음날 점심시간쯤 분양 보내기 위해
  위의 사진처럼 이사할 채비를 했다. 그리고, 덤으로 구피들을 7~8마리정도 함께 넣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헐... 그런데 세상에 분양받으로 오신 a**m 님이 위의 선물들을 가져오셨다;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거절하려 했으나 괜찮다며 주고 가셨다.
  물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물생활하는 분들은 대부분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어쨌든 근래에 usb 메모리를 분실해서 정말 필요로 할 때에 받은 선물이라 더더욱 감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파와 골든구라미를 분양 보낸 이후,
  2자 어항에서 키우던 여러 열대어들을 위의 자반어항으로 옮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자반 어항에서 키우던 물티 가족과 카우도 가족들을 2자 어항으로 옮겼다.
  쉽게 말하면 서로 맞교환하게 된 셈이다. 맞교환 작업하는걸 쉽게 생각했다가 아주 큰코 다쳤다;
  이동작업하는데 6시간이 걸렸던 것....  다음날 일어나는데 고생이 많았다 ㅡ.ㅡ

  어쨌든 무료 분양을 통해 함께 기쁨을 나누려고 했는데,
  생각지 못한 선물을 얻게 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되어 버렸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졸업식 사진이 많은 관계로 슬라이드 쇼로 올려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2주전쯤 분양받은 멜리아 한 쌍입니다^^
원래 쌍잡힌 한 쌍 이었는데, 분양받아오면서 쌍이 깨지는 바람에 노심초사 걱정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2~3일전부터 행동이 수상하더니 수컷이 드디어 소라껍데기를 하나 내주었습니다☆
어제 찍은 영상인데,,, 곧 득치할것 같죠??

2007/12/08 - [생각 속으로./취미.] - 멜리아 그리스 분양받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멜리아의 분양이 확정된 뒤, 분양받으러 가기 전에 미리 셋팅중인 어항.
사실 미리 물잡이를 해야 하나, 전에 물티 분양받을때에 전수받은 물에 관한 기본 개념과 여과의 기본에 대한
이해를 조금 한 후에는 수질에 매우 민감한 물고기가 아닌 경우에는 일정시간 안정화 작업을 거친뒤 입수하도록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컷 멜리아.
안타깝게도 치어까지 봤던 쌍잡힌 멜리아가 오는 도중에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아니면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 탓인지, 쌍이 깨진듯 보인다. 수컷이 앞마당을 모두 차지하고, 소라껍데기도 모두 차지했다. 멜리아는 본래 수컷이 영역의 욕심이 더 강하고 사납다고 하는데 암컷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몇일 걸릴듯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나운데, 무심코 소라 껍데기 셋팅해준다고 손 넣었다고 물렸다;;; 일반 물고기가 쪼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물어버린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경계심을 나타내거나 화가 났을 경우에는 지느러미를 쫙 펴 세우는데 귀엽다^^
또한 이때에는 일명 헬리콥터라고 해서 몸을 15도 정도 앞으로 귀울여서 곧 빠르게 나갈 준비행동을 하는데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행동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컷은 저 뒤쪽에 숨어있다;;; 불쌍키도 하지.. 저러다 우울증 걸리면 어쩌나 내심 우려하고 있으나,
밥을 주면 언제 그랬냐는듯 잽싸게 나와서 먹이를 낚아챈뒤 다시 저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밥먹는 시간 만큼은 서로간에 신경쓰지 않고 같이 먹는다. ㅋㅋㅋ

탕어라는게 일반 열대어에 비해 참 매력적인것 같다...
기존에 있던 어항들도 점차적으로 탕어로 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2007/12/18 - [생각 속으로./취미.] - 멜리아 그리스 , 드디어 치어를 보는걸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담뽀뽀의 물생활을 통해 "저음의소리"님께 분양받은 물티와 카우도 식구들입니다^^
자정이 넘은시간에 방문했음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일 자반어항과 스폰지 쌍기, 쌍잡힌 물티 1가족(수1,암2), 바닥재(산호사), 소라껍데기
.
이렇게 분양받기로 했었는데, 너무 많은걸 보너스로 얻어왔답니다^^

