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김정훈닷컴

Daum 애드클릭스로 수익을 창출한다. 본문

IT 이야기/컴퓨터 관련.

Daum 애드클릭스로 수익을 창출한다.

김정훈™ 2007.04.16 00: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 크기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Google adsense 계정을 발급받아서 블로그에 운영해본적이 있다.
10만원 이상의 수익이 누적 발생되어야 국제우편으로 수표를 보내준다.
그리고, 부정클릭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 못해 외국사이트이다 보니 억울해도 제대로 항의 한 번 못해보고 계정이 폐쇄된다.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제공하게 되면 아무래도 좀 구성이 지저분하게 보이게 되고,
관련되지 않은 광고들이 게재되는 경우도 많아 블로그의 Quality(?)가 떨어져 보이게 된다.

그래서 얼마 못가서 결국 광고를 내렸다.

그런데, 이번에 Daum 에서 애드클릭스라는 광고를 통한 수익창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위의 광고 배너에서도 알수 있듯이, 다음 블로그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설치형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문을 열었다는 점에 일단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실 나 같은 경우에는 태터툴즈부터 시작하여 티스토리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지만, 다음의 블로그 기자단과 같은 활동을 해보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블로그가 아니라는 이유로 자격 미달이 되는 부분등이 많이 아쉬웠었다.
이번에 애드클릭스 또한 배타적인 자세로 서비스가 기획되었다면 많이 아쉬웠을것 같다.

획기적으로 광고가 개선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나름 아쉬운점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광고군을 차단할 수 있는데 2개의 광고군으로 제한한다는 점이다. 원하지 않는 광고군을 제한없이 선택할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아마 광고 물량이 아직은 부족해서 광고군을 제한할 때 광고량이 많이 부족할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그리고, 어느 누가 대출같은 광고들을 좋아하겠는가!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기피하는 광고의 광고 수익률을 좀 높게 잡아서 운영한다면 블로거들도 이를 고려하여 광고를 게재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에디터 링크는 괜찮은 아이디어인것 같다.
특히 광고의 흥미를 유발하는 광고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관심은 수익이 아닐수 없다.
얼마나 벌수 있는걸까? 어떻게 지급되나?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클릭당 지급되는 수익은 생각보다 그리 나쁘진 않아 보인다.
물론 아직은 클릭율이 많이 떨어지지만 블로거들이 먼저 자발적으로 광고들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사람의 블로그 방문시 자신에게 필요한 광고는 봐주는 습관도 생활화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구글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익 금액과 상관없이 매달 무조건 지급한다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지난달 31일에 시작해서 수익을 벌여든 40원이 Daum 캐쉬로 지급됐다.

이렇게 다음 애드클릭스로 벌어들인 수입은 캐쉬가 소멸되지 않고,
캐쉬 메뉴에서 환급할수 있다. 10,000원 이하인 경우에는 수수료 300원을 빼고 원하는 은행 계좌로 환급할 수 있으며, 10,000원 이상인 경우에는 수수료 없이 환급이 가능하다.

수익률은 좀 더 지켜보고, 광고 위치 선정 및 최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지만
매년 들어가는 도메인 유지비(나 같은 경우에는 3개의 도메인 유지비 지출)와 웹하드 같은 곳의 패킷을 구입하는데 투자하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아직은 본문과 연관되는 광고를 노출하는 부분은 많이 미흡해 보인다.
광고의 물량도 많이 필요할테고, 본문을 올바로 이해하고 광고를 내보내는 로직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은 첫 걸음이니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해본다!
6 Comments
댓글쓰기 폼