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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야기/Apple

아이폰 앱 "서울버스" 차단사건 해프닝으로 일단락

김정훈™ 2009.12.17 20:02
아이폰에 다양하고 유용한 앱들이 참 많은데,
그중 생활속에 밀접하여 인기를 얻은 어플이 "서울버스"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기도에서 해당 DB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고,
거센 여론 비난에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에도,
그동안 인터넷으로는 무료제공, 휴대폰 WIPI 접속시 정보이용료는 무료,
데이터통화료는 사용한만큼 지불되는 방식으로 버스 정보가 제공됨으로써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 무료제공되는 것이었는데
갑작스런 이번 처사는 시민들로 하여금 무언가 냄새가 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분명합니다.

서울시도 이번에 교통 정보관련 프로그램을 개편하면서 정보제공이 되지 않을꺼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오히려 시민들이 경기도와 서울시의 이런 유익한 정보제공을 두고 크게 칭찬하여 점수를 얻었을것을
금새 다 엎어버리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탁상행정식의 행정 처리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해프닝으로 끝나 다행입니다.

현재 서울버스 어플은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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