위의 것은 물론이고, 암컷은 치어 5마리 정도와 함께 있었고, 소라껍데기는 얼마든지 가지고 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고 하셔서 풍성하게 가져왔구요, 쌍기도 새것으로 주셨고, 제법 자란 암수구별 아직 안되는
카우도 4마리
주셨구요, 25cm급 유목도 주셨고, 산호사도 20kg 정도 넉넉히 주셨고, 목화석도 몇개 주시고,
저면여과판과 저면여과판 위에 설치할 스폰지 여과기 형태의 넓은 스폰지 1장,
200w 히터기(대형 수조만 가지고 계셔서 이게 가장 용량 작은거라고 하시더군요), 무소음 자크노 쌍기 기포기

이렇게 챙겨주셨답니다~ 적어보니 어마어마 하군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탕어에 처음 입문하는 저에게
필요한 기본 재료로 충분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티가족과 카우도 식구들은 항상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네요~
둘 다 영역에 대한 구분이 매우 뚜렷해서, 조금만 영역을 침범해도 가만 두질 않습니다.
물론 물티가 순하기는 하나 전투능력 하나는 어느 시크리트종 못지 않게 강하구요,
카우도가 쩔쩔맵니다. 하지만, 괴롭히지는 않고 영역을 침범했을때에만 응징합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티 가족들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겼군요^^
아래 왼쪽에서부터 오른쪽 위로부터 순서대로 암컷(치어 돌보는중), 수컷, 암컷입니다.
암컷의 경우 치어를 돌보는데, 가족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구요~ 암컷의 모성애 때문에 더욱 정이 많이 간답니다.
특히 땅파기 공사때에는 수컷도 암컷을 도와 땅을 파는 일을 돕곤 한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알려진대로 물티는 포크레인, 불도저... 이런 별명에 어울리게 엄첨 땅을 파더군요;
조만간에 바닥 들어날것 같습니다 ㅡ.ㅡ;   이런 소문을 미리 듣고 바닥에 스폰지 여과기에 쓰이는 스폰지를 저면여과판 위에 깔아놨습니다. 아마 파다보면 스폰지에 걸리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티 유어가 자꾸 옆집 아줌마 집을 탐내는군요~
가장 오른쪽에 있는 진주 소라 집을 탐내더니만, 옆집 아줌마가 양보하니깐 다시 아줌마가 차지한 소라를 탐냅니다. 역시 남의 떡이 커보이긴 하나 보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 큰 목화석을 넣어줬을때는 카우도들이 영 갈곳이 없는것 같아서 이번에 재셋팅하면서 유목으로 영역 경계선 만들어주고, 나중에 카우도 쌍지을때 쓸 소라껍데기들도 좀 넣어줬습니다^^
산호사만 있었으면 더 멋졌을것 같긴 한데, 그래도 나름 예쁩니다~

우리 물티와 카우도 식구들, 앞으로 재미있는 얘기들 많이 올려보겠습니다^___^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대어 치어를 육성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관건은 산소공급물순환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2가지가 이뤄져야 물속 여과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말이죠^^

근데 시중에 파는 일반 부화통은 물이 순환될 수 있도록 벽면과 바닦에 틈이 있기는 하지만, 물의 흐름은 거의 없는 것을 조금만 지켜보면 알 수 있습니다.

왼쪽의 부화통은 보시다시피 우측 상단에 꽂은 에어레이션을 통해 부화통 자체에 여과 시스템을 갖추고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치어를 건강하고 빠르게 육성하도록 만들어진 집입니다. 가격이 비싸고,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워보시면 알겠지만, 치어가 슬슬 많아지기 시작하면 부화통에도 한계가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마련한것이 벌써 부화통이 대, 중, 소 사이즈로 3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위에 보여드린 부화통을 제외하고는 물순환이 어렵구요, 열대어들이 치어들을 죽은채로 낳는등의 난관을 겪게 되어 고민하던중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려봤습니다.

기존의 스폰지 여과기의 출수구를 치어통 입구 방향으로 돌려주고 출수량을 조금 줄여주었습니다.

3일정도 지켜본 결과, 훨씬 나은듯 싶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남은 부화통은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던 중에 걸이식 여과기의 출수구 앞에 부화통을 옮겨놓고, 부화통의 덮개를 덮은후 부화통 덮개 위로 물이 흘러서 고르게 물이 들어가게 해봤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물이 들어가는 양이 많으면 안된다는 것이죠. 열대어가 정신없어서 스트레스 받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저기 보이는 포스트잍은 제가 수조의 물 증발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기준선으로 표시해놓은 거랍니다^^


사실 별거 아닌 아이디어 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면 치어들에게, 그리고 새끼를 가진 어미들에게 좋은 환경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중에 떠올린 방법들입니다. 나름대로 어미들과 치어들에게 괜찮겠죠?

