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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속으로/취미

D-SLR 입문! 펜탁스 Ist-DL 로 기변하다☆

김정훈™ 2006.02.03 22:18

드디어 제 취미생활에 혁명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실력은 없지만, 사진 찍는걸 좋아하거든요~
어렵게 이번에 좋은 기회를 통해 기변을 하게 됐습니다!!

15만원대의 중고로 구매한 컴팩트형 후지 디카에서 시작하여,
코닥에서 만든 저가형 디카 중급 수준인 DX-6490 (일명 구공이)을
새것으로 구입하여 사용
해왔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사진 고급 입문을 위해 저가형 D-SLR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한동안 뜸했던 저의 사진찍기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펜탁스에서 만든 Ist-DL 기종입니다.
펜탁스의 최신 기종은 아니구요. 나온지 조금은 시간이 지난 기종이지만 아마도 1년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삼성과 펜탁스가 손을 잡으면서, 펜탁스의 한국 유통을 맡았던 젭센이 손을 떼고, 또 다른 수입사인 동원의 9월까지 계약 상황에서 2군대의 수입사에서 대량으로 Ist-DL 모델을 시중에 풀은 상태입니다.

순식간에 가격이 떨어졌는데요..
가격이 떨어져도 D-SLR인지라, 그리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 불구하고 굉장히 많은 호응을 얻으며 불티나게 팔려나가자 다시 Ist-DL 모델의 가격이 상승중인 상황입니다.

저도 최저로 떨어진 상태에서 약간 오름 추세로 바뀌려는 상황에서 급히 구매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기존의 DX-6490과 정이 많이 들었지만,
이제 좀 더 나은 사진 공부를 위해 기변을 하게 됐습니다~

렌즈가 번들렌즈라서 많이 아쉽지만,
일단 욕심내지 않고 기초에 충실히 연습하고 내공을 쌓으려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ISO 800 이 한계... 200 까지가 쓸모 있는 사진을 보여줬던 DX-6490 에 반해,
이번 Ist-DL은 ISO 3200 이 한계... 1600 까지 쓸모있는 사진을 보여 줬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들이 허접하게 급히 테스트용으로 찍어본 사진이지만 ISO 1600 으로 플래시를 터뜨리지 않은 상태에서 광량이 상당히 부족한 실내에서 찍은 사진인데 나름대로 밝고 선명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ISO 감도가 높은 상태라 약간의 노이즈를 피할수는 없지만,
이 정도 감도에 이 정도 노이즈면 만족합니다^.~
(Auto Level과 Auto Contrast, Sharpen 작업을 한 사진이므로 약간 거친 느낌은 Sharpen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설명서는 순식간에 일단 한 번 읽었습니다!
이제 나름대로 내공을 쌓기 위해 자주 사진기를 들고 다니렵니다^^
앞으로 좋은 추억들을 사진에 담을 모습이 기대됩니다☆

혹시 이 모델에 대해 자문을 주실분들은 더할나위 없이 고맙겠습니다!



저희 어머니입니다^.~


이건 그냥 찍어본 사진입니다.
그냥 똑딱이 디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요;
후면 배경과 사물이 이렇게 가까운 상황에서 아웃 포커싱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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