2007/11/25 - [생각 속으로./취미.] - 열대어 처음 키우세요?? - 열대어 초보생각 1
2007/11/23 - [생각 속으로./취미.] - 네온 테트라 , 진주린 새집 마련하다
2007/10/24 - [생각 속으로./취미.] - 물생활 20일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재를 처음 분양받았다가 방문하게 된
열대어 도매상.

 키우던 가재는 2주만에 모두 죽고 말았고,
마련했던 어항에 열대어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 햄스터, 토끼, 병아리, 거북이 등
어려서부터 몇가지 애완동물들을 키워봤지만 열대어를 키우는건 처음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금붕어를 키웠던 기억은 나는데요, 한 마리씩 한 마리씩 다 죽어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열대어에 막 입문한지 2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갓 입문한 입장으로 열대어 입문기에 대해 글을 적어본다는 일이 어찌보면 좀 우스운 일이지만, 저같이 초보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궁금증, 그리고 그동안 보았던 아쉬웠던 점들을 나누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열대어는 기르기 어렵다" 라는 선입관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개인적으로 열대어는 키우기 어렵다는 표현보다는 열대어는 관심을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어항 셋팅하고 물잡이 한뒤, 물고기 넣고 사료만 주면서 별다른 청소없이 놔두면서 물고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한 마리씩 죽어나간다며 열대어 기르기는 어렵다는 말을 한다면 열대어에 대한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열대어도 살아 있는 생물입니다. 모든 애완동물도 그러하지만, 열대어 또한 살아 있는 생물이므로 이를 기른다는것은 책임감이 반드시 따릅니다.

 열대어 도매상은 집에서 먼 곳에 위치한 까닭에 요즘은 집 근처 대형마트에 방문할때면 수족관 코너에 꼭 들립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열대어들을 구경하고 코너 담당하시는 분에게 이런 저런 궁금한것도 묻곤 합니다.

 그런데 종종 보면, 열대어가 그냥 예뻐서, 아이가 사달라고 조르니까 카라신, 시클리드등과 같은 분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이것 저것 사시는 분들을 봅니다. 그리고는 담당자에게 묻기를 "어떻게 키우면 됩니까?" 라고 묻습니다. 이렇게 팔려가는 열대어는 거의 십중팔구 다 폐사한다고 보면 됩니다.

 온도가 안맞아서 죽고, 수질이 급격이 악화되서 죽고, 서로 기를수 없는 종류로 키워서 잡아먹고 먹혀서 죽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는 열대어는 기르기 어렵다, 열대어는 서로 잡아먹는 사나운 물고기다 라는 선입관을 가져버립니다. 그리고, 비싸게 장만한 어항은 방치되거나 버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대어 기르기에 필요한 도구를 살펴봅시다.
 (저는 담수어중에 기르기 쉬운 종류로 기르기 때문에 필요한 도구는 어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어항
2. 여과기 (저면,상면,걸이식,스폰지,외부 등)
3. 온도계
4. 히터 (겨울의 경우)
5. 바닥재
6. 기포발생기 혹은 수중모터
7. 사료
8. 사이펀 (청소도구)



  위의 도구들은 어지간해서는 대부분 필요합니다.
  (물론 내공 있는 분들은 다른 대체 방법이 있을수 있구요)

  예를 들어, 돈을 절약하겠다고 여과기 마련하지 않으시면 생명력이 강한 열대어를 구입하신 경우
 얼마간은 버텨주겠지만, 끝내는 다 죽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여과 싸이클'을 알면 쉽게 이해됩니다.

  어항은 외관도 중요하지만, 높이보다는 면적이 중요하고, 바닥재에 따라 기를수 없는 물고기들이 있습니다. 기포발생기나 수중모터가 있어야 여과기들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부여과인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열대어를 기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사전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열대어는 기르기 어렵다라고 말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고, 여러 취미들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것에 맞는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열대어를 키우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관심이 필요합니다.

  열대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지만, 이러한 즐거움은 열대어에게 많은 사랑을 줄 때 더 큰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2007/10/24 - [생각 속으로./취미.] - 물생활 20일째.

 2007/11/23 - [생각 속으로./취미.] - 네온 테트라 , 진주린 새집 마련하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정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2 3 4 5 ... 6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